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자 마자 82죽순이 되어서
계속 들락날락..
읽은글 또 읽고
일도 하기 싫고
아무것도 하기 싫네요..
팀내 옆에 앉은 남자직원 눈치 한번씩 봐주면서..
여기는 날씨 흐리네요
서울이나 위쪽 지역은 눈이 올거 같기도 한 날씨네요..
작은애 밤새 기침에 저까지 잠 설쳣더니
잠도 쏟아지고..zzzzz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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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오고 날씨도 흐리고...
.. 조회수 : 279
작성일 : 2007-12-12 11:33:55
IP : 210.109.xxx.1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디가 ...
'07.12.12 11:42 AM (59.8.xxx.198)비가오나요
여긴 중부지방 인데 비안와요2. 영남쪽도
'07.12.12 11:44 AM (58.225.xxx.109)비와요........
기운내셔요 !!!!!!! ^ ^3. 비와서
'07.12.12 11:53 AM (203.246.xxx.135)밥먹으러 나가기도 귀찮아요.. ㅠ.ㅠ
빗속에 걸어나갈거 생각하니.......으으으으~~~4. 저도..
'07.12.12 12:25 PM (125.187.xxx.23)따끈한 커피한잔 마셨으면 딱 좋겠네요.. 갓내린 까페라떼로..
집에 커피도 없고, 나가서 사먹어야 되는데 아침부터 씻지도 않고 잠옷그대로 침대에서 뒹굴면서 인터넷하던터라 나가귀도 귀찮고.. 완전 무의욕에 귀차니즘 중중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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