어제 모여서 북한에 항의 집회 하자던데 하셨쎄요?
시청 앞은 보수 받으신 분들께서 다 차지 하고 있어서 가보지도 못했는데 거기서 하셨쎄요?
남편이랑 눈깔 빠지게 찾아 봤는데 안보이시더라구요.
용기 있는 분이라 분명히 하셨을거에요.
제 눈깔이 삐어서 못 찾은 거 맞죠?
하셨으면 인증샷 한장 올려주시는 상식도 좀 발휘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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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님 어제 시위하셨쎄요?
... 조회수 : 448
작성일 : 2008-08-06 14:55:40
IP : 211.244.xxx.1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caffreys
'08.8.6 2:58 PM (203.237.xxx.223)아들도 얼렁 키워서 아프간 파병두 시키셔야져. 구국하시려면~~
2. 노을빵
'08.8.6 3:00 PM (211.236.xxx.104)상식이 휴가갔을걸여~
3. 삼식이
'08.8.6 3:00 PM (59.10.xxx.163)했겠죠. 거기 소리지르고 박수치로 손잡고 팔올리고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부시가 보고 싫어했겠어요. 좀 상식적인 사람 데리고 나와 환영 좀하지 싶어서. 아님 자기 열성팬인줄 알고 좋아햇을까? 연령이 지랑 맞아서.
4. 삼식이님
'08.8.6 3:02 PM (211.244.xxx.118)그 넘도 좋아했을 거에요.
지랑 정신연령이 딱 맞아서.5. ㅇ
'08.8.6 3:08 PM (125.186.xxx.143)짤린거 아니예요? ㅋㅋ관리자쪽지 받았었는뎅...
그리구 어제 환영하는 애들 플랜카드에 '웰컴 프레지던트 부시' ㅋㅋ6. 돈데크만
'08.8.6 5:52 PM (211.54.xxx.67)관리자님께서 쪽지를 보내시곤 그뒤론 안보여여~넘 원색적인 막말때문에..스스로 나가신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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