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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불안감.

분당 아줌마 조회수 : 459
작성일 : 2008-05-31 23:54:35
이메가 때문에
하루 하루가 불안합니다.
마음은 거기 가 있지만서두
아들이 들어 와야 마음을 놓고
당장 시국 아니래도
먹을 거며 애들 진로며


어쩌다가 저 머리 나쁜 꼴통이 대통령이 되어서
나라꼴을 이 지경으로 만드는지.
성장만 하려고 달러화 높게 책정하다가
서민들 다 굶어 죽게 기름값 올리고
(전에 인수위 때 올림픽도로 통행료 책정한다는 헛소리도 해대더니...)
아침에는 날밤 까고 종부세 없애자는 그 여자가 비싼 기름을 확 부어대니.


제발 그만 하고
이메가가 내려와야 하는데
이러다가 큰 일이라도 날까바
자식 가진 부모 마음은 새까많게 타들어 갑니다.

명박아 조중동아 제발 그만하자
니들 많이 묵었다
IP : 220.127.xxx.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5.31 11:56 PM (124.49.xxx.85)

    저 이러면 안되는데, 이젠 무관심한 사람들이 이명박보다 더 싫습니다.
    이 정도면 중증이죠.
    이러면 안되는건데, 정말 무관심하고 아무일 없는 듯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신경도 안쓰는 인간들이 이명박보다 더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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