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혜숙씨 코는 어떻게 만든 것일까요?

궁금 조회수 : 4,575
작성일 : 2008-08-02 02:40:08
아침에 잠깐 티브이 보니
변천사가 나오구요
코가 엄청나게 바뀌었네요
무엇을 넣었기에 그리 변했나 궁금하구요
제가 최근 코 성형에 대해 부심하다 보니
온통 제눈엔 코만 보인답니다. ㅡ.ㅡ
IP : 58.140.xxx.2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혜숙
    '08.8.2 7:28 AM (124.51.xxx.215)

    이분 주는거 없이 미워요..티비나오면 짜증이 나네요
    얼굴 전체당겼다는 말도 있고 보톡스를 엄청 많이 맞았다고 하더군요
    얼굴에 주름살 하나 없던데요..그래도 예뻐 보이진 않네요

  • 2. ..........
    '08.8.2 11:32 AM (211.200.xxx.16)

    맡는 역할마다 밉상이라 ..괜히 욕먹는 케이스 같아요...
    실제로는 자기 관리 잘하고... 곱게 나이먹어 .. 개인적으로 그렇게 나이먹고 싶던데..
    역할때문에 손해보는 전형적인 케이스..

  • 3. 저는
    '08.8.2 11:38 AM (218.237.xxx.231)

    지금보다 아주 오래전에 장희빈이라는 드라마에서 인현왕후로 나왔을때의 이미지가 선명해서 인지
    요즘은 참 낯설어요...

    김원희도 인현왕후역 했을때 너무 좋아해서였는지 지금 이미지가 참 낯설구요...

  • 4. 못나졌어요
    '08.8.2 5:40 PM (118.47.xxx.63)

    왜 코가 주먹만하게 붙어있게 만들었는지.
    약간 메부리코 냄새도 나고...

  • 5. 그치요
    '08.8.2 6:25 PM (211.192.xxx.23)

    원래 곱게 생긴분이라서 좀 자연스럽게 늙어도 괜찮을텐데 얼마전 눈보고 악했는데 요샌 코도 했나봐요,,

  • 6. 정말
    '08.8.2 6:31 PM (123.215.xxx.171)

    예뻤었는데..
    넘 아쉽더라구요.
    왜 중년 여자 연예인들은 성형의 마수에서 헤어나질 못하는 거죠?
    그냥 늙어도 예쁠텐데..
    선우*숙, *청, 또 누구더라? 암튼..
    그나마 나영희씨는 정말 곱게 나이 들어가는 것 같아요.

  • 7. 성형도 때가..
    '08.8.2 6:39 PM (220.78.xxx.82)

    나이 어릴때 성형해야 나름 잘 자리잡고 어울리게 되나봐요.나이들어서 성형한 여자들..
    한명도 이쁘게 된 사람 못봤어요.눈하면 눈이 퀭하니 칼자국 징그럽고..코하면 코도
    이쁘기는 커녕 둔탁하고 튀어보이고..보톡스도 얼굴만 호빵만해지고..성형도 때가
    있나봐요.나이들면 그냥 자연스러운게 최고인 듯.

  • 8. @
    '08.8.2 7:05 PM (118.45.xxx.29)

    맞아요 성형도 때가 있죠.
    예전에 미용실 경영했는데 말이죠

  • 9. 저만
    '08.8.2 7:50 PM (218.49.xxx.237)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었나봐요..
    요즘..이혜숙씨 코보면..자꾸..코알라같다는 생각이 들던데..ㅎㅎ
    예전..얼굴이 훨 예뻤는데..왜 그리..욕심이 과하신지..안타까워요..

  • 10. ㅇ어떻다는지
    '08.8.2 8:30 PM (125.178.xxx.15)

    모르겠지만 오래전 , 이혜숙씨가
    미스때 직접 봤는데 몇마디 인사말도 하구요
    코가 어찌나 높은지 놀랬어요...티비는 실물보다 낮게 보이는 거예요

  • 11. 저도
    '08.8.2 9:54 PM (116.123.xxx.230)

    이혜숙씨 좋아하는데, 볼때마다 코때문에 보기가 영 불편해요.
    그리고 채림씨도 코때문에 마찬가지구요. 전에 이브의 선택? 인가 그때가 참 귀엽고 이뻤는데,
    왜 자꾸 성형하는지 모르겠네요. 아예 데뷔전 성형하고 나오면 모르겠지만 많이 알려지고 성형하는 연예인들 진짜 어색하고 싫어요.

  • 12.
    '08.8.2 11:04 PM (116.42.xxx.69)

    이혜숙씨 어떤 역활, 어떤 연기를 맡겨도 참 잘해서 나이 먹을수록 더 좋더군요.

  • 13. 맞춤법
    '08.8.3 11:40 AM (203.235.xxx.31)

    저도 예전에 자주 틀렸던 거라서 죄송...

    역활이 아니고 역할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1310 운영자 광고모야? 35 모야 2008/08/02 2,574
221309 천주교에 대한 오해 27 마리아 2008/08/02 1,206
221308 조선은 벼룩시장 수준 3 나주장 2008/08/02 441
221307 82쿡을 떠납니다. 55 제시켜 알바.. 2008/08/02 5,735
221306 먹다남은 삼겹살 고추장 삼겹살 맒고 다른 활용법 없을까요?? 6 d 2008/08/02 476
221305 촛불지킴이들 떨게한 '공포의 치과치료' 4 건강지키세요.. 2008/08/02 717
221304 불자들은 왜 황우석 박사의 연구를 허용하는지 궁금합니다. 24 ss 2008/08/02 688
221303 오늘 부터 갑자기..게시글 밑에 광고글이 보이네요... 39 제시켜 알바.. 2008/08/02 2,173
221302 찌개와 찌게는 어떻게 다른가요? 4 맞춤법 2008/08/02 698
221301 부동산 재앙 조회수 164,914회의 글 1 한미숙 2008/08/02 651
221300 동서많은 집안 그리고 농사하는 시집에서 적응안되네요. 11 벌써새벽 2008/08/02 1,091
221299 생협 돼지고기 우리집만 그렇게 느끼는지 13 생협 2008/08/02 1,300
221298 미국 정부의 광우병 은폐 실태 3 요리의달인 2008/08/02 307
221297 밤 2시에 집에 들어 온 주부 31 죽을죄 2008/08/02 3,361
221296 두바이에 가신다는 그분은? 2 소식이 없군.. 2008/08/02 818
221295 교과서에서 이명박대통령을 본 초등생의 반응은? 6 교과서 2008/08/02 727
221294 이혜숙씨 코는 어떻게 만든 것일까요? 13 궁금 2008/08/02 4,575
221293 초등 교과서 쉽게 구하는 법 좀.. 2 ^^ 2008/08/02 285
221292 아이의 집중력 치료시켜 보신 분 계시는지요? 1 ^^ 2008/08/02 292
221291 08년 7월 5주 베스트셀러-시크릿 하우스 5 하우스 2008/08/02 397
221290 교사하시는 분께 여쭈어요(교원공제 관련) 5 궁금 2008/08/02 473
221289 시시비비보다 완전 돌아 버리겠네요.. 3 수학-짱 2008/08/02 766
221288 노래 들으세요 1 꽃다지 2008/08/02 234
221287 광고불매운동이 한겨레..경향에.. 10 많은 고민 2008/08/02 809
221286 불온서적 5 돈데크만 2008/08/02 288
221285 나는 한나라당의 박멸을 위해 이땅에 태어났다 친일청산 2008/08/02 173
221284 이길준구속영장,군복무신청한 이모상경 다시 영창. 4 조계사 2008/08/02 355
221283 도와주세요!!월경후 증상?? 3 이상해 2008/08/02 485
221282 제주도에 휴가가서 4 .. 2008/08/02 613
221281 [명박퇴진] MB의 몰락, 그것은 경제가 될 것이다 8 귀성 2008/08/02 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