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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버지 제사엔 얼마나 계시나요?

친정제사 조회수 : 934
작성일 : 2007-01-03 15:36:41
작년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첫제사가 돌아와요..
어느 님이 친정제사로 2박 3일 가신다는 글보니 생각이 나서요..

저느 서울이고, 친정은 대전입니다.
엄마도 안계시고, 오빠 내외뿐인데 맞벌이 하시거든요..

저야 전업주부지만, 남편직장도 그렇고 아이 학교문제도 있어서
당일날 저녁에 갔다가 밤늦게 올라와야지 싶은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그냥 혼자만 가시는 분도 계시나요??
IP : 218.51.xxx.19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1.3 3:41 PM (211.59.xxx.242)

    첫제사니까 어머님 마음도 헛헛하실거고...
    학교는 방학안했나요?
    오빠부부와 같이 사시는거면 혹시 어떨지 몰라도 며칠 지내다 오시는것도 좋을거같은데요...

    저희 형님은 제사보시고 밥먹고 바로가세요...2시간 거리...
    전느 자고가는게 더 힘들어서 그냥 가는게 고맙더라구요-.-

  • 2. 음..
    '07.1.3 3:42 PM (222.106.xxx.148)

    저희 시누는 당일 점심 먹을때쯤 와서 같이 점심 먹고,
    음식 장만하는거 거들어주고,
    저녁쯤에 아이들 고모부께서 아이들 데리고 오십니다..
    그럼 다 같이 제사 지내고 (늦은) 저녁을 먹고 헤어지지요..
    저는 서울이고 시댁은 광주인데 전 그 전날 저녁차로 내려갔다가
    제사 지내고 막차로 올라오구요, (물론 남편과 함께..)
    시누는 집이 시댁에서 가까워서,(본인한테는 친정이겠죠..)
    자주 들락거리지만 직장을 다니니까, 오후만 월차 내고 오는거 같더라구요.. ^^

  • 3. ..
    '07.1.3 3:43 PM (211.193.xxx.145)

    꼭 어떻게해야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집안형편대로 하는거지요
    직장일 바쁘시면 혼자간들 어떨라구요
    사정에 맞춰서 하세요

  • 4. 저도
    '07.1.3 3:44 PM (218.159.xxx.116)

    저도 친정이 대전인데 반갑네요.
    학교문제있으심 바로 올라오셔야겠지요.. 피곤하심 하루 주무시던지...
    전 경기도고 오빠네는 서울인데.. 시댁식구 하루 자는거 언니가 부담스러울까봐
    사실 제사지냄 설겆이 도와주고 바로 집으로 온답니다.
    집안 분위기대로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첫제사이시라니.... 힘들어도 가족은 모두 참석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자꾸 빠져버릇하면... 더 빠지게 되서 친정일에 참석하기 어려워져요...

  • 5. 친정제사
    '07.1.3 3:47 PM (218.51.xxx.199)

    엄마도 의식없이 노인병원에 계시구요..
    새언니도 직장 다녀서 낮에 가봤자 빈집이니까
    미리 가있기도, 며칠 묵기도 좀 그러네요..

  • 6. 자유인
    '07.1.3 3:51 PM (222.99.xxx.41)

    첫제사이니 올케한테 음식장만 어떻게 할 건지 물어보고...직접 해야 한다면 올케 음식 시작즈음에 도착해서 좀 거들어 드리고,,,제사 후 다음날 아침쯤에 돌아오는 것이 제일 무난한데 올케가 출근을 해야한다니 제사 후 잔정리가 끝나는대로 돌아오는 것도 괜찮을 듯해요.

  • 7. 늦게 가셔야되면
    '07.1.3 4:59 PM (211.193.xxx.145)

    전종류를 미리 부쳐서 가져가시면 올케에게 좋은선물이 될듯싶은데요
    올케도 직장에 다니신다고 하니..
    잔손이 제일많이가는 전도 부쳐갔으니 돌아올때도 일찍 돌아와도 좀 덜 미안하구요

  • 8. 저 같으면
    '07.1.3 7:04 PM (220.74.xxx.67)

    자고 오는 건 올케에게 부담일 것 같아요.
    더구나 직장인이라면 늦더라도 전날 저녁에 돌아오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먼저 전화하셔서 음식은 어떻게 하실건지 의논하시고
    전과 나물 정도를 만들어 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적은 액수라도 봉투도 준비하시면 서로 마음이 좋겠죠.
    제사라는게 모시는 당사자는 상당히 신경쓰이고 피곤하면 짜증도 나는 큰 행사거든요.
    좋은 마음으로 할 수 있도록 서로 배려가 필요한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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