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말씀드릴게요.
울 아들 응가에 대한 질문 드리려고 합니다.
비위 상하실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죄송합니다.
보실 분만 아래로 스크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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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울 아들이 47개월인데요..
응가가 저보다 훨씬 굵어요..
색깔은 황금색보다 약간 환한 노란빛이라고 해야할듯 합니다.
배변은 하루에 1-2번 봅니다. 끊어지지 않고 변을 봐서 휴지로 닦아주고 보면 깨끗합니다.
제가 궁금한건요..
아직 어린이가 왜 이럴까요?
혹시 음식을 다 소화시키지 못하고 그냥 배출하는건 아닌가 염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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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개월 울 아들 응가 질문드려요..(비위상하실수 있습니다..죄송)
죄송.. 조회수 : 221
작성일 : 2006-11-24 14:25:15
IP : 220.64.xxx.16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허걱.
'06.11.24 3:41 PM (59.13.xxx.191)진짜그런걸까요?
49개월되는 울아들도 두세번 정도 볼일을 보는데 응가 보는 사람들(?)마다 다들 놀라는 정도 인데.
그게 소화를 제대로 못시킨것인가요?
저두 궁금합니다.2. ...
'06.11.24 5:45 PM (222.234.xxx.62)변은 굵은게 가는변보다 좋다구 하던데요..
울 둘째도 하루 한번 무척 굵은 변을 휴지에 묻지도 않게 이쁘게 봐서
물안내리고 한참 쳐다보고 있기도 하는데요...
제대로 흡수를 못하는 우리 큰애는 변색깔도 별루고 가늘고 흐물흐물하고 양도 많고
어떨땐 하루에 3~4번도 봐요..거기에다 비데 안쓰면 휴지로 아무리 닦아도 깨끗하지 않아서
물로 씻어줘야 한답니다.
아이가 먹는양을 생각해보시고 판단하세요..
하루 두번정도는 염려하실게 아닌거 같은데요..변의 상태가 좋다면 너무 염려하지 마세요..
체중증가가 정상적이라면 더더욱..3. 어린이집 교사
'06.11.24 8:44 PM (121.134.xxx.121)저도 아이들 매번 닦아주다 깜짝 놀랍니다
아이용 변기에 저것이 내려갈 수 있을까 하고...
굵고 변비 아니면 괜찮으실 듯해요
윗님 설명이 많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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