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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고 싶다

도망 조회수 : 925
작성일 : 2006-07-13 23:20:24
회사일땜에 늦게 귀가하는 남편이 밉고 이해가 않가요
다른주부님들은 단란주점가는것도 이해하신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러다 홧병도질것같아
제명에 못살것 같습니다
남편을 이대로 포기하고 살까요? 아니면 잠시 떨러져 있을까요?
왜그리 속이 좁은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IP : 61.98.xxx.6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_-
    '06.7.13 11:27 PM (218.157.xxx.35)

    회사일로 혹은 회사일과 관계된 술자리로 늦게 혹은 아침에 들어오는 남편,,
    올때까지 잠못들고 기다리며 안해본 생각 없었어요.
    작은아이 낳고선 주말부부로 6년정도 살았는데... 떨어져 살아보니 서로 애틋한 감정이 살아나더군요.
    매일 전화해서 밥먹었냐고 말이라도 다정하게 해주고 그러면서 남편과의 사이도 많이 회복되었어요.
    지금은 또 같이 살고있는데 주말부부할때 힘들었던 기억때문인지 남편이 가정에 잘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요. 떨어져 지내는게 약이 될수도 있지만 영원히 남남이 될수도 있다는 점을 깊이 생각하시길 바래요.

  • 2. 행복맘
    '06.7.13 11:49 PM (222.108.xxx.180)

    그냥 님의 일에 몰두해보세요.취미생활을 하시던가요.한가지에 몰두하다보면 남편을 조금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지요.한 호흡쉬시고 포기가 아니라 한발 물러나서 보세요.그럼 좀편안해질거에요

  • 3. ...
    '06.7.13 11:50 PM (219.255.xxx.77)

    왜 다들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울 남편도 그러네요.
    거의 술자리이죠...퇴근하는 시간에 바로 집에 오면 그래도 나을듯 싶은데 꼭 곁길로 세니......
    그래도 그것도 회사생활의 연장이라는 말을 하네요.
    저도 역시 지쳐가는데.........점 점 지겹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도 12시에 오려나 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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