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둘째생각을 하고있는 아줌입니다..
회사 친한 동료가 자기가 어제 다람쥐 세마린가?가 나오는 꿈을 꿨다네요..
누구 태몽꾼거같다고해서 인터넷 찾아보니.딸꿈이더라구요...
마침 어제 제가 생리를 하는 꿈을 꿨는데,,그것도 찾아보니,,길몽이라고,,바라던 소원이 이뤄지는 꿈이라는데..
평소 이런거 잘 안믿는데..좋은 꿈이라니 믿고싶어지네요..
82님들중 태몽이랑 실제 성별이랑 맞으셨나요?.
첫째가 딸이라 둘째는 아들 바라는 맘도 있는데..딸꿈이라니 그렇지만.
뭐 그래도 소중한 아기가 찾아온다니 설레입니다만 어떠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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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몽으로 알아보는 성별..대체로 맞으셨나요?
궁금.. 조회수 : 609
작성일 : 2007-08-29 17:38:30
IP : 202.4.xxx.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리
'07.8.29 5:49 PM (219.252.xxx.231)태몽풀이하는 분이 TV에서 얘기하셨는데 태몽은 성별보다는 아이의 성향? 어떤 아이인가 그런걸 알려주는거래요 그분이 몇명의 태몽을 풀이했는데 달변가인 아이가 나오겠다고 한 꿈은 신동엽의 태몽이었어요 ㅎㅎ
2. ^^
'07.8.29 6:32 PM (203.128.xxx.67)태몽...안 맞아요...^^
3. ...
'07.8.29 6:36 PM (222.99.xxx.104)전 태몽을 꾸면서 나도 저런 예쁜딸을 갖고 싶다고 그랬는데 진짜로 쬐금 이쁜 딸을 낳았어요..
4. 제경우도
'07.8.29 6:37 PM (221.147.xxx.24)태몽 안 맞았어요...모두 아들꿈이라 했는데 딸 낳았어요...성향이 맞는것 같네요~~~
5. 전
'07.8.29 10:17 PM (116.122.xxx.144)한번에 태몽 두아이꺼 꾼거 같은데..큰애때 복숭아 두개를 따먹는 꿈이었거든요...
큰애는 딸이구...둘째는 태몽도 없어 큰애처럼 딸인줄 알았는데 아들이더라구요...
저도 안맞는거 같아요...6. 저두
'07.8.29 10:46 PM (219.248.xxx.110)제가 친구 태몽을 꿨었거든여. 작은 뱀꿈이라 딸이라고들 했는데 아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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