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청을 말렸었거든요..
근데.. 초록색으로 이쁘게 말려진건 다 해먹었고요..
지금... 남은게 노란색으로... (처음에 모르고 햇빛드는데에 말려서 노랗게 되었어요...)
남편에게 말하니..
소 먹이 라면서.. 버리라고 하네요..
버려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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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을 무청을 말렸는데요... 노랗게 된건 버려야???
... 조회수 : 532
작성일 : 2008-04-03 17:21:39
IP : 58.140.xxx.14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리것도
'08.4.3 9:48 PM (122.34.xxx.243)양파망에 담아 걸어두엇는데 누래요
삶아먹어도 암시랑토 안해요2. 맛
'08.4.4 2:06 AM (125.178.xxx.15)나게 드셔도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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