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맞벌이 며느리 or 전업주부 며느리

나른.. 조회수 : 4,510
작성일 : 2007-08-22 14:11:33
님께서 시어머니 입장에서 보신다면
집에서 살림하고 아기키우는 며느리와
맞벌이하며 아기는 시댁에 맞기는 며느리 중
어느쪽을 더 선호하실거 같으세요?
시댁에 재산이 어느정도 있을경우에요.

IP : 218.153.xxx.181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시모나름
    '07.8.22 2:13 PM (70.187.xxx.140)

    시부모님 나름인데..
    제주위는 어느정도 재산있음 애만키우기 원하시던데요.
    아~주 능력뛰어난 며늘봐서
    가끔 소일거리로(-_-) 강사정도는 봐준다는 분위기...

  • 2. 물론
    '07.8.22 2:13 PM (221.163.xxx.101)

    아이를 봐주신다는 전제를 하신다면..당연히 후자이시죠.
    저희가 그런편인데..일단 아들 고생시키지 않고 며느리도 일을 한다는 면에서 찬성하세요.
    저희 친정도 그런데..
    경제력이 좀 있으시면 아이키워주시면서 틈틈이 도우미 아줌마 불러서 집안일시키시면 되고..
    그러면 매일같이 자식들이 집에 왕래하니까 좋지여..
    며느리 입장에서는 죽어나지만..아이를 키워주시니까..쯔읍.

  • 3. 딴소리
    '07.8.22 2:13 PM (211.52.xxx.239)

    시댁 재산이 꽤 되는 편인데
    맞벌이하고 아가는 입주도우미 구해서 쓰라고 합디다

  • 4. 사탕별
    '07.8.22 2:14 PM (219.254.xxx.167)

    저희 시댁도 재력있어요,,,그래서 결혼전부터 당장 일 못하게 말리네요,,지금 현재 주부놀이중입니다,,근데 재력이 있으면 뭘해요,,,아무것도 없네요,,,단지 시댁에 생활비 안드려도 되는걸 감사하게 생각하고 살고 있어요,,

  • 5. ..
    '07.8.22 2:15 PM (122.32.xxx.50)

    저는 시댁이 좀 경제력이 되시고 남편의 월급은 정말 간당 간당한데..
    맞벌이는 못하게 하세요...
    신랑 월급을 봐서는 제가 좀 벌었으면 좋겠는데 그냥 전업으로 있으라고 하시네요..
    그냥 애 잘 키우는게 남는거라공...

  • 6. 우리
    '07.8.22 2:18 PM (221.160.xxx.142)

    시어머님은, 경제적 능력도 되면서 살림도 잘하는 며느리를 원하세요. 수퍼울트라우먼이죠.
    제가 사회활동하는데 아주 환장합니다.

  • 7. ^^
    '07.8.22 2:21 PM (211.207.xxx.8)

    시댁이 형편이 좋은면 당연 집에서 아기 예쁘게 키우시길 바라지 않을까요?
    그닥 전문직이 아니라면요~~ ^^

  • 8. 제가
    '07.8.22 2:31 PM (211.35.xxx.146)

    시어머리라면 애기 안봐주고 그냥 즈들 알아서 살라고 하겠네요(근데 저는 시어머니 될 일은 없네요. 딸뿐이라).

    저는 시어머니가 아기 낳을때 은근히 직장그만둘까봐 걱정하시더라구요. 플러스 친정에서 아기봐줬으면 하면서... 그래서 친정어머니 애기 봐주시고 아직 돈벌고 있네요.
    그런데 집늘려 이사했더니 아들이 잘나서 그런걸로 아들에게만 공을 돌리네요. 칫- 확실히 배아파 낳은 자식과 며느리는 다릅니다.

  • 9. 끙~
    '07.8.22 2:55 PM (220.86.xxx.198)

    시댁 말고 친정에 재력이 있는게 나은것 같아요.차라리 자신감이라도 갖고 살지요.

  • 10.
    '07.8.22 3:03 PM (210.94.xxx.51)

    재산이 있어도 경우마다 다 다릅니다..

    며느리가 돈 안벌고 (공무원인 경우 그만둠) 애나 잘 키웠음 좋겠다고 하는 집들이 있고
    그런 경우 시댁 분위기가 좀 무덤덤하시달까, 욕심이 없으시고 가정적이시달까, 뭐 그런 거 같더군요..

    며느리 돈 벌어라,, 하시는 경우도 꽤 있던데요. 이유는 천차만별이구요..
    애가 있어도 며느리가 집에서 노는게 챙피하다고 생각하는 시댁도 봤고요
    며느리가 공부한게 아까우니 일을 더 했으면 하는 시댁도 봤어요.
    남편이 공부하는데 (외국유학) 돈을 다 대줄 수 없으니
    아들학비는 내가 대마, 대신 너희 생활비는 며느리가 벌어라 하는 시댁도 봤구요
    (그 시부모님께서 유명인사시고 돈도 많으시고..)

    가지가지에요..

  • 11. ㅋㅋㅋ
    '07.8.22 3:29 PM (220.95.xxx.28)

    친정에 아이 밑기고 돈 벌면 젤 좋아하시지 않을까요?
    며느리가 돈 벌면 좋아하신다기 보다는 좀 안쓰러워 하시는 거겠죠...
    돈벌면서 집안일 하는거...
    대신 아이 봐주는건 돈이 많으시나 없으시나 다들 싫어하시잖아요...
    친정에서야 딸 고생하는것 때문에 안쓰러워서 할 수 없이 봐주시는거고...

  • 12. 현실은
    '07.8.22 4:14 PM (220.75.xxx.171)

    있는 시집은 시어머니가 애 안봐주십니다. 뭐가 아쉬워서 애보나요??
    며느리가 전문직이면 사람써서 애보게하고, 전문직이 아니라면 알뜰하게 살림하고 아이 키우는게 남는거죠.
    저희 시어머니만해도 노후자금 탄탄하시고 자식들한테 기댈일 없으셔인지 손주 안봐주십니다.
    하지만 맞벌이는 하라고 강요하시는편이죠.
    남의 자식인 며느리 힘들든 말든 아들 힘들건 싫고, 외손녀만 열심히 키워주십니다.

  • 13. 현실은님..
    '07.8.22 4:25 PM (210.115.xxx.210)

    외손녀를 키우셔서 현실은님의 아이를 못키워주는것은 아니고요?
    현실은님 시어머니도 사람인데 게다가 노인... 한꺼번에 친손주 외손주 둘다 봐주시길원하시는것은 아니겠죠?
    현실은님 애봐주시는 친정어머님께 올케가 친손주도 꼭 봐주세요 하고 맡기면 기분 어떠시겠어요?

  • 14. 현실은
    '07.8.22 4:44 PM (220.75.xxx.171)

    윗님 저희 시어머니 어떤분인지 아세요??
    원글님이 시댁에 어느정도 재산있는분인 경우를 묻길래 저희 시댁의 예를 든겁니다.
    재산 어느정도 있고, 맞벌이를 원하시는 정도가 아니라 강요합니다.
    그리고 전 아이 남에게 맡기고 맞벌이합니다. 친정어머니가 아이 못봐주세요.
    전 친정어머니가 제 아이만 봐주시고 올케는 남의 손에 아이 맡기고 일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올케에게 약간은 미안해할거 같네요.
    시누아이때문에 울 아이 못키워준다고요?? 그건 아니라 생각되요.
    시누 아이 초등3학년이고 울 아이는 이제 30개월입니다.

  • 15. 딴소리
    '07.8.22 4:58 PM (211.52.xxx.239)

    다시 들어와 댓글 찬찬히 읽다보니 현실은님 말씀이 그럴 듯 하네요
    우리 시가도 노후자금으로 몇 십 억 가지고 있고
    제가 전문직 그것도 어머님 원하시던 전문직이어서 인지 절대 그만 못 두게 하세요
    은근슬쩍 저희 친가에서 떠맡기를 바라셔서 그럴리 없다고 딱 잘라 말했더니 바로 입주도우미 시세 알아보시더군요
    그나마 다행인 건 집안 살림은 별로여도 상관하지 않으신다는 것
    살림도 도우미 붙이면 되니까 직장은 다녀야 한다네요

    그러고보면 재벌가 아니고서야 본인 여유 있으시고 며느리 전문직이면 사회생활하기 바라는 것 같아요

  • 16. .
    '07.8.22 5:16 PM (222.108.xxx.195)

    제일 윗 댓글 다신 님이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하셨네요.
    저희 시댁 꽤 잘사시는데 저한테는(그냥 회사원) 그냥 애낳고 애 열심히 키우라 하셨고.
    저희 형님은 대학교 시간강사인데 그런건 능력썩히기 아까우니 소일거리로 하라고 하셨드랬져 -.- 쩝

  • 17. 그래도..
    '07.8.22 6:55 PM (221.166.xxx.177)

    돈버는 며느리를 좋아라 할것 같애요.
    애도 안봐주면서...

  • 18. 저희 시어머니
    '07.8.22 8:02 PM (58.225.xxx.147)

    당신이 넉넉지 않으시지
    직업있는 며느리를 바라시는거 같은데
    그렇다고 애봐주기는 싫으니
    니 친정에다 부탁해라 하시던걸요
    나가서는 울 며느리 좋은 직장 다닌다 자랑하시면서
    절 보고는 애 잘키우는게 최고라 하십니다
    초등교사인 형님더러 일찍 퇴근하고 방학있어 정말 좋다고 하시네요
    결론은 시어머니들 손 안대고 x 닦고 싶은 성향이 있어요

  • 19. 모..
    '07.8.22 9:42 PM (125.177.xxx.190)

    시부모님이 일하라 한다고 일할것도 아니고..
    집에서 아기 키우라 한다고 아기 키울것도 아니고..
    어떤걸 원하시든 별 신경안쓰입니다....
    삐딱한 며느리인가요? ㅎㅎ

  • 20. ㅎㅎㅎ
    '07.8.22 10:53 PM (222.98.xxx.175)

    시어머니가 뭘 원하든 결국은 며느리 맘대로 할거잖아요.ㅎㅎ

  • 21. 시냇물
    '07.8.22 11:48 PM (220.88.xxx.36)

    저라면.. 아이 어느 정도 엄마 손에서 키우게하고 며느리가 원하는 직장이 있음 그리하겠네요.
    급박한 사정이 아니라면 아이는 꼭 엄마가 초등 저학년까지 돌봐주라는 평소의 지론이랍니다.

  • 22.
    '07.8.23 12:17 AM (58.148.xxx.168)

    맞아요 나는 힘들어서 애 못 본다..요러시면서..
    저더러 나가서 돈 벌라고 하죠. 얄미워서 안해요.
    애는 어떻게 하고요? 하면 요새 딴 며느리들은 어디다 잘 맡기기도 하더만..하시더라고요.
    전 그럴데 없는데요. 라고 딱 잘라버렸어요.

    친정엄마 얘기하는 거거든요.
    제가 돈 벌어서 친정에 이득 줄 일은 없을꺼고..(친정이 잘 살아요)
    친정엄마 뼛골빼서 돈 벌면..자기들한테 달라고 할꺼고..
    외벌이이고 친정 신세 톡톡히 지면서 지내고 있는 지금도 뭐 해내라..뭐 사달라..
    뭐 먹고싶다..동생들 뭐 해줘라를 달고 사십니다.

    제가 돈벌면..정말..으 상상하기도 싫어요.

  • 23. 제아
    '07.8.23 12:22 AM (220.85.xxx.76)

    재력 있는 시어머니, 월급 쥐꼬리 남편인데... 휴직중이예요.
    시어머니 볼때마다 복직 언제 하냐고 난리이십니다.
    워낙 받는 거 좋아하고 욕심이 많은데, 아들 월급은 뻔하고 하니 저를 일 못 시켜 병이 납니다.
    육아휴직전에는 맨날 너희는 둘이 벌쟎니 하면서 어찌나...

  • 24. ??
    '07.8.23 12:40 AM (121.174.xxx.17)

    질문이나 답변이나 참...이해불가하네요..
    그냥 재력있는 시어머니(며느리생활비 도와주는것도 아니고,)가 며느리 일하라 마라
    선호하든 말든 그게 무슨 상관인지 이해불가입니다.
    며느리가 일할만하면 하는거고 그렇지 못하면 못하는거 아닙니까..
    시댁에서 일하라고 하면, 하고, 하지 말라면 안하다니..어느 시대이야기인지....
    다들 상황따라 사는것 아닌가요?

  • 25. ..
    '07.8.23 2:46 AM (125.176.xxx.199)

    지지고 볶던 말던 상관안해주시면 참 고마울터인데
    신경쓰이게 옆에서 뭐라고 뭐라고 하시니깐 그렇죠...
    소귀에 경 읊는구나 이렇게 넘어갈만한 위치의 분도 아니고, 남편도 그 말에 영향을 받고...
    누가 그 말 곧이곧대로 하나요? 그래도 그런 말 듣기 싫어요.

  • 26. 에혀..
    '07.8.23 8:49 AM (121.183.xxx.185)

    집안이 능력있다면 애만 보라 하겠지만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면

    며느리도 일하라고 할꺼같아요.. 자기 아들만 고생하는거보다 같이 버는게 낫지 않을까요?^^;

    만약 제가 나중에 시엄니 입장이라두 그럴꺼같은데.... 정말 시댁이랑 친정이랑은

    ㄷㅏ른가봅니다 ^^;

  • 27. 재력없는시부모
    '07.8.23 10:27 AM (222.233.xxx.95)

    재력없는 시부모 애는 맡기고,, 돈 벌길 원하심..
    집에서 놀고 먹는 며느리라고 취급하심..
    돈 잘 버는 아들의 며느리(전업주부)는 집에서 놀고 먹어도 내색 안하심..
    돈 잘 벌지 못하는 아들의 며느리는 집에서 놀고 먹는다고 아주 대 놓고.. 타박하심..
    누구는 우유 배달도 한다더라.. 한달에 300씩 준다더라~~
    뿡뿡이에 출연한다고 하니까.. 그렇게 놀고 먹는 할일 없는 엄마들이 있더라~~ 하시더라는..

    돈 잘 버는 아들의 며느리(전업주부)랑 맞벌이 며느리는 마늘도 큰거 주거나 아님 까서 보내주심.
    돈 잘 못 버는 아들의 며느리(전업주부) 손톱보다 작은 마늘 주면서
    너는 시간이 많으니까.. 괜찮으니까.. 하신다..
    마늘 깔때 마다 열통 터진다..
    지금은 다행히 돈 잘 못는 버는 아들의 며느리는 장사를 하고 있다.
    딴지 걸어주지 마세요^^^ 시엄니 상황에 맞춰서 쓴 글입니다.

  • 28. 다르죠..
    '07.8.23 10:28 AM (221.163.xxx.101)

    당신 딸이 고생하는것은 안타까워하시면서..며늘 고생하는건 별로 신경 안쓰십니다.
    저희는 다행히 시엄니께서 제가 전문직이라서 직장을 그만두지 않으니..아기를 봐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집 근처로 이사까지 오셨구여..
    감사해야하는데..
    집안이 넉넉치 못해서 저희가 생활비며 아이 맡기는 비용까지 드리는 상황이 되다보니..
    돈은 두배로 들고. 근무가 끝나면 매일같이 시댁에 가는 것도 사실 고역이 되고 있네요..
    배부른 소리라고 하실것같지만..
    그래도 키워주신다고 하실떄..얼른 아무소리말고 ..감사히여기면서..
    친정이 친손주를 두명이나 봐주시니까..저희 어머님도 봐주신다는 말씀이 나오시는건지.

  • 29. 다른 이야기
    '07.8.23 10:48 AM (219.255.xxx.45)

    월급이 200만원 이상이면 얘 맡겨 놓고 돈벌러 나가도 되지만
    100만원 미만이면 남는게 없어서 차라리 얘만 보는게 낫지 싶어요.
    전 제가 100미만 이라서 그냥 집에서 수학, 영어 붙들고 시름합니다.
    돈도 벌고, 일도하고 두개 다 잘할수 있는 사람 정말 있을까요?

  • 30. 저 같은 경우
    '07.8.23 12:08 PM (203.247.xxx.11)

    시댁에 재력이 있음에도 맞벌이를 원하시죠~ 시어머니가 20년 넘게 공무원하셔서 아버님이랑 재산을 일군지라.. 재산 다 자식한테 물려줄거지만, 자식이 더 쌓아서 더 잘살았음 하시는 바람.
    첨엔 좀 섭섭했는데...(물론 조건이 좋아서 직장 그만둘 생각은 전혀 없었지만요)
    아직 아이가 없음에도 제가 직장 다니고 돈 모으다 보니 좀 이해가 되더라구요~ 제 친구들 중엔 결혼하고 바로 직장 그만두고 쉬다가 아이 키우는 친구들 비해 전 새벽에 출근해서 밤까지 일하고.. 이렇게 해서 집 장만하고 재산 모으고 했는데.. 그 돈 다 아들 줬더니,아들은 일하고 며느리가 전업주부하면 좋지만은 않을꺼 같더라구요.

    저희 친정 부모님도 제가 일하는 거 선호하세요~ 배운거 썩히기도 아깝고.. 그리고 전업보다는 시댁에 더 자신감도 있고.. 근데 차이는 제가 몸이 많이 아플 때, 친정 부모님은 힘들면 그만 두라고 하시고.. 시댁 어른은 그만 두란 얘긴 절대 안하신다는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4844 [급]에버랜드 갈려고 하는데요.. 3 휴가..^^.. 2007/08/22 314
354843 소비자 우롱하고 속이는 11 엘지라고라?.. 2007/08/22 1,295
354842 일산서 충무깁밥 맛있게 하는데 없을까요? 1 일산 2007/08/22 142
354841 토마토가 설사 유발 할 수 있나요? 5 배아파 ㅜㅜ.. 2007/08/22 718
354840 법대졸업하면 고시말고 다양한진로가 어떻게 되나요? 9 수시지원 2007/08/22 1,911
354839 둘째낳고 혼자서 3일째...ㅠㅠ 16 아들둘 2007/08/22 1,683
354838 급 질문)지금 포도쨈 만드는 중입니다. 잘 만들어 졌는지 알려면?? 2 포도 2007/08/22 197
354837 추천부탁드립니다^^ 예비신부찐 2007/08/22 81
354836 십년만에 하는 이사... 3 수도권 2007/08/22 568
354835 태양초고추 구별법 (밟아 보라네요-,-;) 3 고추 2007/08/22 846
354834 돌기념 여행...서울이냐...제주도냐.... ... 2007/08/22 170
354833 자동차검사 1 질문 2007/08/22 108
354832 예의 지키는 세상~~ 8 좋아 2007/08/22 1,132
354831 어제 커피프린스 마지막 장면 보셨어요~ 37 몰라~ 2007/08/22 4,800
354830 혹시 양재 코스트코에 스피커 아이그루브 얼마인지 보신분 계세요? 코슷코 2007/08/22 151
354829 공대 산업공학과는 전망이 .. 6 대입 2007/08/22 1,097
354828 정보좀 주세요 눈,재수술 2007/08/22 96
354827 입술위에 코 아랫부분??인중?? d 2007/08/22 224
354826 차 외부 수리에 카센타와 지정A/S 어디가 저렴한가요? 1 2007/08/22 137
354825 잘해주는 여자는 매력이 없을까요? 7 본능 2007/08/22 3,801
354824 혹시 회원님들 중에 마이애미 사시는 분 없으신가요? 조언 2007/08/22 123
354823 어머나! 이게 서캐인가요??(상황종료) 12 놀란맘 2007/08/22 3,310
354822 우리 어른들 이런행동은 좀.. 25 양심 2007/08/22 2,734
354821 아직 어려서 그럴까요? ㅎㅎ 5 참모르겠네... 2007/08/22 1,000
354820 82쿡의 롯데닷컴에서 MD 상담 어디서 하나요? 1 롯데의 2007/08/22 170
354819 삼청동 가려고 하는데요. 4 질문 2007/08/22 449
354818 피부과다녀왔어요. 3 ~~ 2007/08/22 742
354817 에어컨 괜히 샀나봐요~~ 6 후회막심 2007/08/22 1,847
354816 여의도에 차 세울곳 좀 알려주세요 4 순복음교회근.. 2007/08/22 264
354815 윽...지금 룸바 엄청나게 고민.... 12 .. 2007/08/22 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