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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세요?(죄송합니다.내용 삭제합니다)

궁금 조회수 : 856
작성일 : 2007-06-11 10:07:34
죄송합니다.내용 삭제합니다
IP : 58.224.xxx.2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생각에
    '07.6.11 10:15 AM (210.106.xxx.198)

    다른것 보다 시어머님되실분은 풍족하고 명품 같은 물건도 많으시면서 아들결혼시킬때엔 짜게 구시는 것이 화가 나는 주 원인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뭐 이미 알고 있는 사항이었다 해도 화가 나는건 나는거고...서운 할만도 한것 같아요.,..
    뭐 저는 꾸밈비나 봉채비가 뭔지도 모르고 결혼할떄에도 뭐하나 받아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결혼 7년차입니다.)
    그리고 저맘 떄엔 원래 저런 문제에 민감할 때 아닌가요??
    저래도 결혼하면 달라지겠지요...미워질까 걱정은 되어도 막상 결혼하면 다른문제로 시댁이 싫어질 가능성이 더 많지 않을까요?

  • 2. 이구....
    '07.6.11 10:18 AM (124.57.xxx.33)

    다른 사이트 게시판과 달리 82게시판은 구글에서 검색도 되기 때문에
    본인 글이 아니시라면 삭제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그 아가씨 시댁 관계되시는 분들이 읽으셔서 말 전하면 어떻해요 ㅠ.ㅠ

  • 3. 궁금
    '07.6.11 10:19 AM (58.224.xxx.241)

    그렇군요.

    내용은 삭제하겠습니다.

  • 4. ...
    '07.6.11 10:22 AM (211.193.xxx.136)

    흉을 보자고 들면 어떤것도 흉이될수있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편안하게 생각하면 좋겠지만 요즘들 하도 시댁이니 예단이니 하는문제로 갈등이 많다보니 같은문제라도 시어머니와 연관된문제는 일단은 벽을 두고 서운함을 가지고 시작하는게 더 큰 문제입니다
    결혼도 하기전에 예단받으면서 부터 마음이 그렇다면 결혼해서도 정붙이고 사는건 어려울것 같습니다
    이럴때 옆에 친구들이나 이웃들이 나쁜쪽으로 부추키지말고 좋은이야기만 해주면 별일아닌게 되겠지만 예단도 성의껏 잘받았으면서 좋은점은 다 무시하고 서운한점만 콕찝어서 시어머니처사에대해 불만스러움을 부추키고 거기에 마음이 혹해진다면 시작부터 편안하진 않겠지요
    저는 윗분 예단의 반의 반도 안되는걸 함이라고 받았었는데 좋은사람과 함게 살수있다는것에만 미쳐서 그거야 좋은지 나쁜지 따져볼 겨를도 없더이다 -.-;

  • 5. 윗분 말에
    '07.6.11 11:11 AM (222.107.xxx.201)

    공감하네요
    저도 시어머니 예단 결혼과정 ...여러 행동에 정말 속상했지만
    주변에서 다독여 별일 아니게 넘어가 신혼초에 ㅇ도 속상해서
    갈라설까 했는데 15년째 애셋낳고 잘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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