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미싱 증상좀 봐주세요ㅠ ,

ing 조회수 : 207
작성일 : 2006-07-10 12:56:08
원래 좀 그런지, 제것만 그런건지 알고싶어서, 다른분들 의견좀 듣고싶어서요,

첨엔 괸찮았는데 요즘점점 증상이 심해져요,

늘그런건 아니지만, 아주자주 발생이되요,
아래 밑실이 부드럽게 빠지지가않고, 자꾸 3 줄로 나와서 뻒뻒해져서

결국 천을 올려보면, 3 줄밑실이 되어있고, 두줄은 연결이되어서 끊어주어야만
해요, 그러면 그실가닥을 뽑아내면, 한 20 센티정도되게 ,있어요,

설명이 이상할지모르겠지만, 혹 미싱에서 자주일어나는 증상인가요?
이런증상이 자주요즘 발생해서, 너무 짜증이나요, 미싱도 새거구 , 구입한지 한달도
안되는데요,

장력조절을 잘못하고있는건지, 미싱자제를 a/s 상담을 받아보는게 좋을지,
좀 알려주세요,
IP : 211.218.xxx.17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7.10 1:00 PM (211.187.xxx.104)

    예전에 구성애씨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어요.
    아무리 부모 자식 간이라도 때가 지나면 서로 선을 지켜야 한다고...
    엄마는 아들과, 아빠는 딸과 지나친 스킨쉽이나 애정표현은 삼가해야 한다고...
    내 속에서 낳은 내 새끼고 핏줄이라도 조심해야 하는 부분은 있고
    그 바운더리를 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고...

    오누이 남매 사이도 그와 같아요
    결혼 전에 아무리 친하고 의좋은 오누이라고 해도
    서로 각자 자신의 가정을 꾸린 이후에는 자신의 가정이 주가 되어야 해요.
    법륜 스님 주례사에도 나오잖아요.
    결혼 후에는 아내를 제일 첫째에 두라고...
    그 다음이 서로의 부모님, 그리고 자신들의 자녀라고...
    각자의 형제는 가장 나중에 위치하는 거예요.

    아내가 남편과 시누이의 그런 행동을 전혀 개의치 않는다면 상관없지만
    이렇게 묘하게 신경 쓰게 만들 정도라면, 남편이 먼저 조심을 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처지바꿔서 아내가 친정 오빠나 남동생과 저런다면 가만 있을 남편 없을 걸요.

  • 2. ing
    '06.7.10 1:18 PM (211.218.xxx.173)

    부러워요, 저어제 원피스 하나만드는데, 그전까지 재미붙었었는데, 아주 질려버렸어요,
    앞으로 자신도없구요, 운전처럼 는다니, 다행이네요, 의상학과 나오셨다니, 요즘 그런사람이
    잴로 부럽네요,

  • 3. ..
    '06.7.10 4:09 PM (68.146.xxx.206)

    우선 미싱 청소부터 한번 대대적으로 깨끗하게 해주시구요,
    기름칠 해주시구요,
    윗실 거는 순서 확인하세요.
    실이 너무 미끈 거리는 실을 사용하시면 실채기에서 자주 빠지는데
    그럼 밑실이 세겹으로 나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494 8월 태국날씨 어떤가요? 사올만한건.. 8 궁금 2006/07/10 1,072
71493 39개월아이 한글공부 2 한글 2006/07/10 416
71492 초등성적 ...? 5 생각 2006/07/10 922
71491 [부동산] 동네&단지 이름 좀 알려주세요. 3 허접 질문이.. 2006/07/10 581
71490 엉엉..강아지가 없어졌어요..어떻게 해야하ㅇ죠? 6 .. 2006/07/10 427
71489 장마철 실내에서 빨래는 어떻게 말려야 좋은지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ㅠ.ㅠ 11 냄새 때문에.. 2006/07/10 1,548
71488 정관장 대리점과 인터넷몰 차이..? 1 홍삼 2006/07/10 1,844
71487 행복은... 성적순이 아닌 것 같아요... ^^;; 13 ^^;; 2006/07/10 2,203
71486 무서울 것 같은 영화.. 옴마야~ 2006/07/10 237
71485 (수정합니다) 붕어가 아니라 장어즙 복용방법 아시는분 가르쳐주세요^^ 3 장어즙먹어요.. 2006/07/10 703
71484 가방 뭐 들고 다니세요? 6 평상시에 2006/07/10 1,643
71483 허무하게 상품권 쓰기 4 그냥 2006/07/10 995
71482 미국유학가는 새댁^^ 1 라랄라 2006/07/10 831
71481 지금 시간 있으신 분~ FTA에 대해 읽어보세요. 제발 ㅠㅠㅠ 4 어찌하나요?.. 2006/07/10 458
71480 거실에 거실 2006/07/10 427
71479 썸머타임... 1 싫어 2006/07/10 272
71478 강아지 스켈링.. 16 ㅠ.ㅠ 2006/07/10 804
71477 동서가 울 남편한테 '시숙'이라고 부르는데... 18 이게 맞는건.. 2006/07/10 1,968
71476 쌍둥엄마 부러워요(키우기 쉽겠다는 말 아니예요..) 15 둘째맘 2006/07/10 1,072
71475 아이가 눈이 나쁜데 드림렌즈 어떨까요? 5 속상해요 2006/07/10 600
71474 비 바람 장난 아닌데 아이들 델러 가야 할까요? 6 헉~ 2006/07/10 770
71473 토마스 기차? 8 ^^ 2006/07/10 524
71472 발리 가방에 대한 조언 부탁드려요. 6 가방고민 2006/07/10 690
71471 해찬들 찌개용 된장~ 1 .. 2006/07/10 1,008
71470 강한 바람과 비...ㅜㅜ 11 태풍 2006/07/10 946
71469 뭐든지 빠는 빠른 여섯살 사내아이 1 어설픈엄마 2006/07/10 358
71468 연애 잘하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남친하고 싸웠읍니다. 4 심리 치료 2006/07/10 931
71467 같이 고민 햐봐요 19 주섬 주섬 2006/07/10 1,391
71466 청바지가 찢어진거 어떡해야할까요 속상 2006/07/10 178
71465 부동산 소개소 횡포 도움부탁드립니다. 7 부동산 문의.. 2006/07/10 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