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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달라지길 기대하며.... 지갑 주운 일.

희망 조회수 : 563
작성일 : 2008-05-01 18:12:36
요즘 82게시판의 광우병 이야기들  ... 게시판을 장악 했지만  당연한 거지요.
82관리자님께서도 이해를 해 주시고  덕분에 많은 정보를 82에서 듣고 저 또한
가입된 카페에서 부터 싸이 네이트 모두 모두 퍼트렸어요.
아시겠지만  한편에선 열심히 심각성을 알리고 같이 동참하길 원하면서
적극적으로 노력하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게 심각성을 알려도 그러던지 말던지~ 하는 사람들도 정말 너무 많아요.
어처구니없죠.


다른 카페들 전혀 모르고 있고  정말 여기 82덕분에 조금이라도 심각성을 알릴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서명도 하고 열심히 알리고..
이번에 집회도 남편이랑 참석하고 싶은데  평일엔 일을 하고
주말엔 시골에 중요한 일이 있어서 다녀와야 하네요.
친정엄마가 몸이 편찮으셔서 걱정되거든요


촛불집회고 어디고 꼭 같이 동참하고 싶어요.
이번주는 사정상 어쩔 수 없지만 다녀와서 남편이랑 집회 열리면
꼭 참석하기로 했어요.
그렇게 그렇게 한 목소리 한 행동으로 국민이 뜻을모아 뭔가를 바꿀 수 있다면
정말 정말 다행일텐데.. 꼭 그래야 하는데 말이에요.
그래서  82게시판도 안정을 찾고 서로서로 행복한 얘기 할 수 있는
그날이 꼭 왔으면 좋겠어요.


근데 왜 이글 쓰는데 눈물날라 하지..ㅠ.ㅠ


아까전에 롯데마트에 다녀왔어요.
롯데마트 불매운동에 대해서 제가 미처 못봤네요.
집 근처라 오늘도 일하고 조금 일찍 퇴근하면서 들렀거든요.
밀가루, 국수, 식초를 사러 갔다가  롯데마트 화장실을 갔는데
휴지 케이스 위에  수첩하고 지갑이 있는 거에요.


롯데마트 왔다가 화장실에 두고 깜빡하고는 가버리신거 같은데
수첩에 혹시 전화번호라도 적혀있나 싶어서 봤더니 수첩엔
간단한 메모만 있더라고요.
일단 수첩하고 지갑을 들고 나와서  고객센터에 가서 맡겼지요.
롯데마트 회원이라 롯데카드도 있어서 조회가 되니까 연락하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맡기고는  저는 사려고 했던거 몇가지 산 후에  그냥 갈까 하다가
연락은 잘 되었는지 잘 찾아가셨는지 궁금하더라구요.
고객센터에 가서 분실물 맡긴 거 연락 잘 되셨냐고 직원분께 여쭸더니
연락해서 바로 찾아갔다고 하시데요.
카드도 많이 있었고  수표도 있었고 그랬나봐요.  그 주인이  어제 잠을
잘 못자서  정신이 없었다고...  뭐 빠진거 있나 확인해 보시라 했더니 빠진거 없다고,
그리고 잘 찾아 가셨데요. ㅎㅎ


나름 기쁘더라구요.
지갑 잃어버린 거 아셨음 얼마나 걱정되고 놀라고 그랬을거에요.


IP : 61.255.xxx.25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5.1 9:28 PM (211.106.xxx.26)

    그분 참 운이 좋으셨나보네요...
    님도 양심적이시구,,,며칠전 지갑 잃어버렸는데 천원권에 상품권까지...
    쏙 빼가고 그나마 지갑은 우체국 통해서 돌려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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