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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전에 가면 빵이랑 음료 준다던데...
지금두 계속 하고 있는지요?
어디서 기다려야 주나요...
1. ..
'07.1.31 5:44 PM (220.117.xxx.20)얼마전에도 주던데..일찍 오시는분들 위해서 주는거니까 계속주지 않을까요?
개장 시간이나 조금 전에 가셔야 되구요
주차장에서 내려와서 1층 매장 입구에서 주던데요2. 줍니다
'07.1.31 5:46 PM (124.53.xxx.214)지금도 줍니다. 과일 음료, 커피 빵, 비스켓 등.. 일찍온 손님들에 대한배려로 오전9:00좀 넘어서부터 개장전10시까지요.....
3. ..
'07.1.31 6:09 PM (61.252.xxx.210)머핀이랑 비스켓 별로 맛 없던데...(:
살만 무지하게 찔것만 같던데요..
너무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ㅋ4. 표정없이
'07.1.31 6:14 PM (211.176.xxx.53)주욱 늘어놓는 모습 보니까.. 정말 먹기 싫어지던걸요.
커피는 받아서 마셨지만 (워낙 커피는 좋아해서) 전 다시는 개장전엔 안가요.
꼭 거지같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다른 분들은 어떠셨는지 모르지만 전 양재 코슷코에서는 시식코너에서도 그런 거 자주 느껴요.
전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는데요. 좀 나이들어보이시거나 드세보이시는 분껜 좀 고분고분한 느낌이고
저처럼 아이데리고 다니는 젊은 사람에겐 좀 야박하게 먹어보고 사고 싶다고 물건을 들고 있는데도
눈 딱 내리깔고 없습니다를 반복하는 사람도 있었구요.( 그분 제 바로 뒷사람에겐 얼른 까서 내놓더군요
그사람은 사지도 않고 갔구요. 전 그냥 필요한 물건이라 그냥 사들고 오고)
커피도 때로 지어 다니는 분께만 드리고 저는 시식하고 사고 싶었는데도 그냥 들고 오는 경우가 많았어요.
시식코너 아줌마들.. 자기꺼 주는거 아닌데도 불구하고 정말 살 사람들에겐 야박하게 구는 경우가 많구요.
그거 받아드시려고 일찍 가시진 마세요. 코슷코 직원들 마인드는 서비스계통업 사람들의 마인드가 아니랍니다. 이번 기간 끝나면 아주 심각하게 고려중이에요. 4년정도 됬는데.. 정말 가고 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