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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이란 정말 힘들어...
여직원 나하나라고 청소면 청소 커피면 커피 잡일은 다 내가하고...
본인이 할수있는일을 다 날시키고..
가끔 참다못해 한마디 툭던지면,,, 바로 무서운 복수가 뒤따르고...
누군지모르는 사람한테 전화가 와도 상냥하게 받아야하고...
감기몸살로 기분이 안좋아 무표정인 오늘,, 사장이 또 한소리한다 니 표정왜그러냐고 좀 웃으라고..
내가 무슨 인형이냐고..정말 짜증난다......
퇴근해서 집에가면 빨래 산더미에 집은 돼지우리간이고,, 신랑 퇴근해서 밥안주냐고 닥달하고......
마누라 일보내면서 밥까지 내가 차려줘야하냐 짜증내면 설겆이 도와준단다..
어이가없다..도와준다니...일은 똑같이하면서 왜 도와준다고 얘기하는건데..?
결혼은 여자한테 정말 믿지는 장사다..
1. 헉
'07.7.16 4:18 PM (61.79.xxx.233)읽다가 제 얘긴 줄 알고 깜짝 놀랬어요.ㅎㅎ
저도 저도 원글님이랑 똑같아요..ㅠ.ㅠ 형편이 안좋아 아이까지 미루면서
결혼전에 받았던 월급보다 훨씬 못받지만 지역적인 여건 때문에 그래도 감사하며
일하고 있기는 한데...
저 또한 직원이 저 혼자라 쓸데없이 넓디 넓은 사무실 혼자 청소 다 하고... 테이블이며
재털이 (하루에 수북..ㅠ.ㅠ) 휴지통의 수북한 담배꽁초들... 바닥에 대걸레질도 가끔하고
온갖 쓰레기며 잡동사니 다 치워야 하고 회사일부터 시작해서 사장님들 개인일까지 다
해주고 있습니다..
그전에 제 담당 일만 했던 시절과 비교하자면 정말 월급은 배 이상으로 받아야 할텐데
월급은 아주 조금이구요..
몇사람 일은 시키면서..ㅠ.ㅠ
집에 가면 집안일이 저녁준비부터 설거지 청소... 남편은 저보다 조금 늦게 온다는 이유로
자기가 더 힘든척 합니다. 아주 웃겨요.
사무실에 앉아서 서류와 거래처 전화로 싸움하고 스트레스 받는 직업 또한 얼마나 힘든지
알지도 못하면서 퇴근시간 늦어서 늦게 오는 자기가 더 힘든 척 합니다.
그래서 일찍 퇴근하는 제가 집안일 다 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해요. 짜증납니다.
저도 결혼하고서 진실로 행복하다...라고 생각한 순간이 있었나 거듭 거듭 생각해보지만
솔직히 없었던 거 같습니다.2. 죄송
'07.7.16 4:56 PM (121.175.xxx.167)이거 보다 더욱 힘든 일도 있다 생각하시고 남이 시키기 전에 차라리 내가 자진해서 기쁜 마음으로 일 하시면 안될까요?
제가 만약 사무실 동료라면 원글님이랑 같이 근무하기가 조금 싫을듯 하기도 합니다..3. 근데
'07.7.16 5:03 PM (61.79.xxx.233)윗님.. 원글님이 당연한 걸 가지고 불만 터트리시는 거 아니잖아요.
여직원이라고 맨날 커피 심부름에 잔심부름 다 해야 하는 거 아니잖아요.
게다가 자기들이 할 수 있는 것도 일일이 다 시키면 당하는 입장에선 얼마나 기분 나쁜지 아세요?
경험이 있으신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엔 원글님 사무실에서 자기 본연의 담당 업무 외에 별별 업무 다 하시는 듯 하고
상사들의 개인 잡무까지 다 하는터라 지쳐서 그러는 것 같은데
같은 사무실 동료라면 근무하기 싫어질 듯 하다구요? 전 좀 이해가 안가요.ㅎㅎ
그럼 무조건 웃으면서 네네~ 하라는 건가요?
제가 보기엔 내가 할 일이라면 원글님도 푸념하지 않으셨겠죠.
하지만 원글님 담당 업무를 넘어선 별별 일 다 시키니까 그게 쌓이고 쌓여서 그런겁니다.
게다가 집에가면 산더미 같은 집안일까지...4. ..
'07.7.16 5:19 PM (222.108.xxx.28)저는 위에 "죄송" 님때문에 82자게에 오기 싫어지는데요
5. ..
'07.7.16 5:52 PM (210.94.xxx.51)제가 봤을 땐 원글님이 사무일뿐만 아니라 회사 청소부(잡부) 역할까지 다 하시는건데,
죄송님 말씀 너무하신거 같네요.
그러면서 집안일도 다 도맡고, 원글님보고 뭘 더 어떻게 자진해서 하라는 건지,,
죄송님은 사람을 얼마나 괴롭혀야 (괴롭히는 줄도 모르겠지만) 직성이 풀리는 사람일지,, 참 답답합니다.6. 결혼은...
'07.7.16 5:53 PM (203.170.xxx.198)여자에게 정말 밑지는 장사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밑지지 않으면 '나쁜 여자'소리 들으면서 살아야 하구요...
그래서,
나 스스로에게도 너무 서운하지 않을 만큼
좋은 것들로 위로해 주면서 살아야 억울하지 않을 것 같아요...
사랑의 이름으로 나만 빼고 챙기다 보면,
문득! 손해본다는 생각이 크게 들 때가 있더라구요...
나 자신을 적당히 위해 주면서 살 필요가 분명히 있습니다.
누가 뭐래도,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건, 바로 자기자신이거든요...^^7. 댓글에서 막히면
'07.7.16 7:28 PM (211.245.xxx.84)죄송님, 각자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을 나한테 시킨다는 건데
왜 내가 웃으면서 자진해서 해야 하는 건데요?
그 시키는 분들께서는 왜 자진해서 웃으면서 하면 안 되는 건데요?
원글 읽다 댓글에서 막히면 참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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