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서 누가 살려달라고 하면/?? 흉기가 있나없나는 살펴봐야겠지만.. 도와줄 확율 90%
그런데 이번 일산같은 경우... 이 아저씨 솔직히 폭행이고 전과범이라고 해도 몇십년 사는것도 아니고..
금방 풀려나올 확율이 높은데..
거기 아파트로 찾아올까봐 무서울것 같아요..
세상이 너무 무섭네요....
요즘 일본은 아무이유도 없이 죽이는 사건때문에 나라가 뒤숭숭 하다던데..
이제 경호원 붙여서 돌아다녀야하는 시대가 오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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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이라면??하고 생각해봤는데요..
아..무섭다. 조회수 : 665
작성일 : 2008-04-01 00:38:28
IP : 58.102.xxx.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실
'08.4.1 9:55 AM (218.39.xxx.230)저도 그 여대생이 좀 걱정되더라구요. CCTV만 봐도 양쪽집중 어느집인지 알수 있잖아요.
몇년 형량 살다가 그 범인 풀려나와 해꼬지할까봐
그 전에 여대생 이사가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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