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녀자라고 쓰다니

[fiber]

희한하네요 ㅋㅋㅋ

아까 제가 지웠다고 하신건 82쿡에서 삭제하신겁니다.

그나저나 '녀자'라니 .... 정말 웃기네요

언제부터 그렇게 지칭해왔나요?  북한 따라하나요? ㅎㅎㅎ

'아녀자' 라든가 하는 제한된 법에서 씁니다만

그런데 뜬금없이 '녀자'라니..친북세력들이 쓰는 용어 맞거든요?

배운 녀자요? 말이 안되거든요? '배운여자'라고 해야 맞아요.

초등학교 선생님한테 물어보세요  '녀자'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참 웃기네요^^

[.]

운영진께서 따로 쪽지를 주었다는 댓글이 아래에 있는데... 이 사람, 쪽지 열어보는 법이나 알런지.... 설사 알더라도 겁나서 읽어보기나 하려나...

[퍽]

백번 마음 가다듬고...몰라서 그렇겠거니 하고
친절한 링크 서비스 해드리지요...

http://www.sportsseoul.com/news2/life/social/2008/0619/2008061910105010000000...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32&newsid=200807...

보고도 못본척, 듣고도 안들은척,,,그건 참 나쁜거예요...

[초딩아]

친북세력이 녀자라고 쓴다고?
잘도 지어내고 갖다 붙이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인터넷 용어라는 것도 모르세요?

그럼 'ㅎㅎㅎ' <---이런 거 왜 쓰셨어요?
무슨 뜻이에요? 하하하 라고 해야 맞는 거 아닌가요?
왜 그런 어느 나라 말인지도 모르는 걸 쓰시나요?

찬찬히 가르쳐 드려요?
중학교 1학년 교과서 생활국어에 나옵니다.
인터넷 용어라는 게 있어요.
인터넷 내부에서 통용되고 유행되다가 사멸하거나 계속 사용되거나 그런 말들이요.
원글님이 쓰신 'ㅎㅎㅎ'나 '녀자'나 그 언어의 종류로 볼 때 같은 같은 부류의 말이에요.
이렇게 알려드렸어도 모르시면
앞으로 3박 4일동안 잠 자지 마시고 인터넷 두루두루 써핑해보세요.
시간 널널하신 거 같으신데...ㅎㅎㅎ

[뽐뽐]

퍽님 감사해요. 대충 감은 있었는데, 정확하게 알게 되었어요. 아웅.. 부끄.

[구름]

근데 121.151.119 이건 또 어디서 왔죠?

[스스로]

배운여자들이 오해를 만들어요. 안그래도 배후니 뭐니 사람들이 민감해 하는 판에 굳이 배운 녀자라고 서서 색안경 쓰게 만들면 우리한테 뭐가 도움이 되나요? 우리 스스로 만족하면 된다구요? 그렇게 해서 우리편이 얼마나 늘겠어요. 요즘 여기 댓글수도 엄첨 줄었는데.. 남들이 싫다는 거 안하면서 한사람이라도 우리편 만들어야 되는데.. 이건 계속 빌미만 만들어 주니.. 머리 좀 씁시다

[우리편도]

아니면서 편인척 하기는..짜증납니다.
뭔 놈의 알바를 일요일도 한데요.. 여기는 주5일 이런거 안하나?
하긴 직원이야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일2교대, 주말도 평일처럼 일해야지..

[쭈꾸미]

스스로님은 여기에서 지칭하는 배운 녀자의 의미를 모르시는 모양이군요. 어딘가에 배운 녀자의 정의에 관해 올린 글이 있는데 참 잘 썼던데 좀 읽어보시구랴. 근데 꼭 누구 닮았군요. 아무데나 색깔 뒤집어씌우시는 게요.

[月下戀書]

아직도 친북세력이니 하는 사람이 있군요.

친일파들의 논리가 그거죠. 반공이거든요.

그게 여태 먹혀왔죠. 그런데 그것도 사실은 가짜 반공이고.

[배운뇨자]

배운뇨자~~~~~배운뇨자~~~~ 이건 괘안겠슴까?
인터넷 안하시나봐요 배운녀자의 뜻이 뭔지 인터넷에서 찾아보삼~~
정답 맞추면 내가 밥사 줄게요
스스로는 아이피가 너무 익숙해~~~머리 나쁜 내가 완존 외어버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