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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순 아줌마...

까칠녀 조회수 : 6,890
작성일 : 2007-08-18 10:54:10
홈쇼핑을 가끔 보는데요
전 왜이렇게 송도순 아줌마 목소리가 듣기 싫을까요?
vj 특공대 뭐 이런데서 나올때는 그냥 그렇게 넘어가는데
유독 홈쇼핑에서의 목소리는 참고 듣기가 힘드네요.
상품 좀 자세히 보고싶어도
송 아줌마면 그냥 패스..
더워서 더 그럴까요?
IP : 220.75.xxx.218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8.18 10:55 AM (58.233.xxx.85)

    ㅎㅎ전 그걸 모르다가 이공간에 어느님의 그말 듣고 그 음성이 싫어졌다는

  • 2. 저는
    '07.8.18 10:59 AM (61.102.xxx.218)

    VJ 특공대에서 너무 오버하고 나대는 목소리라 정말싫던데..

  • 3. 저도
    '07.8.18 11:00 AM (121.146.xxx.203)

    싫어요 그 특유의 가르칠려는 목소리
    괜한 사람 싫어하면 안되는데 저도 나이들수록 까칠해지네요

  • 4. 아하..
    '07.8.18 11:01 AM (59.8.xxx.108)

    나도 그느낌이 무언가 했더니 그런뉘앙스가 있었군요...

  • 5. 저도저도
    '07.8.18 11:04 AM (122.100.xxx.21)

    싫어해요.
    박기량씨 목소리도...

  • 6. 어쩜
    '07.8.18 11:09 AM (219.254.xxx.244)

    나도 송도순, 박기량인가 하는 분도 별로...

  • 7. 호들갑
    '07.8.18 11:11 AM (222.234.xxx.91)

    어딘가 붕~뜬 목소리..언제나 바쁘고 부산스럽고...
    그 분 목소리 들으면 무지막지 극성스럽고 넙잡시러운 애를 보는거 같은 느낌이예요
    어디 불난집 불끄러 가는듯한 급하고 허둥대는 듯 해서
    저도 아주아주 싫어요

  • 8. ㅋㅋ
    '07.8.18 11:14 AM (58.143.xxx.211)

    전에 어디서 읽었는데 목소리도 주파수와 관계가 있다는거 같던데요
    목소리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 자신의 귀에 좋게 들리는 음성은 주파수가 맞는거고 아닌건 거슬린다고 ....
    저두 남녀불문 너무 카랑 카랑한 목소리는 부담스럽고 약간 중저음에 부드러운 음성이 제 주파수에는 맞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 9. 짜증쟁이
    '07.8.18 11:16 AM (125.187.xxx.126)

    저는요 VJ특공대같은 프로에서 되도 않는 사투리쓰는 송도순씨 그 목소리... 정말로 듣기 싫더라구요.나온다 싶으면 바로 돌립니다. 정말짜증나요. 경상도분 아닌거 같은데.

  • 10. 00
    '07.8.18 11:35 AM (59.9.xxx.56)

    송도순씨 목소리에 관한 글 전에도 누가 올리셨던지 안티인가요? 짜증쟁이님 경상도분들은
    목소리가 짜증나나요?

  • 11. ..
    '07.8.18 11:41 AM (121.189.xxx.145)

    목소리도 그렇지만 홈쇼핑 에서 옆에 호스트가 애기할 기회를안주고
    혼자 다 하려하는것같아요 옆 호스트가 안절부절 하며 어색해 하는걸 몇번봤는데
    너무 정신없어요,,

  • 12. ..
    '07.8.18 11:44 AM (220.117.xxx.165)

    그 분 싫어하는 사람 많아요 제주변에는..
    뭐, 제가 안 보는 데서 좋아하는 사람도 많으니 방송에 계속 나오겠지만요 ^^

  • 13. .
    '07.8.18 11:47 AM (122.32.xxx.149)

    송도순씨 목소리는 톰과 제리 봤을때만 거부감이 없었어요. ㅋ

  • 14. 싫어요.
    '07.8.18 11:48 AM (222.105.xxx.252)

    전 때갈때갈 해서 싫어 하는데 그게 바로 가르치려고하는...음성이여서 그랬나봐요.

  • 15. 그랬나요
    '07.8.18 11:55 AM (202.150.xxx.185)

    전 별생각없던데...오히려 아침방송에서 실생활 모습에대한 얘기듣고 참 생각이 바른 사람이다 생각했었는데..

  • 16. ..
    '07.8.18 12:00 PM (124.61.xxx.102)

    저~~~두요..너무 시러여..호들갑에 너무 나대는 목소리요

  • 17. 저만 그렇게
    '07.8.18 12:03 PM (221.165.xxx.242)

    느낀게 아니였군요. 남편이 홈쇼핑 나오는 연예인들은 이제 마지막 단계라고 하더군요. 그냥 성우로만 있어주셨더라면 좋았을 걸... 홈쇼핑도 한 품목에만 나오는 것도 아니고 여기저기...그래서 더 신뢰를 못 하겠더라구요...돈 많이 버셨을텐데 좀 체면을 지키셨더라면 어땠을까요...

  • 18. vj특공대 안봐..
    '07.8.18 12:27 PM (211.207.xxx.236)

    전 vj특공대에 나오는 성우목소리가 다 너무 싫어요...
    요즘 그렇게 읽는 건 유행지나도 한참 지나지 않았나요?
    일부러 껄죽하고 높낮이가 심하고 오버하는 말씨는 이제 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완전 소음공해하고 생각해요..

  • 19. 그아줌마는
    '07.8.18 1:43 PM (58.143.xxx.211)

    아예 홈쇼핑 판매로 나선거 같더군여
    요즘 성우만 해서는 벌이가 안되겠지만 송아줌마는 해도 해도 너무 많이 나온다 싶어요
    이분뿐만 아니라 저는 홈쇼핑 쇼호스트들 말하는거 듣기 싫어 홈쇼핑 안봐요 ㅋㅋㅋ

  • 20. ㅋㅋ..
    '07.8.18 2:17 PM (210.222.xxx.41)

    목소리는 좀 부담이죠.
    저도 그랬나요님처럼 참 바른 양반이다 생각했었는데 말이지요.

  • 21. ㅎㅎㅎ
    '07.8.18 2:21 PM (61.98.xxx.61)

    저도 Hmall에 항의 전화 하고 싶을 만큼 싫더라구요.

    동네 수당쟁이 아줌마 목소리...ㅎㅎ

  • 22. 그런가요?
    '07.8.18 2:41 PM (59.6.xxx.160)

    아침마당이나 라디오 방송에서 하는 얘기 들으면 합리적이고 반듯한 분인 것 같던데...

    좋은 느낌으로 대하니 목소리도 생동감 있고 좋게만 들리던걸요.. ㅎㅎ

  • 23. 저도
    '07.8.18 3:17 PM (122.47.xxx.37)

    저도 그 목소리때문에 다른데 돌려버리는데..헐.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 24. ..
    '07.8.18 3:50 PM (221.165.xxx.186)

    톰과 제리 참 좋아했었는데
    채널 돌리다가 홈쇼핑에서 목소리 듣고 반가웠는데.. 상품에 관심이 없어 채널을 돌리긴하지만..
    전 친근하게 들리네요.^^

  • 25. 짜증쟁이
    '07.8.18 4:16 PM (125.187.xxx.126)

    00님. 경상도 분들 말투가 짜증난다는게 아니라요- 송도순씨가 되지도 않는 사투리를 남발하는게 듣기싫다는 얘기예요. 경상도 사람 아닌 제가 들어도 어설픈게 느껴져서 듣기 싫거든요. 부산사람인 제 친구는 연예인들이 티비나와서 안되는 사투리 억지로 하는게 참 듣기 싫다 하더라구요.

  • 26. 나두...
    '07.8.18 4:47 PM (221.166.xxx.176)

    경상도인데...
    짜증쟁이님...나 삐질라해용^^

  • 27. 물건
    '07.8.18 4:49 PM (203.128.xxx.67)

    선전하러 나와서...다 거짓말인건 알지만..우리집에는 이렇게 써요...요건..요렇게 쓰면 좋아요...저도 사고 너무 좋았어요....이러던데 집..나오는 프로그램에서...하나도 못..발견했다는거..
    냉장고 안도 엉망진창 이였다는거..ㅋㅋㅋ
    무지하게 까칠해 보이더라구요...며느리 한테도...그 아들도...프로그램..촬영하는 피디한테도 까칠하게 굴던데...

    홈쇼핑....좀..오바하는거....컨셉 아닐까요?

  • 28. 으흠
    '07.8.18 4:50 PM (123.248.xxx.132)

    제가 경상도 사람인데예~
    송도순씨 사투리 정말 듣기싫습니다. 제대로도 아니고 흉내를 굉장히 우스꽝스럽게 내서 진짜 경상도사람이 기분나쁜 정도죠. 차라리 무릎팍도사 올밴의 리얼한 사투리가 백번 낫습니다. 정감있고~
    딴말이지만 송도순씨 아들은 잘생겼더군요. 그런데 별로 좋은 역을 못맡죠? ㅎㅎ

  • 29. .
    '07.8.18 5:07 PM (58.143.xxx.105)

    저두 영~ 정말 홈쇼핑에서 목소리 나오면, 바로 돌려요,
    박기량, 송도순 목소리 들으면, 까칠해 지는게, 듣기 싫더라구요,

  • 30. ..
    '07.8.18 6:49 PM (211.177.xxx.97)

    음..톤이 좀 높아져서 그럴거예요.
    저도 그렇게 듣기 좋진 않더라구요. 워낙깨는 소리인데
    생방이라 그런지 너무 흥분하시고 윗분들 말씀처럼 너무 혼자만 말하려고 하니
    좀 그렇더라구요

    저는 쇼호스트로 나선줄 알았는데 아닌었나요?

  • 31. 미투
    '07.8.18 7:17 PM (221.153.xxx.56)

    저도 너무너무 싫어요... 사람 자체도 싫더군요... 너무 극성스럽고 오버하는 그 모든 것들이 굉장히 거부감이 들어요...잘먹고 잘사는 법에서 자기만의 건강법과 살림법 뭐 이런거 소개하러 나와서는 홈쇼핑 물건들 대놓고 광고하고 있더군요... 진짜 인간이 왜그런지...

  • 32. ak
    '07.8.18 8:07 PM (211.33.xxx.242)

    사람의 느낌은 비슷한가봐요.
    목소리 들으면 피곤해요. 까랑까랑 그 목소리....
    생각해 보니 두사람 이네요.

  • 33. ^^;;
    '07.8.18 8:16 PM (211.176.xxx.121)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고 사나 봅니다..
    저도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왠지 싫던데..
    울남편도 그렇다고 하고...

  • 34. .
    '07.8.18 8:46 PM (221.163.xxx.13)

    자기 목소리 마음에 들지 않아도 어쩔 수 없잖아요. 목소리 싫다고 바꿀 수 있나요? 누가 님들보고 키가 크거나 작아서 싫다고 해도 어쩔 수 없잖아요. 어쩔 수 없는 걸로 사람 미워하면 안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송도순씨가 실제 생활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며느리랑 같이 생활하는 것 방송 나왔을 때 느낀 게 많았네요. 며느리라도 있는 그대로 봐야 서로 오해가 없고 며느리라고 해서 무얼 바라거나 해서는 안 된다고요. 그 며느리도 뭐 성격이 맞아서 그런지 그렇게 잘 사는 것 같더군요. 암튼 전 그 방송보고 웬만한 시어머니들보다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 35. .
    '07.8.18 8:48 PM (221.163.xxx.13)

    갑자기 시어머니가 왜 튀어나왔나. 제가 하고픈 이야기는 바늘로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올 것 같고 얌체같은 이미지지만 그 와는 다르게 사고방식이 참 바르다 느꼈다는 것이고. 그 부분을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관계를 통해서 봤다는 겁니다..

  • 36. 꽁이
    '07.8.18 9:12 PM (59.20.xxx.85)

    저도 늘 그렇게 생각하고있었는데 그 아줌마 목소리 들으면 집중이 안되요~
    짜증나요~

  • 37. 견물생심을 조장해요
    '07.8.18 9:39 PM (210.217.xxx.225)

    저도 넘 싫어졌어요,,,홈쇼핑에 나와 매번 그물건 안 사면 센스없는 주부인 양 매번 나오는 물건마다 어찌나 칭찬을 하시던지...

  • 38. 정말로
    '07.8.18 10:32 PM (211.207.xxx.148)

    싫어요.막 짜증나는... 채널 돌려도 또 다른홈쇼핑...매출이 오르나봐요.계속 나오는걸로 봐서...

  • 39. 홈쇼핑
    '07.8.18 10:59 PM (203.223.xxx.95)

    목소리 싫기로는 황토솔림욕 할때 김영애씨 오바스런 말씨도 영 싫던데...
    그리고 현대홈쇼핑에 얼굴 통통한 아저씨 그아저씨도 왠지 거슬리구요^^;;;

  • 40. 이런
    '07.8.18 11:10 PM (218.148.xxx.95)

    vj 특공대 여자분 목소리는 송도순씨가 아니고 kbs 아나운서로 알고 있습니다.

    몇달 전 아침 방송에도 그 아나운서 나왔었구요.게시판 질문에 kbs측에서 이름도 올렸네요.
    라디오 방송 한다고 알고 있어요.

    그런데 저도 송도순씨 홈쇼핑 목소리와 김영애씨 모두 듣기 싫어요.

  • 41. 시냇물
    '07.8.18 11:40 PM (220.88.xxx.36)

    유독 홈쇼핑 방송 때 두분이 나눠서 소개를 해야할 때 혼자서 진행하는 .. 그럴 때 다른 분 입장이 난처하는 모습..제가 다 안절부절해지더군요. 골고루 오가며 진행했으면 하는데..

  • 42. 듣기론
    '07.8.19 1:39 AM (59.22.xxx.92)

    제 동기가 그 홈쇼핑 회사에 다녀서 전해들은 바로는.
    송도순씨 프로그램 준비를 무지 열심히 해오신다네요. 그리고 준비성 부족한 스텝들 야단치기도 하신답니다. 공부 안한다구..^^;
    제 생각엔 공부하신 만큼 전달해주고픈 열정이 때로는 너무 지나쳐 거슬리는게 아닌가.. 합니다.

  • 43. 딴얘기지만..
    '07.8.19 3:28 AM (222.232.xxx.27)

    전 쇼호스트들의 너무 오버스러운 영어발음이 넘넘 싫어요.. 커얼러~ 이러믄서.. 본토발음도 한국식도 아닌듯한.. 묘한.. --;; 들을수록 귀에 거슬려서.. 이젠 쇼핑프로그램이 보기 싫어질정도라죠. ㅋ

  • 44. 저도
    '07.8.19 9:46 AM (210.97.xxx.247)

    옛말부터~ 차암.. 듣기 거북하다는 생각 많이 했었는데... 다른분들도 그렇구나..
    걍 tv보다가 그 사람 나오면 바꿔버려요..
    성격도 좀 .....

  • 45. 미투~
    '07.8.19 10:25 AM (218.39.xxx.59)

    저도 프로그램마다 매번 똑같은 성우목소리만 들리니까 정말 짜증나요.
    특히나 송도순씨.. 짜증스러워요 정말... 이젠 홈쇼핑까지...
    목소리 들리면 바로 다른채널로 돌려버립니다..

  • 46. 미쓰리 포
    '07.8.19 10:35 AM (211.204.xxx.112)

    진짜 시러요,..요새 며느리까정 대동하고 나와가지고..진짜 짱나요.....아..이렇게 공감되니..엄청 좋네요..

  • 47. 저도 역시
    '07.8.19 11:40 AM (222.236.xxx.28)

    송도순씨 목소리 싫어요. 배한성씨의 너무 지독한 비음도 싫고요. 송도순씨 목소리들으면 요즘같은 날씨에는 더위가 몇배로 몰려오는듯합니다. 한마디로 스트레스죠. 홈쇼핑방송을 이젠 거의 안보게 되네요. 저는 "세상에 이런일이"의 남자성우분 목소리가 좋아요. 그분의 특이한 억양이 재미있어서 재미있게 시청하지요.
    우리나라는 방송에 나오는사람들의 목소리톤이 대부분 높은것같아요. 남자도 여자도요. 특히 tv뉴스의 기자들 목소리가 너무 톤이 높아서 뉴스전달할때 보는사람을 흥분시키는것같아서 현란한 컴퓨터 그래픽의 화면처리와 함께 피곤합니다. 뉴스앵커들의 목소리톤도 높구요. 그래서 뉴스는 김주하씨의 목소리톤이 개인인적으로는 가장 맘에 들어요.

  • 48. 신굥질나
    '07.12.26 10:19 PM (58.142.xxx.140)

    저랑 같은생각하시는분 어디없나 찾았는데,,바로여기들계셨군요...방금도, 우연찮게 TV를 틀다가..홈쇼핑광고를 듣게 되었는데...헥~그 목소리~~~소름이 확~끼쳤어요...최근에 엄청 물건 바꿔가시면서 나오는거,,윽~~성우도 바쁘실텐데,, 뭐 그리 홈쇼핑까지 솓을 뻗을 셔서...며느리도 있다믄서요..그냥..남을 위한다 생각하시고 조용히 계셔주시면 안될까요?우와..그 목소리만 들으면 승질나서,리모콘 던져 버린다니까요...이 말하려,,회원가입까지 했네요~와..힘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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