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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 의처증인가봐요...
저두 솔직히 가고 싶고해서...
남편한테 얘기했습니다...
회사에 나이 많은 언니들하고 젊은 언니들하고 모두 함께 갈거같다고...(가도 돼?가 아니라 갈거같다고!!)
가지말랍니다...
가서 부킹할거 뻔하니까 싫다고...
부킹하면 부르스 추자고 할거고 맘에 들면 만나자 할거고... 밖에서 만나다보면 정들고...
지금 단속안하고 나중엔 후회해도 소용없어서 아예 못보낸다고...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다른 언니의 남편들은 그럼 왜 보내주냐...
보내주는 인간들이 이상한거랍니다...
그 회사 언니의 남편들은 어떤 반응인지는 몰라도 제가 아는 언니의 남편은 회사에서 나이트 간다고하면 가서 재밌게 놀다오라고 한답디다...
좀전에 제가 큰아이 학교 엄마한테 전화 한다는걸 남편 핸드폰에 했길래 후다닥 끊고(전화통화한지 얼마안됐으니까 할말이 딱히 없어서 끊었어요...) 다시 큰아이 친구 엄마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남편 전화왔습니다... 왜 전화하다가 끊었냐고... 그래서 딴사람한테 한다는걸 자기한테 해서 그냥 끊었다니까 꼬치꼬치 묻습니다... 누구한테 하려다가 나한테 한거냐... 왜 그 사람한테 전화를 하느냐...
이거 의처증 증세 같지 않습니까? 제가 보기엔 중증인거 같아요...
그렇게 걱정되면 회사도 못다니게 해야지...
돈버는건 환영이고... 회식도 도끼눈을 뜨고... 술자리도 도끼눈뜨고...
다른 분들도 나이트 못가게 하세요?
자기는 단란주점도 가고 노래방도 가고 나이트도 가면서 웃겨요 정말...
1. 움...
'07.7.17 10:55 PM (125.186.xxx.166)아무래도 바깥분이 노래방 도우미나 나이트에서 부킹해보신 경험이 있으셔서 그 상대방도 가정이 있는 부인인적이 있기에 지레 겁먹고 챙기시려고 드는게 아닐까요... 우선 너무 발끈해서 강하게 왜그러냐고 따지면 더더더더 마음속에서 혹시설마~하는 의혹이 피어오를지도 모르니 차 한잔 하심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해 보심은 어떨른지요,,
2. ㅠ.ㅠ
'07.7.17 11:35 PM (211.227.xxx.106)자기가 많이 놀아봐서 그러는거겠죠?
아닌분들은 그렇게 의심하지도 않는거죠?ㅠ.ㅠ3. 원글님께는
'07.7.17 11:46 PM (211.224.xxx.72)죄송하지만 본인이 놀아본 사람들이 더 못가게 하더라구요 잘아니깐
안 가본 사람들은 잘 모르잖아요 남편분하구 언제 기회봐서 잘 얘기해보세요
직장 생활에서 회식도 참석하구 해야 하는데 좋은 쪽으로 해결되시길 바랄께요4. 흡
'07.7.18 12:20 AM (221.138.xxx.79)전 안놀아봤는데도 우리 남편 그런데 가면 싫던데요..
나이트 저도 학생 시절에 두어번 가봤지만
내 의도와 다르게 웨이터들한테 끌려서 부킹하러 들어가게 되고 그러던데...5. ....
'07.7.18 12:46 AM (124.101.xxx.157)의처증까진 아닌거 같은데요.
걱정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꼭 자기가 놀아봐서가 아니라도 나이트 분위기야 다들 알잖아요..
여자들끼리만 놀기가 쉽나요...
끌려다니고 부킹하고..
부킹하러 온 남자들의 마음가짐...이 참 그렇죠.
걱정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아내가 예뻐서 겁나나 봅니다 ^^6. ...
'07.7.18 2:30 PM (125.181.xxx.152)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 먹어봐야 아나요?
본인이 남편에게 확실한 믿음을 주지 못했나보군요.
그렇게 믿는 아내도 직장동료 (여자들)끼리 밥집이고 나이트고 몰려다니면서
부킹하고, 세컨드두고 그러고 다니던데..
아마 아직도 그 남편..자기 아내 철썩같이 믿고 있겠지요만,
돼지!! 얼굴 보고 잡아먹는건 아니죠.
원글님 남편 의처증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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