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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제 명박이가 경찰서에 갔을때...

ㅋㅋ 조회수 : 4,507
작성일 : 2008-04-01 16:30:34



            자수하러 간 줄 알았다!!!




IP : 220.178.xxx.59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08.4.1 4:31 PM (220.178.xxx.59)

    인터넷에서 펌한 것인데요 오늘 우리 회사 뒤집어졌어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53...

  • 2. 간김에
    '08.4.1 4:37 PM (125.129.xxx.146)

    자수나 하시지 ㅋㅋ

  • 3. 센~스쟁~이들
    '08.4.1 4:38 PM (122.36.xxx.63)

    ○ 전과 14범이 경찰서장 혼내는 유일한 나라.ㅋㅋ
    ○ 파하하하하하~~~~ 걍 돌아가게 냅두다니...경찰관 나리들이 직무유기를 했군요...
    ○ ㅋㅋㅋ 그러게 경찰서에 갔으면 자수해야지...남 일하는데 가서 무슨 행패야...

  • 4. 웃어보아요
    '08.4.1 5:00 PM (118.40.xxx.179)

    ㅋㅋㅋㅋ

  • 5.
    '08.4.1 5:06 PM (124.111.xxx.234)

    그래도 명박이라 부르는 건 좀 그렇네요.
    전에 노통 비난하는 글 이 올라왔는데 앞줄에 놈현이라고 해 놓은 거 보고
    뒤로 누르고 나왔습니다.
    호칭의 예절 정도는 지키고 비판을 해요. ^^

    그리고 높은 분 납시면 정말 업무마비됩니다.
    업무보고 못한다고 깨질까봐 정작 일해야 하는 사람 불러다 질문만 드립다...
    층층시하 간부들이 담당자 하나씩 끼고 그거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ㅜ.ㅜ

  • 6. ㅇㅇ
    '08.4.1 5:14 PM (119.64.xxx.39)

    정작 일해야 하는 사람 불러다 질문만 드립다 한다고 투덜대지만 말고
    제발 제대로 일을 했으면
    대통령이 열받아서 통장처럼 경찰서까지 쫒아가는 일은 없었겠죠?
    사실 통장정도는 경찰서 쫒아가봤자, 아무도 콧방귀 안뀌겠지만 말입니다.

    가면 간다고 ...안가면 안간다고,,,
    진짜 저러고 싶을까?
    총선용이던, 전시행정이던, 어쨌거나 그렇게 해서라도 몇시간만에 범인을 잡았네요.
    그게 더 신기한 나라인거 아닌가요?

    처음에 납치미수인 사건을 두고, 단순폭행이라고 우기면서 조사도 안하더니만
    언론에 발표되고, 대통령까지 쫒아가니까 몇시간만에 범인 잡히고
    범인이 단순폭행이라고 주장하는데, 경찰측에선 성폭행미수라고 우기고,,
    이게 쑈라면 쑈인거죠.

  • 7. 범인은..
    '08.4.1 5:20 PM (117.53.xxx.34)

    동거녀에 제보로 잡혔다는데요...

    요즘은...명바기가 아니라 쥐박이라 부르고 싶은심정......

  • 8. 저 님!
    '08.4.1 5:28 PM (91.74.xxx.18)

    저도 첨엔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인터넷에서 펌하다 보니 명박이라고 그대로 표현한 것 같고요

    그나저나 도덕적으로 너무 흠결이 많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다보니
    이래도 저래도 '너나 잘하세요'가 되네요.

    예를 들어서
    발가락 사이에 끼워서 보석밀수한 사람을 처벌하자니
    바로 자기부인 김윤옥이 그렇게 보석밀수했으니 꾸짖기도 그렇고

    오늘 조선일보에 평촌 귀인중학교 입학시키려고 위장전입 단속한다는 기사가 떳는데
    모두 뒤에서 한결같이 '너는?'이예요.

    그나저나 큰일입니다. 대통령이 할 일인지 아닌지 구별도 못하고
    저렇게 경찰서 달려가서 담당 경찰관 직위해제나 시키고.

  • 9. 이통 = 이대리
    '08.4.1 5:34 PM (97.81.xxx.227)

    이 대리님!
    우리 집 변기 막혔거든요. 좀 뚫어 주세용~

  • 10.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08.4.1 6:12 PM (59.6.xxx.207)

    처음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일산 경찰서에 갔다고 거기서 경찰들 일하는 자세 너무 안이하다고
    야단쳤다기에 대통령이 너무 나서는 것 아닌가 생각했드랬어요.
    일산 어린이 납치 미수건 못들었거든요.
    나중에 그 건으로 갔다는 것 알고서 이런 나들이와 걱정은 괜찮다. 잘했다 싶더군요.
    요즘에 안양어린이부터 너무 어린 아이들의 납치와 폭행이 많았잖아요.
    개인적으로 아직 어린 자식있어서 어린이들 납치하거나 때리는 사람들 아주 엄벌에 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이들 이 나라의 미래주역들인데 우리 어른들이 보호해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 11. 윗님...
    '08.4.1 6:19 PM (211.187.xxx.176)

    근데 다음은요? 다음에도 계속 경찰서 쫓아다닐거래요?

  • 12. 그럼,
    '08.4.1 7:09 PM (211.175.xxx.31)

    어떻게 했음 마음에 드셨을까요?
    지금 하는 꼬라지가 마음에 드는 것은 절대로 아니지만..
    최소한, 지금 대통령이 경찰서에 쫓아가는 이벤트(?)를 벌이는 바람에
    뉴스에도 계속 다루고, 실제로 범인도 잡고,
    이렇게 된건 사실이쟎습니까..

    아이들 키우는 엄마로서는 최소한 이 정도의 이벤트인지 아니면
    단순한 깜찍쇼던지 간에, 안한거 보다는 이게 낫습니다.

    청와대로 경찰 불러 올려서, 이렇게 안할래?? 할래?
    제대로 안할래? 만 외쳐대는 것보다는 낫쟎습니까?

    그리고, 경찰이 제대로 했음 이런 일도 없습니다.
    지금 경찰 편 들어주시고 싶으십니까???

  • 13. 다들
    '08.4.1 7:33 PM (61.39.xxx.2)

    어린이 관련 범죄인데, 그렇게 두드려 맞는 동영상 보고, 가만히 수사 지시만 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더 중요한 일도 많은데 왜 그런일로 경찰서 가냐고 하시는 분도 많던데, 어린이 보호보다 더 중요한 일이 뭐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총선용이라고 해도 이렇게 나서서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여 경찰들이 더 신경쓰도록 하는게 그렇게 비웃음 받을 일인가요?
    직장에서도 아랫사람 혼낼일이 많지만, 그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걸 언급하잖아요.
    어린이 문제에 신경쓰고 직접 챙기는 건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 14. 질문하신 윗님.
    '08.4.1 7:37 PM (61.39.xxx.2)

    조금만 더 추가할께요...

    어린이 관련 범죄라면 또다시 경찰서 찾아가야죠.
    대통령이 챙겨도 꼼짝안하는 복지부동의 경찰이 있다면요.
    꼼짝 안하는 경찰이 문제이지, 중요한 문제를 찾아가고 챙기는 대통령이 잘못인가요?
    100번이고, 1000번이고 찾아가서, 어린이 관련 범죄는 절대 재발되지 않게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5. 아무리
    '08.4.1 7:49 PM (116.34.xxx.86)

    지금의 대통령이 내맘에 안든다고 명박이가 뭡니까?
    내가 살고 있고, 내가 속한 나라의 얼굴입니다.
    내 나라의 대표된 얼굴에 누가 그렇게 표현한다면 좋을까요?
    원글님의 아버지를 "**이 "라고 개나 소나 다 부르면 좋을까요?
    저두 지금 이명박대통령 뽑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대통령이 된 이상은 어느 정도의 예우는 갖추면서
    실정을 한다면 그런 문제에서 핏대를 세우셔야지,
    어찌 이렇게 깍아 내리려고만 하는지요?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인정받지 못해서 좋을게 뭐가 있나요?
    자중 합시다.
    그리고, 이런 소소한일에 대통령이 일선경찰서까지 갔냐고,
    오버한다고 하는데,
    이런 문제를 소소하다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때문에
    사회적 약자들이 힘들게 사는겁니다.

  • 16. 윗님
    '08.4.1 8:00 PM (125.140.xxx.234)

    이런 문제를 소소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사회적 약자들이 힘들게 사는 것이....절대 아니고요!!

    사회적 약자들이 자신들을 지켜줄 사람을 잘 알아보고 정권을 주질 않고...
    지역색으로, 학연으로, 인연으로..심지어는 종교를 따라서, 돈 몇푼을 따라서
    개인적인 사리사욕을 위하여 선거 때마다 표를 주기 때문인 것입니다.

    일당 몇 만원을 위하여 성추행범의 선거운동원이 되고...
    재벌과 가진자를 비호하는 정치인의 이름을 연호하는 나라에서
    도대체 무슨 말씀이십니까?

  • 17. 소소한 문제
    '08.4.1 8:13 PM (124.111.xxx.234)

    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아요.
    근데 제가 기대치가 높은 건가요?
    대통령이라면 그 시간에 다시는 이런 식으로 업무태만을 일삼는 경찰이 생기지 않도록
    근본대책을 세우라고 각 부서에 지시하고 취합된 의견을 바탕으로 회의하고...
    제가 바라는 건 이거예요.
    어차피 방송 나오고 시끌시끌해졌고 동거녀가 그거 봤으면 신고했고...
    그건 대통령이 아니어도 해결됐을 일인데 지금 분위기는 대통령이 잡은 것 같네요.

    경찰서 항의방문은 대통령이 아니라도 할 수 있지만 대통령의 그 일은 누가 대신할 수 없는 것을...

    김영삼 대통령 때 생각나네요.
    새벽에 환경미화원들과 청소하는 거 엄청 자주 나왔는데
    대통령이 칼국수 드시고 절약하고, 청소 열심히 해도 나라가 잘됐었나요?
    국고만 깨끗해져서 아이엠에프에 돈 빌리는 굴욕을 겪었잖아요.;;;;;

    대통령은 나 하나만 유능하고 열심히 해서 되는 자리가 아니에요.
    그런 보고를 받고 어떻게 하면 조직을 제대로 가동시킬지 고민이 되었다면
    인기 얻으려고 경찰서 방문할 시간은 없었지 싶네요.

  • 18. ^^
    '08.4.1 10:22 PM (218.55.xxx.215)

    아무리님~ 명박이는 양반이죠. 전 쥐바기라고 부르는걸요.^^ (사실 속으로는 쥐**라고 외친답니다.)
    <원글님의 아버지를 "**이 "라고 개나 소나 다 부르면 좋을까요?> 라고 말씀하셨는데
    어느 아버님이 저리 뻔뻔하고 재수없답니까?

  • 19. 다른건 몰라도
    '08.4.2 1:07 AM (211.192.xxx.23)

    이번건은 무척 마음에 들기에 이런글은 좀 그렇네요,동거녀가 신고햇던 누가 했던간에 포상금도 올라가고 사안이 중대해진거 잖아요,,애들 부모가 아무리 난리쳐도 꼼짝도 않던 경찰들이요,,시도때도 없이 나타나서 계속 경찰이나 공무원들 일 이렇게 하면 대통령 나타날까 불안해서라도 일한다,소리 나오게 했으면 좋겠어요,,

  • 20. //
    '08.4.2 8:37 AM (125.137.xxx.216)

    그래도 나라의 대통령인데 명박이라.. 좀 가려
    쓸줄 아는 센스가 필요한 요즘입니다ㅠㅠ

  • 21. .명박
    '08.4.2 9:21 AM (125.177.xxx.157)

    나라의 대통령이니까 정치인이니까 국민의 시녀이고 종이니까 그의 대통령으로서의 행보에 따라 그에게 갖는 국민의 마음의 표현일뿐입니다.
    남의 평범한 아버지를 왜 함부로 이름을 부르고 다닙니까?
    그건 정신병자지요. 어울리지 않는 비유에요
    범죄와 비리로 각종실책들로 얼룩진 그에게 국민으로서 최소한의 비난과 원망의 표현이지요
    전 그가 대운하만 하지 않으면
    이대통령이라고 부를 용의가 충분히 있습니다. --;
    아직은 명박..

  • 22. ..
    '08.4.2 10:25 AM (125.130.xxx.46)

    참 82 보다보면 너무 감정이 격한건지 그래도 당싱들 나이보다는 나이가 만을텐데
    정도 지나칩니다
    무슨 한풀이히듯 막해대는분위기 그래서 더욱 이런 막된 호칭에 진저리가납니다
    아이들 보는 앞에서도 그리해대니 아이들이 그리 거친 말투 함부로하죠
    적어도 부모가 싫든 좋든 바른 언어 구사를 하면 아이들 요즘 욕이 일상이라지만
    그리 거친말 안답니다 주변에서 봐요

  • 23. ..
    '08.4.2 10:26 AM (125.130.xxx.46)

    너나 자수해라 너 위글 올린것

  • 24. ㅋ~
    '08.4.2 10:53 AM (125.177.xxx.157)

    점 두개님
    두개중 윗글에서는 대통령 이름 좀 불렀다고 거친말 어쩌고
    막된 호칭에 진저리가 난다는둥 교양있는양 호들갑을 떨더니
    갑자기 돌변해서
    '너나 자수해라 너 위글 올린것 ' ----------> 이건뭔가요?
    대통령에게는 꼬박꼬박 존대를 해야하는 예의를 갖추신분이
    네티즌이 갖춰야할 예의는 아직 못배우셨나봐요 ^^

  • 25. 노무현
    '08.4.2 10:57 AM (222.107.xxx.36)

    노무현한테 노대통령이라고
    꼬박꼬박 해준 사람 몇명이나 됩니까?
    그때도 이러셨나 궁금하네요

  • 26. 학부모
    '08.4.2 11:26 AM (121.150.xxx.109)

    학교에서 애들이 선생님을 이름으로 함부로 부르는거보면 거슬리던데...
    애들이 괜히 그러겠나 싶네요..

  • 27. 저도..
    '08.4.2 11:30 AM (220.93.xxx.244)

    이명박 대통령 싫어하지만... 한 나라의 대통령을 "명박이" 라고 폄하하는건..
    좀 그래보이네요. 정 그러면.. 이니셜로 mb 가 좀 나아보이지 않을까요?

  • 28. 저도요..
    '08.4.2 11:51 AM (218.147.xxx.1)

    노무현 대통령이든.. 이명박 대통령이든.... 한 나라의 대통령을 아무리 눈에 안보이는 온라인상이라도 함부로 부르는건 분명 잘못인거 같습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우리 아이들이 아무 거리낌없이 옳지않고 거친말을 한다면...속상할것 같습니다.

  • 29. ..
    '08.4.2 12:06 PM (211.52.xxx.114)

    싫다 정말.. 어쨌든간 나보다 뭐든간에 잘났으니까 대통령 된거 아닌가요. 그게 아니라면 나서서 대통령을 해보시던지.. 사람이 저 당하기 싫은짓은 남에게도 하지맙시다. 아무리 우스갯소리라도 대통령더러 명박이니 쥐박이니,, 무식해보입니다.

  • 30. 어!...
    '08.4.2 1:03 PM (125.178.xxx.11)

    갑자기 무식해지고 싶네~! 이상하네~!! ^^

  • 31. 원래
    '08.4.2 1:50 PM (122.36.xxx.63)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하지요 ㅋㅋ
    맹박아, 대통령은 머리와 가슴으로 하는 것이란다.

    그리고 놈현은 괜찮고, 명박이는 안 되는 논리는 뭐래요?

  • 32. 앞으로
    '08.4.2 2:37 PM (60.197.xxx.29)

    범죄 신고는 112가 아니라 청와대죠????

  • 33. 그리고
    '08.4.2 2:42 PM (60.197.xxx.29)

    "새정부의 국정운영 철학을 담은 국정지표 액자"
    청와대가 지정한 업체 가격이 4만원.

    이거 한다고 총 10억 들었뎁니다.

    예산 절감은 개뿔......
    실용 정부는 무슨 헛소리.....

  • 34. ㅋㅋㅋ
    '08.4.2 3:20 PM (125.129.xxx.146)

    쥐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5. 배째라는
    '08.4.2 3:33 PM (218.147.xxx.132)

    대통령 닮아서 5년 동안 익숙해져 경찰도 그렇게 되었대요
    놈현이 한테 익숙해 있으니 경찰이 그모양이이지요. 당신 자식이 그상황이였으면 ... ...
    경찰서 안왔으면 더 난리 칠 인간들이지요. 이렇게 이야기하는 이들 자식이 좀 당해야 하는데

  • 36. 배째라는
    '08.4.2 3:39 PM (218.147.xxx.132)

    덕분에 범인 빨리 잡히고 아이들 걱정 들하게 만들었으면 고마워해야지 애기들이 죽고 사는 문제에 장난칠일이 있지 그렇게 이야기 하는 사람 아이들 다 -------

  • 37. 윗분
    '08.4.2 3:47 PM (218.55.xxx.215)

    배째라는님...당신 입을 째고 싶네요.ㅡ_ㅡ
    남의 자식들 당해야 한다고 입 함부로 놀리는 당신 그조동아리 말입니다.

  • 38. 배째라는
    '08.4.2 4:12 PM (203.235.xxx.126)

    님 , 너~나 잘하세요. 뚫린 입이라고 함부로 놀리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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