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나는 사람들은 이명박을 찍는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유불문입니다.
무조건이랍니다.
BBK 사건?
당연히 이명박꺼라고 알고 있으면서도
이명박 외에는 없다고 말합니다.
저는 특별하게 이명박을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아니었고
찍고싶은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명박의 BBK 발언을 보니 이게 아니네...싶습니다.
모두 BBK가 이명박꺼라고 은연중에 다 알고 있었다는 것하고
이렇게 영상으로 뜬 것 하고는 하늘과 땅차이지요.
저는 딴 건 다 둘째치고, 아이들이 생각났습니다.
요즘 아이들, 모두 인터넷합니다.
어떤 경로든지 이명박 발언을 전부 다 봤을겁니다.
bbk에 한 주도 없다고 발언을 한 것도 봤겠지요.
대통령후보가 거짓말 한 것이 백일하게 드러났지요.
그런데, 거짓말 한 사람이 대통령으로 당선된다....
아이들이 어떻게 생각하게 될까요?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할까요?
거짓말을 해도 괜찮다?
목적을 위해서는 어떤 수단을 동원해도 괜찮다???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아이들을 야단칠때
대통령도 거짓말을 하는데 왜 우리들은 안되냐고 되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해야할까요?
이명박을 찍으시려는분들.
아이들을 한 번 생각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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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때문에.....
전직선생 조회수 : 413
작성일 : 2007-12-17 02:42:09
IP : 218.48.xxx.18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감정적으로...
'07.12.17 10:02 AM (222.98.xxx.175)엊그제 티비에 나왔잖아요.
투표할때 이성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감정적으로 한다고요.
이미 마음이 기운상태에서 옆에서 아무리 험담을 해도 들리질 않는데요.
아하! 그래서 나이드신 분들은 뭐라 말해도 듣지도 않고 벌컥 역정을 내시는구나...하고 이유를 알았더랍니다.
님이 여기서 아무리 호소 하셔도 별 소용 없을것 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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