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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까지 알바가 온단 말인가요?
집회장에 있던 프락치에 대한 글들이 종종 보이네요.
그런데 이런 곳까지 알바들이 퍼져있단 말인가요?
도대체 그들이 펼쳐있지 않은 곳은 없나요?
솔직히 너무너무 무섭습니다.
집회에 참석하신 분들의 두려움에야 비길것이 아니겠지만
올리신 글들이 사진들이 너무 두렵고 화가나도 슬프고 아픕니다.
너무너무 가슴 어느 곳이 두방망이쳐져 잠도 오지 않네요.
내가 왜 이 시간까지 이런 걱정과 두려움을 갖고 있어야 하나요?
도대체 누구 때문에 이런 괴로운 시간을 갖고 있어야 하나요?
내 나라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미래가 암울합니다.
열심히 서명하고 열심히 게시판에 탄원, 부탁의 글을 올리고
누구 하나가 온 국민을 열사로 만들어 가는군요.
집회 참석하시는 분들 부디 어디 다치지 마시고 무사하세요.
정말 정말 기도드립니다. 정말 정말 부탁드립니다.
1. 인터넷방송에서도..
'08.5.26 3:49 AM (124.56.xxx.227)맨첨에는 집결 장소를 알려주다가
먼저 전경들이 가서 진을 치고 있게되자
모처 라고만 알려주네요2. 기사일부만
'08.5.26 3:50 AM (125.131.xxx.244)한나라당 댓글알바 양성이 사실로 드러났다. 한나라당 댓글 알바생으로 몇개월 일한 적이 있다는 한 네티즌이 양심고백을 한 것.
`헬프`란 닉네임의 네티즌은 지난 14일 디지털카메라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한나라당 댓글알바생입니다 >란 제목의 장문을 올렸다.
그는 "여러분이 지금 여론 선동에 놀아나고 계신다는 걸 알려드리기 위해서"라고 글을 쓰게 된 계기를 밝히며 입을 열었다.
선배를 통해 한나라당 댓글 알바로 들어가게 됐다는 이 네티즌은 "이명박씨가 인기가 많아진 이유도 알바를 도입해서 한나라당이 띄워 준 일등공신"이라고 폭로하며 "이미 한나라당에는 수많은 알바조직이 있다"고 덧붙였다.
알바의 활동 내용에 대해 그는 "무조건 노빠 빨갱이 절라치 이런식으로 몰아붙이라고 조장이 가르쳐줬다"며 "아무리 논리적인 노빠여도 여럿이서 퍼부어대면 염증 느끼고 도망가거나 제풀에 포기한다. 옛날에 2인 1조였을 때는 가끔 밀렸지만 요새는 쪽수가 많으니까 안밀린다"고 설명했다.
그의 고백에 따르면 이들은 단순 알바개념이 아니라 수습에서 몇번의 승진을 거쳐야 팀장까지 가는 꽤나 체계적인 구도로 구성돼 있다. 그는 또 "다음, 네이버 등 주요 포털 역시 한나라당에 뒷돈을 많이 먹어 알바들이 올린 글을 잘 안짜른다"고 말했다.3. 올림
'08.5.26 3:50 AM (125.131.xxx.244)이거 꽤 오래전 기사입니다.
단순 알바가 아니라, 조직입니다.4. 여기뿐아니라
'08.5.26 3:59 AM (24.80.xxx.110)알바생 안 깔아놓은 곳이 없는거같아요.
정말 정신 똑바로 차리고 행동해야 우리나라 지킬 수 있을꺼같아요.
왜.. 미주에서 계신 분들만 가입되는 곳 있죠?
거기에도 알바생 있어요..
무서워요.. 뿌리까지 썩은거 어떻게 살릴까.. 정말 걱정스러워요.5. 명박이찍은ㄴㄴ만 죽
'08.5.26 4:51 AM (125.186.xxx.132)어쩐지 안짤리더라 그런놈들...걔네들이랑 싸우는 사람들은 아디 다 정지당하구-험한말 쓰는것도 아닌데...하지만 걔네들은 절대안짤려요.
6. 엇....
'08.5.26 7:33 AM (58.230.xxx.141)그러고 보니....그렇네요.
보입니다.
이럴 수가...7. 포털에서
'08.5.26 10:05 AM (124.111.xxx.234)검색하면 82 내용이 올라오잖아요.
당연히 알겠죠.
제가 왜 그렇게 느끼냐하면 등업 1년씩 걸리는 비공개까페에는
여기보다 사람 더 많아도 앏바스러운 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