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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로 거짓말에게 욕설을 하고..

거짓말 조회수 : 454
작성일 : 2008-08-04 06:54:47
촛불시위대에 의해
피해를 입은 선량한 보통 가게주인들중 피해보상소송을 한 가게들의 명단을
촛불시위대의 꾼들이 작성해서 인터넷에 올린다.

그들은 그것을 근거로 "협박"과 "전화폭력"을 그 명단의 업체에게 퍼붓는다.
그리고, 그중에 전혀 소송과 관련없다는 업체가 나오고,
다시, 소송과 전혀 관련없는 업체들을 정부가 임의로 집어넣어서, 소송을 했다고
또 소설을 지어내어 욕설을 퍼 붓는다.

애초에 소송과 전혀 관련없는 업체들의 명단을 임의로 작성하여 거짓명단을
만들어 인터넷에 올리고 돌려보고, 협박전화를 한것은 "촛불시위대의 꾼" 들이다.

자기들이 그러고서는, 그 명단의 업체와 전화 해보니, 소송과 관련없다더라
하면서, 또 괴담을 만든다.

언제까지 그렇게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사용해서, 그 짓을 영원히 반복할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대한민국 주부들은 현명하다.

청와대가 직접 고발한 4촌언니에 대한 "거짓말"제조 능력도 이에 뒤지지 않는다.
전혀 다른 인물을 확인도 거치지 않고, 사진 한장으로 "소설"을 만들어
무조건 퍼트리고 그것을 근거로 욕설을 만들고....

그리고는 근거가 확실한 합리적인 해명(전혀 다른 인물이라는)을 또 비아냥 거리는
뻔뻔스러움은 또 어디서 부터 나오는 걸까 ?

누가 고발을 하고 누가 감싼는지의 사실은 없애고, 20촌과 4촌의 숫자만을 비교 대상으로 한다.

당시 20촌은 가까운 고향마을 이웃사람으로 현직 청와대(손명순은 당시 청와대에 살았다)비서관이었고,
또 청와대가 그 사람을 감쌌다.
4촌은 왕래가 없는 사람으로, 청와대가 고발을 했다.

촛불시위대의 꾼들은 물론 "반성" 이나 "사과"는 할 시간도 없다.

또 다음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만들어야 하니까....

그들은 그들의 거짓말이 들통이 나면,
"그렇다고 본질이 변하지 않는다" 라는 식으로 얼렁뚱땅 넘어간다.
왜 본질과 상관도 없는 "거짓말과 유언비어" 생산에 목을 매는지
국민들은 다 알고 있는데도 말이다.

이들은 "괴담" "거짓말" "유언비어" 만이 그들이 주장하는 허황된 주장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유일한 근거 이기 때문이다.

노뽕쟁이들의 뽕 공간인 "서프라이즈" "데일리서프"를 근거랍시고, 링크를 거는 웃기는 짓을
하지 않았으면 싶다.   아고라야 원래 무책임한 유언비어 제조공간이라는 것을 감안하지만,

데일리서프는 마치 지들이 "언론"인 것처럼 탈을 쓰고 있으니 더 파렴치하다.
IP : 221.200.xxx.9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8.4 6:58 AM (220.94.xxx.92)

    이풍각쟁이 의 똥공간인 조중동문 보다야 낫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직 멀었지요.. 개네들 거짓말 따라가려면..

    본인 생각이신지..
    어디서 글을 긁어오신건지..

    반말짓거리 투성이네요.. 수준이 조중동문.. 이하십니다.

  • 2. 동의
    '08.8.4 7:25 AM (116.123.xxx.81)

    원글님 글에 동의합니다.

  • 3. 이사람..
    '08.8.4 8:12 AM (125.137.xxx.245)

    제이제이임. 글 패스~

  • 4. 분발하세요!
    '08.8.4 9:12 AM (125.178.xxx.12)

    121.165.....분은 많이읽은글 두개나 올랐던데요.
    닉고정 안하니까 제이제이님 팬들이 헷갈리쟎아요.
    친구분 저리 열심히 뛰시는데 배아프지 않아요??

  • 5. 그래서
    '08.8.4 10:52 AM (59.16.xxx.157)

    원글님의 글은 처음 딱 보면 원글님의 글이라는 것을 알겠는데 참 글을 잘쓰시나봐요?
    초지일관 같은 어투에 같은 감정이 떠오르게 하시니...

    저는 여기 왠만하면 로긴 않고 그냥 읽기만 하는 롬족인데..
    쌍제이님은 꼭 로긴케 만드시네요. 근데 막상 로긴하고 나면 답장쓸게 하나도 없는 이유는 무엇인지 정말 모르겠네요. 정말 바른말만 쓰시나보네...

  • 6. mimi
    '08.8.4 12:25 PM (58.121.xxx.188)

    어디까지 가나...어디까지하나....봅시다...우리모두..눈똑똑히 귀똑똑히...기억똑똑히...모두들 이시간들 있었던 일들...하나하나 똑똑히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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