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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석자로 저장한 남편

장인어른 전화번호 조회수 : 4,286
작성일 : 2007-12-31 18:00:17
이해되시나요  너무 화가납니다..
IP : 121.186.xxx.226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12.31 6:03 PM (121.182.xxx.47)

    이해 안되네요...

  • 2. 떽끼 !!!
    '07.12.31 6:03 PM (222.233.xxx.51)

    어디 어른존함을,것도 장인어른을 ...

    저도 확 기분나쁠것 같아요.

  • 3.
    '07.12.31 6:04 PM (122.43.xxx.14)

    저도 시어른들 이름으로 저장할것 같습니다.
    말도 안됩니다.

  • 4. GM..
    '07.12.31 6:07 PM (125.191.xxx.70)

    근데 제 신랑도 그래요. 그 사람은 자기 부모님이며 여동생. 친구, 회사 사람들 모두 이름 석자만 달랑 써놨어요. 저만 무슨 애칭으로 해놓구요. 첨엔 기분 나빴는데 자기 식구들한테도 이름석자만 쓰는 사람인지라 가만 있었는데.. 글쓴분 남편분은 어떠신지요?

  • 5. 원글이
    '07.12.31 6:10 PM (121.186.xxx.226)

    자기 엄마는 어머님이라 쓰구요..

  • 6. 제 남편은..
    '07.12.31 6:11 PM (219.255.xxx.193)

    자기 아버지,엄마도 이름으로만 저장했더라구요
    울아빤 장인..이라고 되어있구요
    기분 나쁘다면 나쁜 거지만..그런 데에 둔한 사람도 있는 거니까요^^

  • 7. 저희는
    '07.12.31 6:14 PM (124.62.xxx.159)

    장인어른이라고 입력했는뎅
    근데요.

    윗님 말씀처럼 남자들 이런 것에는 여자들처럼 민감하질 못합니다.
    다른 뜻이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닐 거여요.

  • 8.
    '07.12.31 6:15 PM (218.236.xxx.143)

    그런걸 둔하다고 그냥 넘길 문젠 아니죠

    예의가 있는건데.전화가 오면 이름만 딱 뜬다는건데 그거 너무 하지 않나요?

  • 9. -_-
    '07.12.31 6:16 PM (61.66.xxx.98)

    모든 사람을 이름으로 저장했다면 모르지만,
    자기 엄마는 어머님이라 하고 그리 했다면
    이야기 해 보세요.
    장인어른이라고 입력하는게 어떻겠냐고요.
    그래도 말안들으면 원글님도 시부모님 다 이름으로 입력해 버리세요.

  • 10. 흠...
    '07.12.31 6:20 PM (211.51.xxx.37)

    저희 신랑은 전에 핸드폰으로 여자 이름이 찍힌 전화가 오더라구요..
    "이*희"라고...
    누군가 생각해보니.. 시어머니..-"-;;;
    모든 사람이 이름으로 저장되어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 건 못봤네요.. 오늘 퇴근하면 봐야겠습니다..

  • 11. //
    '07.12.31 6:21 PM (220.120.xxx.223)

    별 나쁜뜻없이(아무생각없이) 그러셨을것같긴한데요..
    다른 사람이 보면 참 본데없어보여요.
    남들앞에서 망신당하기전에 아내께서 고쳐주셔야할것같아요.
    옆에서 직장동료 등이 전화온거 우연히 보고..
    [000이 누구야?]물었는데
    [어 우리 장인어른..]
    어휴..생각만해도 아찔하게 어이없네요.

  • 12. 울신랑
    '07.12.31 6:22 PM (61.99.xxx.139)

    자기 엄마(울 시엄니) 이름을 , 핸폰에 떡하니 *** 이름 석자로 저장해놨더라구요.
    너무 웃겨서, 왜 이렇게 해놨어? 했더니, 사람들 가나다 순으로 저장되니, 딴걸로 저정해놓음 찾기가 힘들때가 있어서, 무조건 이름으로 저장한다 하대요.
    그런가부다 했어요^^:;;

  • 13. 와..
    '07.12.31 6:25 PM (125.179.xxx.197)

    장난아니다.
    윗 분 처럼 무조건 이름으로 라는 게 아니라면
    어디서 -_- 장인어른 존함으로 번호를 저장합니까;;;
    오.. 기분 완전 이상한대요.
    그건 마치 제가 시아버님 성함을 김개똥 이런 식으로 쓴 것과 마찬가지 -_-;;;;;
    당장 바꿔달라고 하세요. 무슨 태돕니까;;;

  • 14. 그러게요
    '07.12.31 6:25 PM (211.37.xxx.118)

    참 기분나쁘죠!! 살다보니 남자란 족속들 생각보다 비상식적인분 들 많아요.
    우리 여자들 상식하곤 많이 틀리죠!!

  • 15. 원글이
    '07.12.31 6:26 PM (121.186.xxx.226)

    친정에 대해 자격지심이 있어서 그렇게 보일거구요..
    아마 실제로도 저희집을 무시하기도 할거에요.
    하지만막상 그렇게 저장된 걸 보니 손이다 떨릴정도로 놀래고 화가 납니다.
    답글들 보니 의미없이 그렇게 하신분들도 있지만
    제 경우는 아닌것 같군요.
    답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 전날 제가 참 청승맞네요..
    다들 좋은 한 해 맞으시길..

  • 16. 흠...
    '07.12.31 6:29 PM (211.51.xxx.37)

    유치하지만..
    원글님도 저장 바꾸세요..
    시모, 시부, 시가집...

  • 17. 제친구
    '07.12.31 6:33 PM (123.214.xxx.214)

    제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전화번호부에 자기친정부모님은 물론 시부모님과 시동생, 아주버님 모두를 그렇게 이름으로요
    이게 뭐냐 넘 이상한거 아니냐 했더니 아주 당연하다는듯 뭐가 이상하냐구 묻더라구요
    그 친구 경우바르고 예의바른 친구인데 그때 참 놀랐어요
    별 뜻없이 그런 사람도 있긴 있나봐요

  • 18. 푸하하
    '07.12.31 6:36 PM (128.134.xxx.85)

    저는 얼마전에 남편 핸펀 보고 깜짝 놀랐어요.
    "엄마 * * *" 라고 시어머니 전화번호를 저장해놓은거 있죠!
    제가 버럭! 소리 지르고 이름부분 지웠지요..
    그게 왜 잘못됐는지 모르더라구요^^;
    남자들이란 하여튼..

  • 19. 어이구참
    '07.12.31 6:50 PM (116.44.xxx.40)

    자신의 아버지는 "아버지"
    남의 아버지는 "아버님"
    이렇게 배운 것 같은데 아닌가요?

  • 20. .......
    '07.12.31 6:59 PM (122.36.xxx.216)

    참으로 싸가지 없는 남편이네요
    원글님 복수하세요 씩씩

  • 21. 엥...
    '07.12.31 7:19 PM (58.140.xxx.89)

    저도 전화번호부 시어머니 성함을 그대로 석자만 써놓고 쓰고, 남편도 어머님 이름 석자를 핸폰에 저장해 놓았어요. 존함을 어딘가 써 낼 때는 그렇게 써놓겠지만 개인적인 것에는 찾을때 헷갈리지 않을거 같습니다.

  • 22. ????
    '07.12.31 7:39 PM (118.39.xxx.148)

    인격이 드러난다고 말해주세요....

  • 23. 다른분들
    '07.12.31 8:07 PM (221.163.xxx.11)

    이름은 어떻게 저장되어 있나요?
    정렬이 쉬워서 그런 식으로 해놓았을수도 있잖아요.
    저도 직장 상사나 나이드신 동료들도 호칭 생략하고 이름만 해놓거든요.
    물론 장인어른하고 격이 같다는건 아니고...삭막하지만 그렇게 이름으로 저장해놓은 경우도
    있을수 있단 이야기지요.

  • 24. 헉;;;
    '07.12.31 8:08 PM (58.74.xxx.12)

    지금 많이 놀랬습니다. 가슴이 벌렁벌렁...
    그게 위글처럼 비난받을 일인가요?
    전 이름으로 해놓아야 찾기가 쉬워서 왠만하면 다 이름석자로만 저장하거든요.
    시아버님,시어머님,제 부모님,남편,형부,고모,이모 모두요...
    개인 핸드폰이고 본인이 편하게 저장해놓는건데 이렇게 인격까지 들먹일만큼 해선 안되는 일인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봐야겠군요...

  • 25. ㅎㅎ
    '07.12.31 8:14 PM (221.166.xxx.232)

    저도 시아버지 누구씨...저만 아는 공간이잖아요.
    장난스레 저장 했는데...
    오늘 아버님이 뜻하지 않게 그걸 보셨네요.
    우야노!!!~~~언잖으실라나요?

  • 26. ..
    '07.12.31 8:28 PM (211.229.xxx.67)

    암생각 없는거죠..뭐... 남편분의 생각이 좀 짧았다고 보여지는거지
    딱히 친정이나 장인어른을 무시해서 그런건 아닐꺼에요.

  • 27. 난감
    '07.12.31 8:45 PM (222.108.xxx.203)

    저도 몽땅 이름석자로만 저장되어 있습니다.
    당연한게 아닌지...
    시어머니 시누는 물론이고
    친정부모님 친정식구 모두... 이름석자만.

    난 남편이 그렇게 해 놓아도 이해되는데...
    설사 시어머니를 엄마로 해놓고, 장모를 이름석자만 적었어도.. 뭐 어떤가요?

    오히려 남편이
    처형, 처남. 장모.. 어쩌고 저장해놓아서...
    내가 유치하다고 놀렸는걸요. ㅜㅜ

  • 28. 그게요
    '07.12.31 9:29 PM (221.138.xxx.24)

    핸폰이 자기만 보는 공간 같아도 남도 충분히 볼수 있다는걸 놓치는 행동이죠
    본인이 자리 없거나 할때 (잠시 화장실 간다던지 기타등등... 생각보다 자주 있죠) 전화 왔던데 누구한테 이럴때 남한테 함부로 어르신 존함이 함부로 불려질수 있잖아요
    손위라도 형제급 정도 되는 나이차라면 이름으로 해놓아도 무방할순 있겠지만
    어머니, 아버지쪽은 틀리죠
    설사 국어 문법상 맞는 표현이 되더라도 이걸 받아들이는 대한민국 국민중 과반수 이상은 버릇없다 생각할걸요

  • 29. 저도
    '07.12.31 9:35 PM (116.34.xxx.132)

    이름으로 모두 저장하는데요.. 친정엄마, 오빠 , 시아버지, 시누이들, 시동생들, 동서들..
    그냥 이름으로 저장하는게 검색하기 편해서요
    앞으로는 시아버님, 친정어머미, 친정오빠, 시누이1, 시누이2, 시누이3..시동생1 으로 저장
    하여야 하나요..

  • 30. 제가
    '07.12.31 9:40 PM (218.153.xxx.152)

    이름 석자로 저장합니다.
    직장 상사는 ***상무 정도.
    검색하기 편리해서입니다.
    남편부터 모두.

    이쁜**(딸의 요구로)로 저장된 딸과
    엄마로 저장된 친정 엄마만 예외입니다.

  • 31. 글쎄요.
    '07.12.31 10:03 PM (124.51.xxx.43)

    그게 그렇게 돌맞을 일인가요?
    전 저희 부모님이나 시부모님, 그리고 아는 사람들 모두
    직함이나 존칭없이 이름으로 저장해 두었는데요?

    여러가지 섞으니까 찾을때 헷갈려서요.

    가슴벌렁거릴 일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 32. .....
    '07.12.31 11:21 PM (211.216.xxx.122)

    저도 남편만 "애인" 이고 나머진 몽땅 이름인데....
    그게 정말 큰형님,둘째형님 세째...이러자니 너무 복잡더라구요,,,
    동생도 큰동생,작은동생하자니 그것도 그렇고...
    근데 한번씩 그런 생각은 해요..
    만약 어른들이 내 휴대폰 보면 기분나쁘겠다....
    그래도 내가 편하면 된다는 생각이라서...
    휴대폰은 내 수첩이나 마찬가지니...

  • 33. 우와
    '08.1.1 1:02 AM (219.255.xxx.113)

    이름으로 저장하는 분이 많으시네요.
    전 제가 편한 호칭으로 하거든요.
    엄마같은 경우는 엄마..시어머님은 그냥 시어머님..
    동네 아이 친구 엄마는 누구엄마....
    이름으로 하는게 더 헷갈릴껄 같은데요.
    아이친구 엄마들도 다 이름으로 저장하시나요?
    하여튼.......
    남편이 본인 어머니는 어머님 이렇게 쓰고 장인,장모님을 그렇게 썼다면 당연히 화가 나지요...

  • 34. 무심히
    '08.1.1 1:51 AM (58.225.xxx.109)

    그럴 수 있어요

  • 35. 저도
    '08.1.1 2:03 AM (211.202.xxx.143)

    이름 석자로만 입력했는데 ..

  • 36. ..
    '08.1.1 2:19 AM (58.121.xxx.125)

    별게 다 문제가 되네요. 그냥 성향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세요.

  • 37. ...
    '08.1.1 3:02 AM (116.120.xxx.143)

    저도 모두 이름으로 입력해 놨는데......

  • 38. .
    '08.1.1 4:29 AM (124.61.xxx.207)

    울남편이랑 똑같네요..헨폰 전부 이름인데
    막상 보니 기분별로던데요..
    시어머니 이름 고대로 제폰에도 저장하면
    기분좋을까요??

  • 39. ^^
    '08.1.1 6:47 AM (116.123.xxx.158)

    저는 엄마, 시어머님만 빼고 전부 이름으로 저장했어요. 이 정도면 중도판가?

  • 40. ..
    '08.1.1 12:05 PM (121.134.xxx.227)

    음 혹시 남편이 데이타를 취급하는 직종인가요?
    제가 그런쪽인데 입력되는 정보는 표준화되어있어야한다는 직업의식이 적용되었는지,
    제 폰에는 모두 이름으로, "우리집전화번호" 마저도 아들이름으로 저장되어있어요.
    회사일할때 이름 들어올자리에 이름안들어가고 애칭들어가있으면 안되거든요.

  • 41. 제 평소습관
    '08.1.1 1:38 PM (99.226.xxx.84)

    으로 봤을때는...
    설마 평소에(물론 아내앞에서 말구요) 장인어른을 지칭할때 이름으로 지칭하는 것 아닐까요... -_-
    원래 핸폰 저장이름이라는게 평소에 자기가 부르는 방식대로 저장하지 않습니까....

  • 42. 저도
    '08.1.1 3:20 PM (218.155.xxx.71)

    그냥 이름으로만 저장하는데요..친정도 시댁도...오히려 가까운 사이보다 먼 사이의 친척인 경우 호칭으로 저장하구요...(예를 들면 시고모부님..이런식...)
    전화기가 사적인 물건인데 그걸 남이 그렇게 들여다 보리라고 생각하진 않았는데...그것도 흠이군요...참...

  • 43. 댓글이
    '08.1.1 3:53 PM (59.29.xxx.37)

    댓글이 더 놀라운 아침입니다.
    저도 그냥 이름으로 저장해놓는데.. 남편도, 아이들도..
    단지 처음 만난 사람은 이름을 적고점 직고 소속을 기록해둡니다.

    000.생협
    000.한살림
    000.큰딸반실장
    000.702호

    이런식으로요.
    그외에는 전부 이름으로!
    누구엄마도 거의 이름을 물어서 이름을 기억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친구엄마 번호를 기록해야하면( 현애엄마가 있다면)
    김미숙.현애엄마

  • 44. 저도
    '08.1.1 4:40 PM (222.232.xxx.214)

    저역시 한 사람도 예외없이 모든 사람을 전부 이름 석자로 저장해놨어요.
    새로 알게 된 사람이나 이름으로 쉽게 알기 어려운 사람은 윗분처럼 이름 옆에 설명 적구요.

  • 45. 겨울곰
    '08.1.1 4:42 PM (61.101.xxx.30)

    저도 이름을 아는 사람은 다 이름으로 저장해 놓았는뎁쇼
    울엄마도 OOO라고 해놨는데 -집사님이나 -여사를 붙여드릴까 생각중

  • 46. 저도 그런뎅..
    '08.1.1 5:37 PM (59.150.xxx.103)

    저도 이름만으로 저장하는데요....
    안 그러면 찾기가 오히려 힘들고 깔끔하게 정렬되지 않은 느낌이라서...
    어른일 때는 ***님 정도이구요.
    그냥 나와는 좀 다르네. 이렇게 생각할 일이지 분노할 일은 아닌듯합니다.
    이럴때 미국식이 살짝 부러워지네요.
    이름을 스스럼없이 부르잖아요.

  • 47. ..........
    '08.1.1 6:52 PM (122.38.xxx.105)

    전요..
    시댁.생각하기싫어서..각자 사는 동네로 저장합니다...
    신촌.잠실 양평 .등촌동.방배동...
    나 .싸가지 없나요...
    우리가 막내.시어머님 오년 모시고 사는 세월 생각하면 ..책 씁니다.....

  • 48. 성향
    '08.1.1 7:01 PM (218.236.xxx.70)

    이름으로 저장해 놓은게 개싸가지냐 성향이냐
    그런건 남편을 생각해보면 저절로 나오는거 아닌가요.
    아마도 원글님 남편 분은 친정식구들과 잘 지내는 분은 아닌가봐요 그러니까 열이 났겠지요.
    하지만 그렇게 이름만으로 저장하는 성향도 있다는걸 배우고 갑니다^^
    제 이름 석자가 제 사위핸폰에 아무개 라고 뜨는걸 봤다면 깜빡 모르고 이상한 놈일세 할뻔 했어요^^

  • 49. ...
    '08.1.2 2:10 PM (211.179.xxx.157)

    저도 모든사람을 이름 석자만 저장합니다,그게 편하고...이상하지 않은데~~

  • 50.
    '08.1.3 10:55 PM (211.49.xxx.139)

    저도 그런 남편에게 화났는데 저도 전화번호부는 또 그렇게 적곤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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