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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마련의 꿈이...
계약후 1달만에 7천만원이 오른것 같습니다.
계약금 2000만원걸고. 지금 사는 집주인이 내년까지 전세로 있겠다고해서 중도금은 그 전세금으로하자고 구두로 서로 이야기하고 나머지 잔금 11월 말에 치르기로 계약했거든요.
어제 전화로 위약금물고 해약한다고 전화왔어요.
글쎄 속상한것은 전세금을 중도금으로한다는 명목을 계약서 보니까 없는거 있죠 - - ;;
부동산쪽에선 구두로 서로 이야기했던거 분명히 기억하더니만 막상 계약서에 명기 안되었으니 별수 없다고 저쪽에서 위약금물고 해약하자면 별 방법이 없다고. 그냥 2000벌었다고 생각하라고 하더군요.
너무 속상합니다.
전세끼고 나머지 금액은 차액은 저축하면서 내 집마련하려고 기분좋았는데...
결국 이 방법 밖에 없느지 답답합니다.
어느 분 말처럼 잔금치룰시점에서 시세보다 비싸게 계약된 경우엔 돈 빼주는 것도 아니면서 이렇게 집값이 오르니까 다른 소리하는 것은 말이 안되지 않나요?
지금 그 가격으로 그 지역은 아예 물건이 없더라구요..
너무 속상해서 두서없이 적었네요..
속이 시끄러운것이 가라않질안네요..
1. 모든거래는
'06.11.16 5:55 PM (59.7.xxx.239)구두에 앞서 문서화 시키는게 제일이죠
경험이라고 생각하세요2. 위약금까지
'06.11.16 6:07 PM (221.140.xxx.178)4천만원 줘야하지 않나요?
여기서 그러던데 사려는 사람이 해약하면 그냥 계약금만 받고 팔려던 사람이 해약하면 위약금조로 계약금의 2배받는다고3. .
'06.11.16 6:15 PM (211.33.xxx.43)원글님 글에 위약금 물고 해약한다고 나와있으니 4천 받으신다는게 맞는거네요.
나중에 더 좋은 집 구하실거에요 기운내세요~4. 4000
'06.11.16 6:43 PM (222.237.xxx.208)받지만 2000은 내돈이죠
5. 원래
'06.11.16 7:15 PM (58.227.xxx.200)내 돈 2000만원 빼고 배상받는겁니다.
배상이라는 건 2배로 물려 주는 거라
4000만원을 더 받아야 합니다.
전부6000만원 내라고 하세요.6. ..
'06.11.16 7:41 PM (61.100.xxx.123)멀리 내다봤을때, 어떤 게 베스트였는지가 중요하지요.
너무 서운해하지 마세요..
힘내시고, 또 다른 기회를 잡으세요!7. ..
'06.11.16 8:30 PM (59.13.xxx.176)계약금 금액을 다른 약정이 없는한 위약금 금액으로 보지요..
그래서 돌려받을돈은 내돈 계약금 이천 더하기 위약금 이천 합이 사천 이네요8. 세옹지마
'06.11.16 8:31 PM (59.9.xxx.248)그냥 다르게 생각하세요.
저도 살까 말까하다가 1억이 올라 배아팠는데
분양가 낮춘다니 그게 더 잘됐다싶습니다.
전 분양 받으려구요9. 김은희
'06.11.17 10:31 AM (219.248.xxx.199)어제보다는 마음이 많이 포기가 되네요..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신랑이랑 편히 생각하고 그냥 분양 받기로 했어요..
분양받으려니 또 머리가 막 도네요^^
돌아보면 이렇게 집이 많은데 내 집을 마련하려고하니 참 갑갑하게 보이네요..
다시 우리 딸 잘 키우고, 열심히 살아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