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냄새가 장난아냐.....??

욱이네 조회수 : 2,717
작성일 : 2008-02-29 20:32:48
     한달전에  애기 젖병을 삶다가 잠이 드는 바람에 형체를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태워 먹었는데..... 집에 냄새가 베겨서 코가 썩어여...
    
     방향제,페브리지,촛불...등등등 다해봤는데...집에 들어오면 그 이상

     야리꾸리한 냄새 미치겠어여. 그나마 3일전에  압력솥에 밥하다가

    태워먹어서 그날 짜장면 시켜먹었어여..... 어떻게 해야 집안 냄새가
  
    사라질까여....집에 들어오기가 겁나여... 밖에 나갈때도 사람들이
  
   이상한 냄새 난다고 눈을 흘기는거 같아 미치겠어여...제발 집안 냄새

  사라지게 하는 방법도 알려주세여...... 참고로 우리집은 15평 아파트
IP : 121.148.xxx.20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lorence
    '08.2.29 8:49 PM (122.35.xxx.29)

    전 향(로즈향, 라벤더향...)을 피우면 좋던데요...

    고등어 구워 먹고 나서도 그렇구요.

  • 2. **
    '08.2.29 8:56 PM (211.244.xxx.109)

    녹차잎이 있으면 후라이팬에 볶아보세요. 그리고 귤껍질이 있으면 물에 짜박하게 끓여서
    냄새나게 해보세요. 환풍기 켜지마시구요~

    향긋한 귤향이 ~~~~~~~~~~~~~~

  • 3. 참~
    '08.2.29 8:58 PM (211.244.xxx.109)

    그리고 주방에 씽크대나 냉장고문이나 가구를 닦으세요. 냄새가 많이 배어나올거예요.
    일본방송에서 집안냄새 없애는 방법에서 .. 플라스틱이나 가구에 냄새가 많이 베인다고 하네요.
    그것만 닦아도 냄새가 많이 빠져요.

  • 4. em
    '08.2.29 9:42 PM (125.143.xxx.200)

    em 발효액 있으시면 스프레이 해 보시면.....
    씽크대 냄새나 화장실 생선 손질후 냄새등
    냄새 제거에 좋았어요

  • 5. 보배섬
    '08.2.29 10:29 PM (121.149.xxx.45)

    페브리즈는 일시적 효과가 있습니다.
    진간장을 한 스푼 정도 태워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대부분의 냄새는 광분해가 되는데 일광욕을 시킬 수 있으면 햇볕이 잘 들도록 하고 문을 열어
    환기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 6. ^^
    '08.2.29 10:34 PM (125.186.xxx.210)

    벽이랑 문같은데 다 닦아줘야 할거예요~ 냄새입자(=탄 우윳병의 미세하게 보이지 않는 찌꺼기들)가 남아있어서 냄새가 계속 나는거예요~ 가능하면 도배를 새로 하면 많이 괜찮아 질텐데, 최대한 온 집안을 닦아보세요~ 천정도 손 닿는데 까지요~

  • 7. .....
    '08.2.29 10:38 PM (125.57.xxx.115)

    알콜로 닦아 주시면 어떨까요...온 집안 구석구석을...
    알콜성분에 담가진 부직포같은 물티슈 있지요..코스트코에서 파는 3개짜리나..청소박사 같은거.. 뭐 그런걸로 닦아보세요..

  • 8. ㅎㅎㅎ
    '08.3.1 4:01 PM (125.134.xxx.242)

    문득 저도 예전 생각이나네요 애기 신생아였을때 젖병 올려두고 깜빡 잠들었는데 그 단단하고 두꺼운 스텐냄비에 젖병은 다녹고 실리콘 젖꼭지는 형체만 겨우 남아있고 거실은 연기로 자욱... 우리 모자 질식사 안한것이 진짜로 다행이었네요... 신랑알면 혼날까봐 몰래 그거 아파트꼭대기 층으로 가지고 올라가서 숨겨두고 애기겉싸게로 폭 덮어두고 1월달에 집안 문이란 문은 다 열어 제쳐 놨었는데 그냄새 꽤오래 가더라구요 신랑은 이게 무슨냄새냐고만 묻고 잘 몰랐어요 그때 깨달은건... 진짜 불조심 하자...또하나는 주방기구는 좋은거 써야 한다...였었죠..
    다른기구 같았으면 달아서 다탔을텐데 그 스텐냄비는 뚜껑부분만 약간 눌고 멀~~~~~~~~쩡 했다는거죠

  • 9. 저도 그떈
    '08.3.1 4:01 PM (125.134.xxx.242)

    향수랑 온갖 아로마 향을 엄청 피워댔던걸로 기억 해요 그리고 환기지요 단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832 냄새가 장난아냐.....?? 9 욱이네 2008/02/29 2,717
175831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1 세상 2008/02/29 585
175830 어머니가 아파트(중계동쪽)를 사자고 하시네요.. 12 순진무구 2008/02/29 1,848
175829 회원장터에서 좀 이상한 일을 겪었어요..걱정되요.. 2 .. 2008/02/29 1,839
175828 기니피그(동물) 집에서 키우기 어떤가요? 8 엄마 2008/02/29 2,258
175827 왜소한 체격의 남편, 어떤 양복이 좋을까요? 9 콩나물 2008/02/29 851
175826 지겨우신분은 패스~캐비어2.55 사신분 7 샤넬 2008/02/29 1,563
175825 택시에서 내릴때 미터기 꺽는(끊는) 시점?... 15 2살 5살 .. 2008/02/29 1,554
175824 둘째있어야 할까요?? 3 고민 2008/02/29 596
175823 두부 김치버거 2 느티나무 2008/02/29 486
175822 오징어라면찌개 느티나무 2008/02/29 473
175821 저 지금 친정에 와 있어요. 근데... 14 ㅠㅠ 2008/02/29 2,746
175820 이사가서 인덕션렌지로 바꿀려고 하는데요..추천요망!! 인덕션렌지 2008/02/29 1,147
175819 (급)맛있는 피자 추천해주세요... 3 컴대기중 2008/02/29 1,065
175818 이번에 1학년이 되는데.. 3 초등입학 2008/02/29 532
175817 배우 김윤석 18 추격자 2008/02/29 4,604
175816 어린이집준비물중..어린이용비닐장갑?... 어디팔까요? 6 어린이집 2008/02/29 748
175815 시아버지가 참.. 7 휴.. 2008/02/29 1,674
175814 급질-마산에 맛있는 떡집(떡방앗간) 전화번호요~ 1 급~ 2008/02/29 439
175813 암에 걸리고나니..인생헛살았구나 싶네요.. 29 빌레로이 2008/02/29 5,923
175812 이웃지간의 인사 2 인사성 2008/02/29 767
175811 신의진교수의 아이심리백과란 책 어떤가요?? 6 유리알 2008/02/29 1,211
175810 향수병에 좋은약 그 곳이 차.. 2008/02/29 323
175809 스텐입밥통....이라는게 어떤때 쓰는건가요?? 3 ddd 2008/02/29 808
175808 코스트코에 치즈잇 파나요? 코스트코 2008/02/29 449
175807 저.. 정신과에 한번 가봐야할까요? 2 ㅠㅠ 2008/02/29 742
175806 어휘력이 좋은데 독해가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독해방법좀 알려주세요 8 독해 2008/02/29 807
175805 목동 5단지 병원이름 2 목동 2008/02/29 353
175804 수원지역 연회(?)장소 괜찮은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1 급한 며느리.. 2008/02/29 277
175803 3월달에 있는 친척 결혼식에 뭘 입어야 할까요? 1 .. 2008/02/29 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