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아침6시50분경 시아버지가 집에 오셨습니다.
신랑한테 할말이 있어서 오신건데요.. 아부터 울리는 벨소리에 깜짝놀라서 일어나서
잠옷상태라서 위에다가 눈비비며 옷껴입는 중에 하실말씀하시고 가셨어요.(신랑이 문열어주고요)
가까이 산다는것 좋을때도있지만 불편한점이 많네요..
돈벌어서 멀리 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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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깜짝
깜짝 조회수 : 503
작성일 : 2008-08-06 10:39:13
IP : 222.108.xxx.6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8.6 10:41 AM (222.64.xxx.155)돈벌어서 멀리 가고 싶다..님의 심정이 110% 드러나는듯..ㅎ
2. 일편단심
'08.8.6 11:06 AM (222.98.xxx.245)그냥 웃는 이야기로요.
요즘 일부러 아파트 이름을 어렵게 만든데요.
이유가
부모님이 찾아오시기 힘들다고....
그냥 웃고 넘겨주세요...^^;;3. 하하하
'08.8.6 11:13 AM (210.121.xxx.54)그래서 일부로 1동 2동이 나닌 A동 B동으로 한다면서요
ㅋㅋㅋㅋ4. 음~~
'08.8.6 11:26 AM (125.180.xxx.13)전화는 폼으로 같고 다니시나~~
5. ㅎㅎ
'08.8.6 5:35 PM (210.93.xxx.251)좀 심하신데요? 얼마나 다급한 일이신지 모르겠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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