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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가족회원 카드 참 만들기 힘드네요

맘상했어요 조회수 : 6,157
작성일 : 2007-04-08 11:50:13
코스트코 회원 만료기간이 끝나서 다시 가입할까 말까 망설였어요. 연회비 35000원이 적은돈은 아니잖아요.

가끔 이용하지만 그래도 유용하게 이용하는 적도 있고, 저희 시어머님도 기간 만료라 가끔 대신 장봐드릴 때도 있고 해서 결국엔 다시 가입을 했죠.

보통은 제가 혼자 가지만 혹시 제가 바빠서 남편을 대신 보내야 할 상황도 생길 것 같아서 남편 카드를 만들려고 남편 사진과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갔어요.

그런데 안 해주더라구요. 본인이 직접 와야 한다면서.....

그런가부다 하고 그냥 왔고 이번엔 남편과 같이 갔어요.

가서 남편 주민등록증을 내미니 안된다는군요.
남편 주민등록증에 현재 주소가 아닌 결혼전 예전 주소까지밖에 기재가 안되어 있었거든요(이사가게 되면 주민등록증 뒷면에 주소 추가하는 곳 얘기지요).

제껀 지금 주소로 되어있는데, 이사하고서 남편 주민등록증을 들고 동사무소에 가서 바뀐주소로 추가기재해야 하지 않느냐고 문의했더니 동사무소가 그럴 필요 없다고 해서 그냥 놔두었던 거거든요.

코스트코에서는 남편이 진짜 제 남편이고 저와 한집에 사는지 주민등록증으로 확인할 수가 없기 때문에 가족회원카드를 만들어줄 수 없다고 합니다. 주민등록등본을 떼어오라구요.

참....마트 회원카드 만들려고 주민등록등본까지 동사무소에서 떼어갈 생각을 하니 좀 화가나더라구요.
그럼 주말부부는 가족회원카드를 만들지도 못하겠구나 싶은 생각도 잠깐 들고....

별로 친절하지도 않고 회비도 비싸서 썩 만족하지는 않았던 곳에서 이런 일을 겪으니 맘도 상하고 그러네요...
IP : 58.224.xxx.2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스코
    '07.4.8 12:02 PM (121.132.xxx.58)

    전에 상품권 구매할때 거기 조금 윗분으로 보이는 연로하신 분이 계시길래 "여기 직원들은 왜 이리 다 불친절하냐..인터넷을 한번 보신적이 있느냐..그래도 요즘은 많이 좋아졌다.직원들 교육 잘 시키시나보다.." 하고 당근과 채찍을 동시에 말한적이 있거든요. 그분 말씀도 동의를 하시면서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고..제가 봐도 2-3년전과는 그래도 달라진 모습을 하고 있어서 말이지요.그분이 직접 상품권을 내주시고 따로 봉투까지 요구하시고는 거기에 넣어주시면서 감사하다고 꾸벅 절까지 하시길래 기분이 좋았었는데..직원들도 예전과 다르게 친절하게 대했었구요.그런데 이런 일이 있었군요.제 아는 사람도 가족회원카드 만들기 곤란하다고 하여 본인카드로만 만들던데..아빠들 출근하고 바쁘잖아요..맘 많이 상하셨겠어요.마치 신용카드 만드는 기분이셨겠네요...이런...

  • 2. 그쵸...
    '07.4.8 2:44 PM (220.64.xxx.168)

    코스트코가 좀 특이한 점이 많지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주민등록등본은 집에 프린터가 있으면 공인인증서 가지고 전자정부에 가서 출력하시면 됩니다.
    아직까지는 발급비는 무료입니다.

  • 3. 저의
    '07.4.8 11:10 PM (211.49.xxx.198)

    경우엔 제 주민증은 주소가 흐릿하게 나오고 남편 주민증은 선명하게 나왔는데 별 말 없이 해줬는데요.
    양재에서 가입하고 상봉에서 갱신했는데 양쪽에서 다 아무말 없이 발급받았어요.
    참, 발급받은 날도 갱신한 날도 사람이 많아서 정신이 없더만요. 아마 그래서일까요????

  • 4. 하하.
    '07.4.9 9:09 AM (122.47.xxx.31)

    저는 뉴트로지나비누를 샀는데 너무 얼굴이랑 안맞는거에요. 울랑이랑 저랑 더 여드름이 많아졌어요.
    그래 환불하러갔는데요. 세개짜리중에서 두개만 가져갔는데. 나머지 한개의쪼가리라도 가져와야 된다구 하더라구요..
    정말 넹? 이런말이.
    코스트코의 좋은점이 무조건 반환아니었나요..음.
    그래두 버린지 한참됬는데 그걸 어떻게 가져오냐 했더니 옆에 좀 높은 아저씨에게 보여주더라구요.
    옆의 아저씨 웃으면서 해줘라 이러더군요.
    후후. 사람마다 틀려요.
    참고루 주소지 다른 울엄니랑 저 같이 잘 쓰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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