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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어떻게?????

육아교육 조회수 : 411
작성일 : 2007-01-05 11:39:38
38개월된 여자아이입니다..아랫층에 시부모님 사시구요..근데 요녀석 제가 혼내면 할머니한테가서
다 이릅니다..그럼 할머니는 " 누가 그랬어 우리 00을  00엄마가 그랬어 "그러면서 저를 때리는 시늉을 하십니다..그래서인지 요녀석 할머니한테 얘기하면 다 되는 줄알고 할머니 앞에서는 말도 안듣고 울기도 잘합니다..
이런말을 신랑에게 했더니 한때라며 그냥 넘어가더군요..
그리고 오늘 집에서는 약 잘 먹는 아이입니다.
오늘은 할머니 집에서 놀고 있길래 약을 할머니집에서 먹였더니 먹자마자 다 뱉어버리고 막 우는겁니다.
나참 어이가 없어서...
할머니 계속 아고 우리00이 이러고계시니...
집으로 데리고 와서 무지 혼내고 약을 다먹였습니다.
그랬더니 또 할머니집에 가겠다고 하더군요..너무 화가나서 가지말라고 했습니다..
울고 불고 할머니 집에 가겠다고 ..
그래서 그럼 " 할머니랑 살어 집에 오지마  엄마는 00이랑(동생 5개월)살꺼니까" 그런데도 나가더군요
그래서 현관문을 제가 꽝 닫았습니다..그런데도 뒤도안돌아복 내려가네요...
그리고 얼마후 조금있으니 깔깔깔 웃는소리가 납니다..
정말 더 화가나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집에 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좀 알려주세요...
IP : 59.18.xxx.9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07.1.5 11:57 AM (211.176.xxx.53)

    할머니집에 가면 그렇게 변합니다. 가는 차안에서부터 말 안듣구요..
    저는 그냥 집에 오면 아주많이 혼내줘요.. 그러니까 가는차안부터 말안듣고 오는 차안부터는 다시 착한 우리애로 돌아오더군요..
    지도 쌓인게 있겠거니..하고 그냥 놔두고 할머니집에선 좀 자유롭게 해주는데.. 크면 괜찮아져요.
    어릴땐 그러더니 이제 크니까 거기가나 여기오나 똑같더군요.

  • 2.
    '07.1.5 12:22 PM (220.121.xxx.185)

    전 동생이 태어난 4살때부터 거의 할머니 손에 컸거든요.
    첫손주라... 저희 할머니가 아직도 "내 첫사랑..." 그러시고...
    어려서 아프면 할머니가 저 업고 병원으로 뛰어가시고 그랬어요.
    학교 다닐때도 비 오면 할머니가 우산들고 오시고...
    저 결혼할때도 할머니가 제일 많이 우시고...

    어려서는 할머니 손에 자라 버릇없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지금은 할머니 손에 자라 어른 대하는 것도 다르고, 예의바르다는 소리 듣습니다.
    댁의 따님은 아직은 어려서 그렇지... 조금 더 크면 할머니와 가깝게 살아서 생기는 장점이 더 나타날거예요.
    어느 책에서 보니, 아이가 엄마나 아빠한테 혼나거나 할때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편들어 주는 것도 아이 마음을 생각한다면 괜찮은 거라 하더군요.

    전 시부모님은 돌아가시고 친정은 지방이어서... 아이가 할머니, 할아버지 정을 잘 모르고 자라는 게 너무 안타깝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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