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MB 중간평가' 마침내 공론화

[숙제의 힘?]

조작일보가 서서히 백기를 들려는 건가요?

뷰스앤 뉴스 기사인데요

함 읽어보시길

중복이면  죄송해요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38300

[숙제의 힘?]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38300

[글쎄요??]

쓰레기같은 글이지만 읽어보니까 협박글인거 같은데요.

어차피 잃을 것 없다는 건
일반국민들에게 지지 얻기는 힘들테니
지금부터라도 빡시게 -.-a
몽둥이 휘둘러서 법치의 이름으로 마음에 안드는 것들 다 잡아들이고,
언론도 장악해서 입막고
조중동도 단합해서 지켜주고.... 블라블라.....

그런 내용같은데요......

[음]

조선일보가 MB를 버리는게 아니라..

MB를 협박하는 거네요. 공기업 민영화니 뭐니 약속했던 대로 안하면 국물도 없다.. 이런거..

[이 댓글로]

제목만 보고 웬일인가 햇다... 하상훈 2008-07-29 0 1
역시나...풋

[ㅓ]

조선 지네들이 원하는거 다 하게 하고 그다음에 팽시킬 것 같아요.

[믿지 마세요!!!]

좃선은 백기란 없습니다. 그것만 머릿속에 저장하고 있으면
그놈들 기사가 보입니다. 이놈들이 백기 드는 날은 자폭입니다.

[구름]

요즘 우파들의 위기의식과 이메가에 대한 협박, 그리고 국민에 대한 증오가
잘 나타나 있네요. 어제 조선일보 초임기자가 촛불시민들을 깔아뭉갠 자동차질주 사건을
보도한 것을 보면 그 신문에 그 기자에 그 선임이네요.

저렇게 미국좋아하면서 왜 미국가서 안살고 한국에서 사나?

[은실비]

저도 협박문으로 느꼈구요,숙제의 힘 때문이라고는 생각되지않습니다.

조중동 폐간이 최우선 과제일 것 같습니다.

[내분]

아주 중요한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조선일보는 명박에게 협박하는것이고 빨리 해결하라고 하는것이지요
하지만
명박이는 해결할수없습니다
그럴 능력도 여건도 되어있지않죠
이런식으로 한두달만 넘어가면
지들이 알아서 명박이를 지들손으로 내칠겁니다
그때까지 우린 숙제도 열심히하고 촛불도 열심히 들고
핍박도 이기내고 그들이 한짓을 기록하여야하겠지요

명박이가내려오고 난뒤 지들은 다수당이니 맘대로할수있을거라 생각하겟지만
아마 한나라당은 그때쯤이면 난리가 나잇을것이고
국회의원들도 한나라당 탈당을 많이할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우린 저들끼리 싸우면서 난리칠때까지 더열심히하면된다고 생각합니다

[caffreys]

"KBS사장 문제를 처리하지 못해 우왕좌왕 끌려 다니는 대통령은 너무 무기력해 보인다."

웃기는군요.

[백기 아닌 듯]

저는 이렇게 읽힙니다.

맹박아
우리는 지난 10년동안 애국을 외치는 진보세력 때문에
친일매국과 수구에 위협을 받았다.
너는 무식하게 밀어붙여서
우리가 다시는 진부진영에게 위협받을 일이 없도록 할 것 같아서
너를 지지했다.

그런데 너는
우리가 그렇게 밀어줬음에도 불구하고
언론장악 하나를 못해서
아직 진보을 끝장내지 못하니,
우리가 아직 손에 돈이 안 들어온다.

정신차려라
네가 아니라도 우리는 우파쪽에 선수 많다.

그리고 이제 개헌해라.
아직 우리의 실체가 다 들어나기 전에
우리 쪽 선수가
다음에 중임하는 선수가 되어줘야
우파수구가 영원무궁하지 않겠니

우리가 너를 밀어줄테니
너는 다음 선수 중임을 맡아라

독도문제는 말이야
국가 민족 찾지말고
실질적으로
수구가 일본에게서 얻을게 있으면 주는게 이득이다.

북한 문제도 말이지
저번 선수들하고 다르게 개겨서
문제가 불거지면 그건 저번 선수 탓하면 되지 않니.

명심해라
간판 스타는
소속사의 간판이지,
소속사 위가 아니라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