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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 맞았던 기억

29 조회수 : 463
작성일 : 2007-12-02 23:36:07
저 학교 다닐때만해도 체벌이 참 많았던거같아요...지금 제나이 29

가장 가슴아프게 남아있는건..
초등2학년때 체점한거 물어보러 갔는데 "선생님..이거 잘못 계산하신거 같은데요.."
그랬다가 바로 따귀맞았죠...그어린나이에 감당할수가 없어서 울면서 집에 왔던 기억...집에와선 학교 안간다고 울고불고....아빠가 너무 심각하다 판단하시고 선생님 불러서 술한잔 하셨던 기억..죄송하다고..그러셨죠...

그리고 중2때 영어샘...반전체다 일어나서 서로 짝궁 따귀때리기 정말 엽기죠 지금 생각하면
살살 떄리면 절대 안되고 얼굴 날라가게 짝짝 때렸어요...
그 선생님들..잘 계신지...
IP : 58.77.xxx.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앞면
    '07.12.2 11:44 PM (125.130.xxx.146)

    저 고등학교때 영어선생님은 사람은 앞쪽을 때리면 아픈거보다 수치심을 느낀다고
    손바닥 아니면 등을 한대 찰싹 치셨어요. 어떤 경우도 얼굴쪽은 때리면 안된다구요.
    정말 등한대 찰싹 맞는건 그냥 기억도 안나더라구요. 심하게 (세상에 따귀라니..ㅠ.ㅠ)
    맞아본 기억은 없지만 지금도 그당시 체벌기준으로 볼때 얼마나 인간적으로 대해주셨는지
    기억이 납니다.

  • 2. 으휴
    '07.12.3 2:04 AM (218.158.xxx.232)

    그러고보면,,참 선생같지도 않은 교사들 참 많아요..
    초2짜리에게 따귀를..근데 원글님 아버님이 참 좋으셨던분 같습니다
    저두 7살에 학교들어가 모든것이 어리버리할때..책 못읽는다고
    이쪽저쪽 따귀 맞아 바닥에 쓰러졌던 기억이..흐윽..
    이제까지도 생생하네요
    약 35년전 청주석교국민학교 1-1반때..이름 석자도 지*자!! 뚜렷합니다

  • 3. ..
    '07.12.3 9:01 AM (221.142.xxx.20)

    전 16년학교다니면 그나마 좋아했던 선생님은 몇명 계셨지만..
    어린제눈에도 인격적으로 이상하고 불안정하고 폭력적인 선생님밖에 기억안나요

  • 4. 저희
    '07.12.3 9:02 AM (219.255.xxx.113)

    중학교때 국어 선생님은 30cm플라스틱자로 튕겨서 볼을 때렸어요.

  • 5. )(
    '07.12.3 10:58 AM (121.132.xxx.148)

    희안한게 좋은기억보단 안좋은 기억들로 남은 선생들이 더 많은거 같지 않아요?
    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폭력, 촌지, 차별로 기억되는게 더 많다니
    아무래도 다수의 정신이상선생들때문에 소수의 교육자들이 욕얻어먹는것 같아요.
    저도 부모님의 촌지이후 환하게 대하던 그 선생의 얼굴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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