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런 소설같은 상황,,,,정말 난감하군요,,,

남감 조회수 : 2,178
작성일 : 2006-05-04 07:34:15
남편이 아직 공부중이라 외국서 외롭게 지내는 결혼 3년차,,,입니다.

너무 외로운 곳이다보니 만나는 사람도 한정된 그런곳입니다.

그런데...,,

한국분들이 많이 없는곳인지라 우연히 쇼핑몰에서 지나가다가 '혹시 한국분,,,' 이렇게 물어오셔서 알게되었습니다.

그렇게 만난것이 저나 그분이나 외로운처지여서 이것저것 물어보셔서 알려드렸습니다.

그러다보니 이곳 생활하는 것등 몇가지 물어오시면 알려드리고 몇번 차를 함께 했었습니다.

그러다 지난주말 저녁초대를 하시더군요

그래서 남편과 딸아이를 데리고 갔었습니다.

그런데 ,,,,,,,아,,,,,

이전에 사귀었던 그 과거의 남자가,,그집에 떡하니...,헉,,,

이 무슨 소설같은,,

정말 난감하네요,,,어디 말할곳도 없고........

난 이제 어떻하나?....그냥 남편 빨리 마치길 기다려야겠지요,,,

아님 먼저 복직해사 귀국을 하던지,,아,,,,

이 무슨 신의 장난,,,,,,
IP : 128.243.xxx.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갑자기
    '06.5.4 8:27 AM (59.17.xxx.63)

    화들짝~ 놀랐네요...^^정말 드라마에서나 볼수 있는....(하긴 드라마가 괜히 나오겠어요..ㅎ)
    진짜 무슨~~신의 장난 이랍니까...저녁드신거 체하지나 않으셨는지...
    먼저 나와 복직하고 그러는거 보다 어차피 서로 행복한 모습보였으니 편해지지 않을까요....?차츰..

  • 2. 혹시
    '06.5.4 8:54 AM (220.85.xxx.121)

    그분도 여기회원이면 어쩌나...제가 불안하네요...

  • 3. 그분도
    '06.5.4 9:10 AM (211.114.xxx.41)

    얼마나 놀랐을까요?

    그러나 서로 가정을 가졌으니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이면서 사셔요.

  • 4. .힉
    '06.5.4 10:58 AM (155.230.xxx.84)

    정말..그런 드라마같은 일이 있긴하군요~

  • 5. ㅎㅎ
    '06.5.4 12:23 PM (221.143.xxx.247)

    혹시나 그 남자분 와이프 우연을 가장하여 의도적으로 님께 접근한 건 아닌지...
    소설에다가 덧칠을 더해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222 마장동 전세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2 ^^ 2006/05/04 262
62221 국민연금이 13만원정도이면 월급이 11 ... 2006/05/04 3,078
62220 국내 항공권 예약시 인터넷과 전화 상황이 원래 틀린가요? 2 궁금 2006/05/04 233
62219 서울에서 잘하는 인테리어 업체 좀 소개 시켜주세요.. 3 구리 2006/05/04 291
62218 액셀말구요 한글에서 가로로 표만들기 3 컴대기 2006/05/04 339
62217 대한민국 시어머니... 44 나 며느리 2006/05/04 2,775
62216 아이를 너무 때렸어요... 13 아침부터 2006/05/04 1,713
62215 계약기간 1달전에.. 1 전세집 2006/05/04 380
62214 이런 소설같은 상황,,,,정말 난감하군요,,, 5 남감 2006/05/04 2,178
62213 집 사서 이사간 친구에게... 1 bibi 2006/05/04 889
62212 저 좀 말려주세요. ㅠㅠ 25 남자친구 2006/05/04 2,425
62211 조금전 mbc에서 한 다큐보셨어요? 3 찰리맘 2006/05/04 1,517
62210 목걸이를 팔았어요 37 목걸이 2006/05/04 2,385
62209 질문)드라이 몇번했던 양복바지 울샴푸로 빨아도 될까요? 5 손세탁 2006/05/04 924
62208 중국 여행 상해, 장가계, 원가계... 5 여행 2006/05/04 411
62207 이바지 음식 잘하는 곳 아시나요? 6 zennia.. 2006/05/04 460
62206 집을 분양받으려 하는데요.. 3 hjw092.. 2006/05/04 593
62205 렌트카 1 렌트카 2006/05/04 83
62204 자랑질.. 결혼 1주년 기념 여행가요 ^^ 10 아내 2006/05/04 1,063
62203 제가 정상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8 부부관계 2006/05/04 1,817
62202 왜 신생아들은 이불로 팔까지 뚤뚤 말아놓죠? 6 궁금이 2006/05/04 1,109
62201 왜관이나 구미역에서 고성박물관가는방법알려주세요 급해요 2006/05/04 67
62200 출산한 친구 찾아가야하나요? 5 이름 2006/05/04 604
62199 지마켓 쿠폰이 있는데요.. 2 소심초보 2006/05/04 297
62198 양파즙 장복해보신분 효과가 어떠셔요? 3 뜬금녀 2006/05/04 811
62197 귀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닌지요? 꽃보다아름다.. 2006/05/04 165
62196 시골에 가야할까요? 1 ... 2006/05/04 290
62195 남자아이 정장 급합니다.. 3 어진맘 2006/05/03 293
62194 전세 살다 집을 샀는데 전세가 안빠질 경우 어쩌죠? 6 집산사람 2006/05/03 604
62193 산타*,스포티*중에 2006/05/03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