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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크면 진짜 아빠편인가요?

승범짱 조회수 : 1,389
작성일 : 2008-03-02 21:32:14
친정에서 하룻밤 자고, 다음날 아침 아빠가 왔어요... 일요일 오전엔 항상 시댁에 가는데 제가 너무 가기 싫어서 미리 어머니께 콜했죠... 큰애만 아빠랑 갈것이라고...

근데 아빠가 오자, 모두 아빠 차 타고 간다고 난리..결국 저만 두고 모두 가버렸어요...

아무 소용 없더라구요...아그들...

정말 아들만 둘이 저보고 많이들 안쓰러워 하더니, 이제 시작인가 싶더라구요...

맘이 아팠어요...정말 넘 아이들을 위해 살지 말고 저 나름의 행복을 찾아야 할것같아요...

흑흑....나쁜 자슥들....
IP : 211.215.xxx.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헷갈려요
    '08.3.2 9:37 PM (220.74.xxx.157)

    아빠.....아이들아빠 말씀하시는거죠?

  • 2. 애들은
    '08.3.2 9:42 PM (222.234.xxx.92)

    어디 차타고 가는거 좋아서 그런걸꺼예요^^

    품안에 자식이라 하잖아요
    어차피 크면 다 떠날 자식들!
    딸이든 아들이든.. 마음도 몸도 다 떠나지요
    내가 엄마품을 떠나 왔듯이..

  • 3. 케이스
    '08.3.2 9:43 PM (116.37.xxx.200)

    바이 케이스 입니다.
    그리고 부모 하기 나름이구요.
    자식들은 크면서 부모를 판단하잖아요. 우리도 그렇게 자라왔고...

  • 4. 헷갈려요 2
    '08.3.2 9:52 PM (211.215.xxx.49)

    저도...
    아빠...
    친정아빠(?) 오셨다는 줄 알았어요.

    여기서 -82쿡- 아빠라는 호칭에 대해 잊을 만하면 말들이 나오는데
    원글님은 그런 글 한번도 못읽으셨나보네요 ~~ ^^

  • 5. ....
    '08.3.2 10:35 PM (121.134.xxx.30)

    어머나,저도 아들만 둘인데 아이들이 둘다 남편이랑만 시댁간다면 만세부를텐데...ㅎㅎㅎ
    남편이랑 아이들이랑 나가고 잠시 혼자 있으면 너무 좋지 않나요?
    너무 비약해서 생각하시는거 같은데,아빠편 엄마편이 어디 있겠어요...

  • 6. ..
    '08.3.2 10:41 PM (125.178.xxx.134)

    남성성?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것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거같아요.
    예를 들어 친정엄마가 아빠한테 잔소리 하심
    남동생은 "엄마가 자꾸 잔소리 하니까 그러시잖어~"하고
    전 "아빠는 왜 자꾸 그러신데~"그러고..

    엄마가 하는 하소연도 전 같은 여자이고 와이프 입장에서 동감하면서 듣는데
    남동생은 뭘 그런거가지고 저러나~ 하고..

    어렸을때야 애교 떨고 엄마가 세상의 전부니까 눈치보고 그러는데
    크면 뭐랄까? 남편들한테서 느끼는 무심함이라고나 할까? 그런게 있는거같아요.

  • 7. 아빠가
    '08.3.2 11:36 PM (210.123.xxx.64)

    잘하면 아빠 편 되지만, 아빠가 못하면 엄마 편입니다.

    아들이 무서워서, 아빠가 자기 보기에 인격적으로 부족하다 싶으면 완전히 무시하게 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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