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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좀 그만 흘렸음 좋겠어요 울 아기요
어찌나 많이 흘리는지
아까 오전 세시간쯤 놀던것 속옷을 짜봤더니 나오구요
병인가 싶기도 하네요
다른 급한 병 때문에 신경쓰느라 침은 신경도 못써왔어요
1. 하하
'06.6.20 12:48 PM (221.150.xxx.115)아기들만의 특권을 막으려 하시다니요. ^^
그리고, 아기들 침은 냄새도 많이 안 나던데...나긴 나지만, 것마저도 향기로왔다는...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2. ..
'06.6.20 12:51 PM (211.209.xxx.55)침 흘리는 아기가 더 건강하다는 증거라 하던데요
침 흘리는 아기 구엽던데 ^^;
귀찮으시겠지만 속옷 자주 갈아입히고 목에 손수건 자주 갈아주세요 ^^3. 애들
'06.6.20 12:52 PM (211.223.xxx.114)목이 부어있거나 입속에 뭐 났을때도 침을 유난히
많이 흘린다고도 하던데요?4. 아델라이다.2
'06.6.20 12:53 PM (124.254.xxx.86)예전 아이 키울대 이빨 나느라고 침흘리면 할머니들이 오징어다리를 하나 아이에게 주라고 하셨어요.
잇몸 가려운것도 잘근잘근 씾으면서 풀리고 침도 안흘리게 되더라구요.
마른오징어 잘 씻어서 다리 한개만 손에 쥐기 좋게 잘라서 줘보세요5. ...
'06.6.20 12:54 PM (219.241.xxx.23)이빨 나올때도 침 흘려요
6. ..
'06.6.20 12:54 PM (211.59.xxx.39)울 아들도 그 나이에 침을 너무 흘려 턱이 다 헤졌어요 아토피도 있었는데.
한의원 가서 뭔지 약 두첩 분량 먹고 나아졌어요.
뭐래드라? 어딘가 열이 많으면 그렇다던데요.7. 침..
'06.6.20 1:06 PM (222.106.xxx.232)많이 흘리는 아이들이 똑똑하데요... ^^;;;;
새로 이가 나려고 할때 침 많이 흘리구요..
윗분 말씀처럼 목이 부어 침 삼키기 힘들때도 많이 흘리구요....
'아델라이다.2'님 말씀처럼 오징어를 주기도 하는데요...
저 아는 분 아이가 그렇게 했다가 물러진 오징어가 잘라져서
아이가 켁켁 거리고 엄마는 놀라고.. 난리 났었거든요...
그건 좀 위험한 방법 아닐까 싶네요... ^^8. 웬지
'06.6.20 1:11 PM (218.155.xxx.86)빙그레 웃음이 나오려고하네요
아이 더 커보세요 차라리 침 흘리던거 고민할때가 그리울껄요? ㅎㅎ
저도 아이 침 흘리는것 정말 싫엇는데. 항상 축축하고 번들거리고.. 근데 그 시간이 언제였는지싶게 금방 지나가던데요
친정에 델고가면 이나오려고 그런다고 항상 오징어를 쥐어주면 아이는 그 오징어를 하루종일 징겅징겅대면서 다니는데 전 그 비릿한 냄새가 너무 싫어서 기겁을 했던 그런 기억이 나네요.9. 영양돌이
'06.6.20 1:40 PM (61.76.xxx.80)저희 아는 18개월인데 아직도...줄줄~ㅠㅠ
근데 침 많이 흘리는 아이가 똑똑하다는 댓글보고 흡족해져 나갑니다~^^헤헤
빈말이더라도 좋네요~10. 침쟁이
'06.6.20 2:47 PM (222.237.xxx.177)울 아들 별명이었어요.... 주위 사람들이 "애만큼 침 많이 흘리는 애 보질 못했다"고 할 정도였어요....
제 친구 조카가 다섯살때까지 침흘렸다고 하길래,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두돌쯤 지났을까???? 어느날부터 거짓말처럼 침을 안흘리더라구요....너무 신기했어요......!!!
걱정하지 마세요.....금방 그쳐요....언제 그랬냐는듯이.....*^^*11. ...
'06.6.20 4:16 PM (220.94.xxx.47)저희 꼬맹이는 침을 별루 흘리지 않았는데요 제가 어렸을때 많이 흘렸다네요 친정어머니 말씀이 "넌 턱 밑에 바가지 대고 있었다" 걱정하지 마세요 저두 넘 귀여울것 같은데...^^
12. 저두요..^^
'06.6.20 5:28 PM (219.250.xxx.22)18개월 세째아이 ..아이셋중 가장 침을 많이 흘려요..
전 로얄젤리(?)라구 우기구 다닌답니다..^^;;;
그래두 이제 그만 흘려주었슴하는 바람이어요..
윗옷은 삶아두 침냄새가 나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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