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뺸질이 남편 너무 미워요

.. 조회수 : 1,222
작성일 : 2006-07-09 22:28:37
아이들 어릴때도 목욕한번 제대로 도와준적도 없고..

첫애 임신했을때도 생각해서 어딜 가자던가 멀 먹으러가자던가 심지어 생일도 안챙겨줬었어요.

지금껏 똑같습니다.

변함없이.. 어째 이제 30대중반인데 행동이나 사고방식은 60.70대 같은지..

너무 얄밉네요..

애정이 없는 결혼을 한거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저 위해줄줄을 전혀 몰라요. 자기 몸밖에..

회사일 하나 가지고 허부적대고..

괜히 결혼했나 싶어요. 신혼때 모습을 그대로 유지 하니 원....
IP : 211.183.xxx.7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7.9 11:40 PM (222.234.xxx.44)

    미안할 정도롤 잘해줘보세요..
    양심이 있으면 좀 도와 주시 않을까요?
    헌데 부탁을 해보세요..말해야 해주는 남자들 많아요

  • 2. 맞습니다
    '06.7.10 12:01 AM (218.209.xxx.213)

    스스로 하는 남자 못봤습니다.
    하나시키면 하나만 하는게 남잡니다.. --"
    일일이 시키면 첨엔 좀 귀찮고 짜증나더라도.. 좀 지나니까..
    아주조금은.. 하나시키면 둘 할줄 알더군요.. -- 그것도 간간히 입니다.

  • 3. 하면할수록
    '06.7.10 9:28 AM (211.42.xxx.225)

    마누라가 몸종이나 무수리정도로 여기는게 남자임

  • 4. 아픈척
    '06.7.10 12:21 PM (125.240.xxx.61)

    아픈척하구,
    한 일주일 드러누우세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371 82폐인... 2 82폐인 2006/07/09 622
71370 젖떼기..진짜 아파요.. 13 마이아파 2006/07/09 585
71369 장터에 매일 출근도장찍는거여.... 1 장터... 2006/07/09 715
71368 서울1945 내용이 어떻게 되나요? 2 드라마 2006/07/09 393
71367 휴가! 2 궁금 2006/07/09 419
71366 올림픽 공원 내 수영장이요. 3 수영장 2006/07/09 507
71365 목동 행복한 세상에... 1 신발 2006/07/09 698
71364 갯마을 농장이 한국 경제신문에 나왔어요 3 다래 2006/07/09 1,095
71363 토마토쥬스 어제 갈아놓은것 3 토마토 2006/07/09 984
71362 자녀들에게 존경 받을수 있는 행동...말 등 부탁 드립니다. 11 도움.. 2006/07/09 1,281
71361 휘경동근처에 우유시켜먹으려고 하는데요..사은품 주는곳으로 신청해볼까..해요 1 우유배달 2006/07/09 274
71360 요즘 돈 잘~ 쓰고 다니네요 3 알뜰했던나 2006/07/09 1,716
71359 예금,적금,부금 어떻게 다른가요 (무식하다고지나치지마시고ㅠㅠ) 1 은행 2006/07/09 510
71358 흰 옷에 물든 염색 2 인수기 2006/07/09 437
71357 FTA 이제 우리 주부들도 알아야 합니다. 3 0000 2006/07/09 579
71356 소설책 좀 추천부탁드려요.. 14 2006/07/09 1,032
71355 컴이 이상한가요?? 6 허참 2006/07/09 256
71354 머리카락은 어떻게들 하세요?~~please 6 팔딱팔딱 2006/07/09 1,286
71353 구디핀,방울 싸게 구입할수 있는곳. 5 구디 2006/07/09 732
71352 인라인 스케이트와 키성장과의 관계 여쭈어요 1 2006/07/09 484
71351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면서 출산 무사히 하신 분? 8 음매 2006/07/09 735
71350 급)에어컨 설치했는데 불량인거 같아요... 1 에어컨 2006/07/09 360
71349 제가 너무 까칠한가요 중매쟁이 언니에게 4 까칠 2006/07/09 1,667
71348 저도 시어머니 이야기... 12 괴로운밤 2006/07/09 1,987
71347 응급실에 다녀왔어요. 4 미안해 2006/07/09 1,125
71346 동감하면 퍼온 글 입니다. 1 나라 걱정 2006/07/09 649
71345 바캉스 구급약품 2 궁금이 2006/07/09 179
71344 중학생 수학성적, 이정도면 몇등정도 입니까? 4 등수 2006/07/09 1,297
71343 이런 경우에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27 기막혀 2006/07/08 2,643
71342 매실에 대해 여쭐 께요...부탁드려요.. 2 고민녀 2006/07/08 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