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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뜸

자궁문제 조회수 : 565
작성일 : 2007-01-04 16:28:41

자궁의 질환으로 쑥뜸 떠 보신분 있으신가요?

제가 자궁의 근종도 있고 선근증도 있는데 주변에서 쑥뜸을 떠보라고 하는데 이게 냄새도 장난아니고

효과도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혹시 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
IP : 218.155.xxx.1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손발참
    '07.1.4 4:32 PM (61.82.xxx.96)

    생리도 안좋고 기미도 끼고 손발이 장난아니게 차요. 추위도 많이 타구요.
    주변의 아는 한의사가 냄새도 없고 연기도 안나는 왕뜸을 구해줘서 한달정도 했는데 추위 많이 타는 것은 확실히 좋아졌어요.

  • 2. 홍릉쪽에
    '07.1.4 9:16 PM (203.170.xxx.7)

    뜸,침으로 유명한 할아버지계세요
    그분말씀은 뜸으로 거의 모든 병이 나을수있다 하시는데요
    새벽에 가서 줄서야하고 하루 50명밖에 안보고
    진료받기 너무 힘들답니다

  • 3.
    '07.1.4 11:47 PM (218.51.xxx.250)

    김남수 할아버지 쑥뜸뜨고 산후풍 나은 사람입니다.
    울 남편은 저보고 꼭 약장수처럼 그러지 말라고 하는데 제 체질에 맞았는지
    1년 고생했던 산후풍.(전신관절-목 어깨 팔꿈치 팔목 무릎 손목 발목 손가락 다 아팠어요)이
    쑥뜸한지 3일부터 차도를 보이기 시작해서 2~3달을 꼬박 떴더니 거의 나았어요.

    그래서 저는 많이 해보라고들 하는데 다들 직경 5mm정도의 화상흉터때문인지 꺼려하더라구요.
    그런 분들은 전 그냥 하지마라구 해요,.
    왜냐면 저처럼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온 사람아니라면 흉터까지 감수하고 할필요는 없을 거라는 생각도 들거든요.

    당일 6시쯤 가면 된다구 해서 토요일날 갔다가 예약 다 차서 그냥 돌아오고
    다음날 새벽 00시에 가서 접수했더니 11번이었어요.

    지금도 생각나는 게 김남수할아버지가 저는 죽을 것처럼 아프고 힘들었는데
    저 침놓아주시면서 '죽을 것 같지요? 그런데 아무것도 아닙니다.금방 낫습니다."하는데
    솔직히 화가 났답니다. 한두달도 아니고 아이낳고 1년을 아팠는데 아무것도 아니라니..
    막 억울해서 눈물이 나오려구 하는 걸 참았거든요.

    그간의 그 고통과 설움 아무도 모르죠.

    그런데 거짓처럼 진통제 끊고 다시 나타난 통증이 쑥뜸3일쯤 뒤부터 사라졌어요.

    모르죠.남편말처럼 그전에 먹은 약이 몇 백만원어치였으니 그 약의 효험이 쑥뜸한 시기랑 맞아 떨어져서 효과가 있었는지...

    하여튼 저는 산후풍이랑 쑥뜸얘기만 나오면 이렇게 흥분합니다. ;;;





    그리고 저두 자궁근종 있었는데 8cm 짜리요.

    둘째 임신하면서부터 초음파로 보이던 것이 둘째 낳고 수술하려했는데 산후풍때문에 병원도 못다니고
    둘째 40개월쯤 병원에 가서 검사를 맡았더니 없어졌다고 합니다.

    둘째 낳을때 터진건지...

    저처럼 그냥 없어질 수도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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