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재우고 어머니께 맡기구요
비밀의 책 보구 왓어요~
보는 내내 몸이 수축 되는....
잼나게 봤네요~ 빈자리 거의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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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랑 올만에 영화 봤어요
땡삐 조회수 : 409
작성일 : 2008-01-11 15:19:36
IP : 125.134.xxx.16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부러워요
'08.1.11 6:06 PM (219.254.xxx.191)거의 1년째 집에만 있는 저로써는 부러울따름입니다
2. 땡삐
'08.1.11 9:26 PM (125.134.xxx.166)ㅈㅓ도 애낳고 첨이니까... 아마... 근 2년만인거 같아요.. 담번엔 언제 보게 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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