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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나봐요.
정신차렸어요. 뭡니까? 이게
오늘은 5시까지 82에 안들어올꺼예염!!!
1.어제 널어놓은 빨래개키기.
2.청소
3.겨울옷정리
4.이불빨래
5.책보기
6.애들 닭튀김간식만들기.
7.아이들 어린이집에서 데려오면 오면 책열권읽어주기
오늘의 미션임돠.
혹 저랑 같은 증세가 있으신분?
지금 컴 끕니다.
1. ...
'07.4.19 10:28 AM (218.209.xxx.159)저도 이 글보고 충격받아..컴 끕니다. --
2. ..
'07.4.19 10:30 AM (211.212.xxx.51)원글님 정말 껐을까???
답글 궁금해서 또 들오오시는건 아닌지...
제가 항상 그래와서요..못끄고 미련을..정말 꺼야 하는데.3. 아,
'07.4.19 10:32 AM (122.37.xxx.41)저도 샤워하고 치과가야 하고, 청소도 해야 하고, 큰애 병원도 데려가야 하는데...
주식도 봐야 하는데 82만 켜고 있네요.
끌께요.4. 업무 틈틈이
'07.4.19 10:33 AM (211.114.xxx.17)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5. ^^
'07.4.19 10:34 AM (61.66.xxx.98)경험상 댓글이던 원글이던 하나 쓰고 나면 계속 붙어있게 되던데요.
어떤의견이 달렸을까 궁금해서...
원글님은 성공하셨길 바래요.6. 뜨끔
'07.4.19 11:12 AM (211.33.xxx.147)오늘 인터넷 강의 밀린거 다 들어야 하는데...
곰플레이어 재생해놓고 틈틈이 82를 기웃거리며 쑈를 하고 있는 저.
아....... 어쩔거인가.7. 굿모닝
'07.4.19 11:22 AM (211.216.xxx.253)화사에서 틈틈이 82를 하는게 아니라, 82를 하면서 틈틈이 일을 하네요
넘 재밌는 이야기볼때 누가 찾으면 나도 모르게 신경질도 나구 ㅜ.ㅜ
아직까지 눈치 못채신 사장님 죄송해요!!
저두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본업에 충실해야겠어요..먹고 살아야죠 ~ㅋㅋ8. 나두나두
'07.4.19 11:29 AM (124.243.xxx.11)윗님과 동감..ㅠ.ㅠ
회사에 일하러 나오는건지 82하러 나오는건지...ㅋㅋ
일반~ 82반~
화면은 업무화면과 82켜놓고 누가 지나가면 Alt+tab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9. 음
'07.4.19 11:30 AM (221.143.xxx.109)5시 까지면 종일도 아닌데 일양이 너무 많아요.
종일을 하시든지 일을 줄여서 반일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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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버젼이요 ㅋㅋㅋ10. 저도 굿모닝님2
'07.4.19 12:51 PM (203.241.xxx.16)네요.
요즘은 화사에서 틈틈이 82를 하는게 아니라, 82를 하면서 틈틈이 일을 하네요.. 이론..
하루죙일 익스프로러에 82 띄워놓고 보다가 일하다가 보다가 일하다가..
댓글 달고 있는데 누가 말걸고 물어보면 귀챦어요.. ㅋㅋㅋㅋㅋ11. 위에 이어서
'07.4.19 12:54 PM (203.241.xxx.16)게다가 댓글 달아놓은 글은 다른 사람들 의견이 어떤가 확인하느라 수시로 보게 되니 이게 먼 일인가요.
원글님도 댓글 보러 오늘 5시전에 또 들어와본다에 한표 던집니다. 캬캬캬캬캬~~12. 원글
'07.4.19 5:00 PM (122.43.xxx.10)이분전임돠 애들 데려와서 시장구경하고 시간을 이리저리 떼웠습니다. 미션이요. 상상에 맡길께요.
ㅎㅎㅎ 이렇게 말하면 모두들 다 알겠죠. 저기 음님 말씀대로 일이 넘 많아요 잉잉 앞으로 몇시간을 기웃거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