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파렴치하게 옷 반품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보니까 생각나네요.
아버지가 목사인데 부유하지는 않았데요.
근데 어릴 때부터 같은 옷은 절대 다시 입지 않고 컸다네요.
그 비결은...
그 엄마가 옷을 엄청 사재기 한 다음
하루치씩 코디를 해서 입고 학교에 다녀온 다음 바로 반품을 했다고 합니다.
그 얘길 무슨 시상식에서 자랑스럽게 하던데요.
원래 아무 감정 없던 연예인지만 그 이후론 쳐다도 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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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제시카 심슨은요...
또 있어요 조회수 : 743
작성일 : 2007-11-22 20:56:00
IP : 210.221.xxx.4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11.22 9:34 PM (211.179.xxx.47)저는 제시카 심슨 좋아해요.. 철딱서니 없는게..
2. 헉
'07.11.23 3:37 AM (219.77.xxx.25)으이그..
미국 사람들 참 제 멋대로인 면이 없지않죠.
마국이 심하게 잘바꿔주긴해요.
심지어 얼마동안 입다가 보니 쎄일을 하길래 좀 억울해서 말해봤더니 환불절차 밟게하고
돈 내주더라구요. 그래도 저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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