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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있으면 ....
엇 저녁 뉴스에서 보니까 63세 라는데
50대인 저보다 더 주름이 업네요
생김새도 우아하고.....
탈렌트 빰칠 미모네요....
1. .
'08.4.3 4:30 AM (218.145.xxx.97)저와 같은 생각을...
우아하고 귀티나고..
티비에서 보는 내내 놀랐습니다.2. 당연
'08.4.3 4:54 AM (125.188.xxx.200)당연한거 아닌가요?
대한민국 최고 갑부 와이프인데 명색이...3. 생각보다
'08.4.3 7:47 AM (211.237.xxx.77)주름도 있으시던데요..돈은 많이 안들인신듯..^^
4. 울남편
'08.4.3 8:40 AM (121.139.xxx.1)저두 TV보며 어쩜 저렇게 우아하고 주름없고 하냐..라고 했더니..남편왈..
병원이 자기껀데 머~의사가 집으로 출장와서 보톡스 놔주겠지? 하더라는~ㅎㅎ5. ??
'08.4.3 9:30 AM (221.145.xxx.89)63이래요??
땡긴거 감안해서.. 70은 되었는 줄 알았어요...6. 귀티
'08.4.3 9:33 AM (58.225.xxx.22)우아하고 귀티는 나는데 잘못건드리면 눈내리깔고 찬바람 휑~하니 불게 좀 무서운
느낌들던데요.
어쨌거나 우아하긴한데 오른쪽으로 입이 좀 돌아간 느낌 받았는데
저만 그런건지??
아님 그게 웃음짓느라 그런건지 보면서 이상타..했네요7. ^^
'08.4.3 9:40 AM (61.76.xxx.112)제 남편이 이건희회장은 늙었는데 부인은 우째 저리 젊냐더라고요.나이차이가 나나봐요.
우아하고 젊긴한데 항상 보면서 느끼는건 입모양이 좀 이상해요.그입모양때문에 전체적인 이미지가 좀 그래요.8. 아닌것 같은데
'08.4.3 9:48 AM (211.114.xxx.115)그 막내딸이 본인의 딸인가요???
9. 그게
'08.4.3 9:54 AM (211.59.xxx.56)밀랍인형 같은 느낌이던데요.
사람 같지 않고.10. 남편보다
'08.4.3 10:24 AM (121.131.xxx.127)나아보입니다^^
11. ㅎㅎㅎ
'08.4.3 1:25 PM (58.236.xxx.102)저도 어제 다음에서 포토란에서 보면서 우아하고 귀티는 나는데 저정도의 부의 소유자면 눈가의 주름이라던가 그런것들 해결을 했을텐데 해도 저정돈가싶었어요.
12. 돈있다고
'08.4.3 3:29 PM (125.177.xxx.56)성형하는것 또한 인위적이고 이쁘지 않아 보입니다...
남편보다 나아 보입니다...
이 말에 절대 공감이구요..
그 홍씨 일가가 외모가 근사하더군요..13. 얼마나 애썼을까?
'08.4.3 3:31 PM (121.147.xxx.142)최고 갑부 남편덕에 주위에 여자들
제발 불러만 주십시오~~많을테고
접대용 술 마실때 얼마나 든지 호화판으로 마실텐고 또 유혹이 많을테고
이건희 몸이 저러니
돈으로 다 못하는 것도 있을테니
더러는 부족하게 느끼는 것도 있겠던데요14. 블루
'08.4.3 10:25 PM (121.161.xxx.126)^^
15. zz
'08.4.3 10:34 PM (221.163.xxx.243)이건희 회장 건강 나쁘지 않다던데요...그게 설정이랍니다...휠체어 타고 나오기위한...
평소 런닝머신 10키로 뛴다고 하던데...16. ...
'08.4.4 12:14 AM (122.32.xxx.80)그냥...
저는 그 아들이 좀 더 낫던데요.,.
딸들은 아빠 닮아서 인물이 좀 부리 부리 하든데..
아들은 그래도 엄마를 좀 닮아서 키도 크고 인물이 상당히 좋던데요...^^;;
정말 귀티에 부티가 줄줄 흐르던데요..(잡지 기사 난거 보니 와이프도 그렇게 미인이라고 하든데... 2세가 궁금하다는...정말 완벽한 유전자 조합이잖아요.)
그냥 윗분 말씀대로 그 오빠라는 사람도 인물이 출중하든데요...17. 출중
'08.4.4 3:51 AM (84.186.xxx.120)친정 어머니를 봐두 아무것도(화장도)안했는데도 우아하시더만요.
첨엔 친정어머니인줄도 몰랐는데 나중에 잡지책을 보니 어머니이셨다는....
키도 크시고 우아하셨어요. 언니이신가?그분도 암튼 다들 우아하셨어요.
수수하게 입고..아무것도 안하신 모습을 봐두 티가 나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