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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비 말이에요..
근데 가정 에서도 그렇게 보내시는 분들이 많은데..정말 이해가 안가요..
전 항상 4천원..부피라도 커짐 5천원..6천원..
그것도 천원 정도 디씨 해 준게 그렇답니다..
개인은 절대 그렇게 싸게 안된대요..
아저씨가 친절하고 다 좋은데..왜 가격면에서는 그러는건지..
택배 회사를 바꿀까요..어차피 바꿔도 지금처럼 낼게 뻔한데..암튼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저도 깍아 달라고도 해 봤죠..근데 깍은게 이거라니깐요..일반 적으로 내는 남들 다 내는 가격..참나..
전 그 기사 집으로 오면 음료수에 귤에..이것저것 드시라고 드려도 절대 가격 디씨는 안해 주시네요.
치사에서 제가 말도 안하구요..어쩔까요?
1. 코스코
'07.12.3 8:01 AM (222.106.xxx.83)저도 그래요
회원장터에서 물건 하나 팔면 택비로 4천원, 5천원 들어간다고 말씀드리면
더 싸게하는데 골라 달라는 분들이 게시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아무리 많은데를 보내봤어도 4천원까지 깎아서 해주는 가격이라는데
받으시는분 입장에서는 더 싸게 할수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더 안깎아준다는데 어쩧겠어요
그런데 저는 착불로 2천500원까지 내봤어요... 어떻게들 그렇게 싸게 하시는지 궁금해요2. 아마도
'07.12.3 8:26 AM (58.231.xxx.129)대량으로 자주거래하는 곳은 싸요~
저도 집에서 택배를 부르면 4000원 이상인데 남편에게 부탁하면 회사에서 거래하는 곳이 있어
2500원에 되더라구요~3. 아이베이비
'07.12.3 8:34 AM (219.255.xxx.183)http://shop.i-baby.co.kr/
여기 가입하고 cj 택배 이용하면서 여기 회원이라고 하면 웬만한 것은 3000원이라고 합니다.
(저도 이용해 본 것은 아니고... 알아 두기만 한 정보입니다)4. 원래 그래요
'07.12.3 8:53 AM (219.248.xxx.145)어느택배건 다 그래요
사무실에서 전화조사 나오구요
저 택배 심하게 자주 받거든요 ^^;;(인터넷으로만 물건을 거의 사서)
그런데 옐로우캡택배아저씨가 제가 좀 싸게 해달라고 매달리니 ^^; 작은거 (정말 심하게 작은거요..ㅠㅠ 우체국가도 훨 싸게 나올듯싶은거)는 3000원 받으시며 송장엔 2500원 적으시던데요
그러면서 사무실에서 전화오면 2500원에 보냈다고 말하라고 두세번 말하셨어요
아마 택배사무소에서도 그런 관리가 철저한듯 해요5. 참!!
'07.12.3 8:54 AM (219.248.xxx.145)그 옐로우캡 택배아저씨도 큰건 5000원 받으셨어요
원글님 그러니 너무 억울해하지마세요
아이베이비에 가입하면 기본 3000원이지만 부피큰건 더 받는다고 나와있어요
택비 어느 택배건 다 비슷하니 억울해하지마세요 ^^6. ..
'07.12.3 8:55 AM (123.213.xxx.185)택배를 자주 보내시나봐요?
사실 직업적으로 많은 물량하시는 분들과 저희같은 일반 사람들이 같을수는 없지 않나요?
저희가 2500원까지 내린다면, 그 분들은 더 내려야 한다는 얘긴데....7. i-baby 는
'07.12.3 10:09 AM (203.244.xxx.2)cj택배인데, 무게 20kg까지는 3천원이래요..왠만한건 다 될거에요..
8. 전
'07.12.3 10:15 AM (218.238.xxx.101)한진택배로 가습기 a/s 보냈는데 6000원 달래요.
9. 저는
'07.12.3 10:27 AM (116.37.xxx.140)크기나 무게 상관없이 대한통운 2500 원으로 보내고 있어요. 계약 한거 전혀 아니구요.
저도 택배 보낼때 어떻게 하면 싸게 보낼 수 있을까 항상 생각했었거든요. 그러다가
택배사 영업소 전화번호 검색한후 동네 담당 아저씨 전화번호 달라고 해서 ..
무작정 전화 걸었어요. 로젠, 삼성,한진 , 옐로우캡.. 다 전화했는데 생각외로 대한통운 아저씨께서 2500 원에 해주신다는 말에 ~ 거기만 쓰고있어요. 아저씨들마다 다 틀린거 같아요.
대한통운 아저씨께서 송장도 미리 몇장 가져다 주셔서 잘 쓰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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