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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는 왜 결혼을 안할까요?

... 조회수 : 8,674
작성일 : 2007-08-24 02:33:27
우와, 벌써 37살이네요

별 궁금한게 다 있다 싶으시지요?

다음 들어가 보다 보니
이영애씨가 학력이 어쩌고 나오는데
나이를 본 순간 의문이 들어서 글 올리는 거랍니당^^
IP : 58.140.xxx.162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요?^^
    '07.8.24 2:36 AM (220.86.xxx.248)

    이 야밤에 갑자기 안주거리가 필요하신가요?
    괜히 가만히 있는 한 사람 도마에 올려 놓으시네요.^ ^;;
    그렇게 궁금하시면 직접 물어 보시지요...

  • 2. 결혼 필요가..
    '07.8.24 2:47 AM (211.244.xxx.57)

    없어서 이다.. 아닐까요?^^

  • 3. ㅎㅎ
    '07.8.24 2:50 AM (61.81.xxx.140)

    저라면 그렇게 잘 나가는데 굳이 결혼 안 하고 싶을 거 같아요. 듣자하니 스폰서도 상당한 재력가라고 하던데요. 뭐가 아쉽겠어요.

  • 4. ㅋㅋ
    '07.8.24 2:52 AM (124.197.xxx.64)

    뭐가 아쉬워서~~!! 별게다 궁금하세요?? 뭐 결혼 하고싶음 마음만 먹으면 언제던지 가능하겠죠.. 제가 이영애라도 결혼 뭐 그다지~~

  • 5. 저라도
    '07.8.24 2:56 AM (220.75.xxx.171)

    그라도 그 정도의 능력이면 결혼 같은건 아닙니다. 어딜가나 공주대접받을테고 돈도 많을테고요.
    이미연씨도 이혼하길 잘했고, 고현정도 마찬가지고요.
    대한민국 정서상 여자가 결혼해서 남편밥도 한끼 안차려줬네, 아이도 안갖네, 명절이나 제사에도 안오네 이런이유로 부부싸움하고 불화설나고..결국엔 이혼하고..
    이영애도 결혼 안하는게 현명한거 같아요.
    최고의 여배우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지 않나요??

  • 6. ....
    '07.8.24 3:12 AM (219.248.xxx.23)

    학력부분은 제 읽기엔 포지티브 기사로 보이던데요^^ 역쉬, 독문학 전공했다더니 외국어도 잘하더라..이런 기사 아니었나요?

  • 7. 그런데
    '07.8.24 3:33 AM (125.129.xxx.250)

    위에 분들은 왜 그렇게 까칠하게 댓글을 달죠... 그냥 원글님은 궁금해서 쓴 것인데...연예인에 대해 궁금하면 쓸수도 있지 이렇게 거칠게 댓글달면 좋은 일 생기나요...

    그리고 결혼한 여자들은 능력없는 여자고 능력 있는 여자는 결혼 하면 안되나요? 좀 이상한 생각을 가진 분들이 있네요...
    더군다나 남의 이혼에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잘했다는 식의 발언을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뭔지....? 그런 말 당사자 앞에서 하면 빰 맞을 수도 있는 거 아시죠!

    야밤에 술먹다 취해서 댓글 다시는 것도 아닐텐데.... 참 댓글들이...

  • 8. jk
    '07.8.24 3:42 AM (58.79.xxx.67)

    결혼이야 하건 말건 나하고 할것도 아니니 관심없는데

    그것보다 더 궁금한게 왜 아무것도 안하고 영화나 드라마도 안하고 탱자 탱자 놀고 있는지 그게 더 궁금하더군요.
    고소영처럼 원래 cf만 찍고 노는 배우도 아니었는데.. 친절한 금짜씨 이후로 암것도 안하고 노는 이유가 궁금함..

  • 9. 지나가다
    '07.8.24 4:02 AM (121.116.xxx.164)

    노는게 아니고 구상중이겠죠^^;;;

  • 10. ㅋㅋ
    '07.8.24 4:04 AM (125.129.xxx.250)

    그런데 jk님은 기혼자 아닌가요?

    그리고 그렇게 탱자탱자 노는 것이 요즘 연예인들 유행이죠.
    약간 뜬다 싶으면 무슨 놈의 신비주의 전략을 그렇게 오래 쓰는 지 하여튼 머리속에서 잊을 만하면 그 되지도 않는 연기실력으로 다시 등장하다 망하는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더군요. (무슨놈의 구상을 몇년씩 하는 지... 더구나 나중에 보면 별것도 없더군요.)

    아마도 기획사 입장에서는 그런식의 전략이 왕성한 활동시보다 지출도 적고 CF등등 수입도 짭짤하게 있으니까 그런 거 같은데 연기자 입장에서는 연기실력 자체도 정체되고 사람들로부터 기억에서도 차차 잊어지니 좋은 것은 아닌데 안타깝더군요.
    결국 기획사 배만 불려주는 것일 수도 있는 데 요즘에는 다들 그러더군요.

  • 11. 아이구
    '07.8.24 4:27 AM (210.210.xxx.94)

    다들 까칠.....
    멋진 여자입니다.
    저 언제나 생각해요.내가 이영애처럼만 생겼음..ㅎㅎㅎ
    제가 그렇다면 결혼?? 안해요..그냥 즐겁게 살다가 갈렵니다.
    다들 그럽니다. 결혼이란게 득과 실이 있다는데 영애씨 나이면 충분히 알 나이고
    혼자 살아도 된다고 봅니다.(막말로 남자가 고프다한들 문제가 될까요..--;)


    게다가 ..북쪽말(루머)은 말도 안되는 헛소리라고 봅니다.

  • 12. 음...
    '07.8.24 5:28 AM (121.134.xxx.58)

    음...
    이영애씨랑 비교할 주제(?)는 아니겠습니다만
    전 요즘 '내가 이대로 혼자 산다면 어떨까' 생각을 자주 하는지라...
    곰곰 생각해 보게 되네요. 답글들을 보고.

    바로 윗 댓글이나 다른 댓글들에서 이영애씨를 평가(?)한 것처럼...
    그런저런 여러 조건이 갖추어지고 뜻에도 맞아,
    혼자 즐거이 룰루랄라, 자유롭게 살아간다고 해도...
    즉, 본인도 그걸 원하고 남 보기에도 전혀 청승맞지 않은
    정말 괜찮은 독신으로 살아간다고 해도-

    이게 얼마나 갈 거냐, 는 거죠.
    요즘 그런 생각을 자주 하게 되는데...

    잘, 모르겠어요.

    40대까지 살고 말 것도 아닌데
    아니, 50대까지라도, 돈 있고 직업 있고 보기 좋게 나이 들어 간다면
    그런 독신도 괜찮을 것 같은데
    60, 70 되어도 과연 그러할 것인가.

    이걸 잘 모르겠어요. 정말.


    결혼 생각이 없는, (이영애씨 맘속 생각은 제가 모르지만 ㅋㅋ)
    겉보기에 전혀 아쉬울 것 없는 현재의 나이 꽉 찬 독신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자신의 노년에 대해.

    저는 그게 요즘 상당히, 많이, 아주, 궁금합니다. ^^


    고런 생각의 실마리를 끄집어 내는 댓글들이 있어
    핀트 엇나가게스리 괜히 거들어 봅니다.

  • 13. 글쎄요
    '07.8.24 8:38 AM (211.201.xxx.208)

    영국이었던가 거기서 조사한바에 의하면 60대이상의 남자는 결혼한게 도움이 되었지만 여자는 불행했다죠.
    나이먹어서 서로 의지해가며 살아야 노년이 불행하지않다 이건 우리 머리깊이 박혀있는 하나의 관념이랄까..뭐 그런거 아닐까요.
    남편있어도 외롭긴 마찬가지고 자식있어도 그 자식이 몇년에 한번 찾아올까말까하다던가 나이들수록 큰돈 들어가는데 경제적으로 여유롭지않아서 병원에도 못가는 신세가 된다던가하는것보다는 이영애처럼 경제적으로도 여유있고 팬들 있고 그런 상태로 나이먹으며 세상을 즐기는것도 괜찮다고 봐집니다.

  • 14. 요즘
    '07.8.24 9:02 AM (220.75.xxx.143)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중의 하나~~
    결혼을 안했다면 지금 나는 과연 어떻게 살고있을까하는.....
    가족한테 미안한 말이지만, 별 어려움없었을거 같은데,,늙어서 힘있는 날까지
    봉사하고 여행하다 내 몸지탱안되면, 젊을때 열심히 벌어놓은 돈으로 노인요양시설에
    들어가 남은 생을 살고 죽으면....내 육신은 기증하고,,,

  • 15. 젤 위에
    '07.8.24 9:47 AM (125.129.xxx.105)

    댓글다신님 너무 까칠하시다
    직접 물어보라고요?
    이궁..날 더워서 까칠해졌나보네요

  • 16. ..
    '07.8.24 9:53 AM (211.229.xxx.46)

    이영애 정도라면 결혼이 자기 인생의 큰 모험이겠죠
    도대체 어느 정도의 남자를 만나야 인생의 플러스가 될 수 있을까??
    지나치게 조심하다보면 기회가 적었을수도 있고
    예전에 스캔들이 난적도있긴 했지만..
    이제 이영애는 많이 커버려서 모든걸 자기 주관으로결정할수 있을것 같아요
    영화를 찍든 cf를 찍든 실컷 놀던 ,,,
    심은하처럼 그냥 한남자의 아내로 엄마로살아갈 수도 있겠지만
    싫으면 안해도 그다지 이상하지 않아 보여요

  • 17. 글쎄
    '07.8.24 10:40 AM (211.178.xxx.119)

    알수없는 연예계를 누가 알겠습니까...
    김정* 이영* 김혜* 등등 정계랑 연관있다 ..어쨌다 말들은 정말 많던데,
    진실이 뭔지 우리가 압니까... 다들 개인 사정이 있겄죠~~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런 소문이 돌았다하면 노처녀거나 결혼후에도 꼭 이혼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 18. ?
    '07.8.24 11:36 AM (211.33.xxx.195)

    전 첫번째 리플 다신 님께서 살짝 까칠하긴 하시지만...맞는 얘기 하신 것 같은데요.
    결혼이 쉽던가요?

    제 주변에도 다 갖췄지만, 사십 넘긴 미혼 분들 제법 계십니다.
    심지어는 인물 좋고, 사람 좋고, 좋은 일 많이 하시고, 집안 좋고...하신 유명 전문의 선생님 육십 다 되셔서 비로소 배필 만나신 경우도 봤고요.

    질문 자체가 우문인 듯 싶어요.

  • 19. ,,,,
    '07.8.24 12:00 PM (219.254.xxx.167)

    저는 이영애 싫어합니다,,,,그 사람의 개인적인 면을 조금이라도 알면 뭐 결혼 안하고 사는게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연예인은 이미지가 그 사람의 다는 아니더라구요,,,이영야는 실제 면과 이미지와 정 반대인 경우라,,가면쓰고 사는 사람있거 같아서 정말 싫네요

  • 20. ??
    '07.8.24 12:09 PM (202.136.xxx.236)

    제가 84학번이니 제 친구들이 65,66년생입니다.
    결혼 안한 친구 많아요.
    결혼이 하고싶고 같이 살고싶은 사람이 있으면 하는것이지
    안하는 것에 대해서 굳이 이유를 대라하면 다들 화냅니다.
    결혼을 하는 것에는 이유가 있지만 안하는 것에 굳이 이유를 대라하면 뭐라하냐고..

    독신주의자도아니고 시간이 지나니 나이를 먹은것일뿐이라고..

  • 21. 그건
    '07.8.24 12:24 PM (125.129.xxx.93)

    이영애만이 알겠죠???

  • 22. 이영애는
    '07.8.24 12:41 PM (122.199.xxx.56)

    가까이서 2번 정도 봤는데 아주 예전에...
    한번은 워커힐 괴르쯔에서... 너무 특이한 모자를 쓰고 어떤여자가 들어오길래...
    저런모자는 도대체 누가 쓰는거야 그래서 한번 더 봤더니 (자세히 안봤을땐 이영애인지 몰랐음)
    이영애더군요. 약간 주걱턱이었고... 옆테이블에 앉았는데 만나는 남자들이 뭐 그냥 그랬음.
    또 한번은 강남킴스에서 스키장 가기전에 먹을거 공수하는거 봤는데... 이번엔 꽤 키큰 남자와 같이 있더군요.
    조신해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화려한 루머도 많고 (진짜 루머일수도 있겠지만...)
    연기는 예전보다 (도도희 역할할때 정말... 그냥 CF나 할것이지 했었음) 좀 나아지긴 했지만
    도대체... 왜저렇게 고평가 받고 있는지 잘 모르겠는 연예인중 하나네요.
    심지어 갤러리아에서 본 홍진경도 이뻐보였지만 이영애는... 음... 후광이 비친다거나 하지도 않았어요.

  • 23. 결혼은
    '07.8.24 12:44 PM (122.199.xxx.56)

    뭐 하고 싶을때 하겠죠...

    가끔 저도 결혼을 안했으면 좀 더 자유롭고 화려하게 살지 않았을까 하지만...
    아이들 보면서... 그래도 결혼하길 잘했군 합니다.

    참 이영애씨... 만으로 37살이라는거겠죠? 89학번으로 알고 있는데... ㅋ

  • 24. 이영애
    '07.8.24 12:44 PM (211.203.xxx.132)

    고등학교때 같은반이었던 사람이 그러는데

    별명이 그당시 백여우였대요.ㅎㅎㅎ

    피부가 어찌나 하얀지....^^ 얼굴도 이뻤대요.

    근데.....말하는 게(목소리랑) 별로 안 예뻤대요. 그래서 친구들이 너는 말 안 하고 그냥 있는 게

    낫다.....그럴 정도였는데 지금은 말하는 것도 교양있게 말하잖아요.

    역시 사람이나 보석이나 매 한가지로 잘 가꾸고 꾸미면 그 빛을 내는 것 같아요. 그죠?

    그리고...이영애도 오빠 둘이 있는데 오빠 둘이 이영애 덕분에 먹고 사는 것 같더라구요.

    연예인 해서 돈 많이 버는 사람들은 다 그렇잖아요.

    가족한테 끝없이 들어가는 돈............사업에 실패하면 계속 사업자금 대 주게 되고...등등...

    이영애도 빨리 가족들에게 벗어나서 혼자서 독립해서 살았음 좋겠다는.....^^

  • 25. 참내
    '07.8.24 1:17 PM (168.126.xxx.185)

    초반 댓글들 오바스럽게 까칠하네요.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게 연예인 아닙니까?
    궁금할수도 있죠.
    참 할일두 없수다. 그런댓글 달꺼면 읽지말든가...

  • 26. 글쎄요
    '07.8.24 1:20 PM (211.253.xxx.49)

    결혼은 안했지만 누군가 있지 않을까요?

  • 27. ,,
    '07.8.24 1:55 PM (210.94.xxx.51)

    저도 이영*를 보면 눈은 이쁜데 입매가 얼굴 전체에 비해 너무 밉고,,
    실제로 본 사람들도 피부가 희기는 한데 결이 안좋고, 생각보다 그렇게 예쁘지는않다.. 는 말이 많았던데다가
    사람이 부티가 난다거나 정말 귀한집에서 자랐다거나 하는 느낌이 안들어요.
    곱게 보이는 모습도 좀 억지스럽고 그랬거든요. 느낌이....
    아마 가족들에게 경제적으로 보탬이 되는 입장에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은 했었어요.

  • 28. 내숭?
    '07.8.24 2:03 PM (219.255.xxx.157)

    이영애를 그다지 좋아하질 않아서 결혼여부도 관심이 없네요.
    그냥 보기에 왕내숭으로 보여서...
    근데, 실제로 왕내숭 아닌가요?

  • 29. 부러움
    '07.8.24 4:30 PM (222.102.xxx.51)

    절대 아니고 그냥 싫던데요 저두.
    딱 제가 싫어하는 뒷구멍으로 호박씨 까는 스타일...
    들리는 소문도 구리구리한 소문뿐이고...아니땐 굴뚝에 연기나겠습니까.
    결혼도 가고싶은데 못가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 들던데...
    그나이쯤 되서 결혼 못하는 여자연예인들 다 비슷비슷하다고 들었네요.
    눈은 높고, 씀씀이는 크고, 지나간 사생활 구리구리하고...
    그걸 커버해줄만한 남자가 우리나라에 몇이나 되겠냐고 반문하던데요 ㅎㅎ

  • 30. 그런데
    '07.8.24 4:37 PM (122.32.xxx.136)

    옛날 도도희로 나올때 연예 프로에서 인터뷰하는거 기억나요.
    제 전공이랑 같아서 관심가던 중이었거덩요.
    그 때 남자 리포터에게 무지 터프하게 굴던데. 당차게 말도 잘하고.
    뭐라 했더니, 저랑 만나실래요? 하고 푸하하 거리고.
    남자 리포터가 오히려 당황하더군요.

    그런데 요즘은 정말 만들어진 이미지같아서 이중적으로 보여요.
    무한도전 나왔을때 고고한척 대답도 잘 못하고, 예예..소리만 하다가
    너무 내숭 떠는거 같아서 보기 싫더이다.
    점점 더 심해지는거 같아요.

  • 31. 내숭
    '07.8.24 5:29 PM (220.75.xxx.15)

    당연히 떨어야 신비유지되죠.내숭 안 떨면 그게 여자입니까....
    도 연예인은 아무래도 분명 일반인과는 다르죠.
    전 고현정이 최고 삶인듯...ㅋㅋ 재벌가 며느리도 해 보고 애도 낳아보고...
    여자로서 할거 다해봤으니....여한이 없을 듯...
    전 중간 이혼 찬성...ㅎㅎ

    지금 남편 사랑하지만.....저만을 위한 삶도 살아내보고 싶다는 생각들어요.
    돈만 있다면...

    혼자 사는 여자가 부부보다 오래 산다는 통계도 있었잖아요.

    영애도 성공했죠,유명세에....
    하지만 나름 고샐해서 얻은 대가인데 우리가 쉽게 말할건 아닐거예요.

  • 32. 인연을 못 만나서
    '07.8.24 5:58 PM (121.131.xxx.127)

    제 주변에
    소위 노처녀들에게
    다들 그렇게 말하는데요
    인연을 못 만나서.

    뭐 결론적으로는 이영애씨도 그런 거겠죠

  • 33. 시냇물
    '07.8.24 11:41 PM (220.88.xxx.36)

    그래요.. 결혼만큼은 인연의 끈이 닿아야지요..

  • 34. 댓글이 무섭네
    '07.8.25 12:54 AM (221.153.xxx.56)

    맨위 댓글이나 윗부분 댓글보면 참 까칠하네요.... 여기에 글올리기 겁납니다.... 맘먹고 트집잡는 이상한 사람들이 있는거 같아요... 궁금할 수도 있지 꼭 그딴식으로 댓글 달아야 시원해지는지... 저런 사람들때매 82cook에 정떨어져요...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사람인지...원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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