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80년대 아파트 배관공사 필요할까요? (오금동 현대)

리모델링 조회수 : 607
작성일 : 2006-02-07 01:11:42
84년에 지어진 아파트에 입주예정인데요...(오금동 현대 2,3,4차)

부동산에서는 배관공사 필요 없고, 살다가 파이프 터지면 그 부분만 수리하며 살면 된다하고...

인테리어 업자는 모든 집이 다 파이프가 터지는건 아니지만 종종 있으며
아래집으로 물이 새어 아래집 도배 다시 해주고, 혹시라도 가전제품에까지 손상 입혀 그거 다
물어주려면 돈 많이 들고 번거로우니 배관 공사를 하고 들어가라는데...

비용은 한 500~600만원 정도 들고 시간이 시멘트 충분히 마르려면 30일 정도 걸린다 하는데
꼭 해야 할까요?

오래된 주공아파트에 사셨던 분이나 실제로 오금동 현대 사시는 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20.93.xxx.2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마전
    '06.2.7 1:14 AM (211.207.xxx.216)

    화재사고 났던 그 현대아파트 말씀하시는건가요?

    배관공사 하시는 편이 좋을거 같은데요..살다가 터지면..더 힘들지요..
    그런데 그렇게 오래된 아파트라면 전체적으로 배관공사를 다시 하던데..
    아직 안한 모양이네요..;;;

  • 2. 123
    '06.2.7 1:23 AM (86.128.xxx.171)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대학졸업때까지 오금동 현대 살았습니다. ^^
    친정 엄마가 아직도 그 아파트를 소유하고 계세요. (전세 놓으셨어요.)
    제 생각에는 굳이 일부러 배관공사를 하실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얼핏 동파이프로 아파트 전체 다 갈았다는 얘기를 들은 것도 같은데요.)
    배관공사를 다 한다고 해서 아랫집에 물 새는 일이 100% 없을리라는 보장도 없지 않나요?

    제가 오래살았던 동네라 몇 자 적어봤어요.^^

  • 3. ..
    '06.2.7 2:03 AM (220.90.xxx.241)

    아는분이 20년된 아파트 구입했는데 배관공사 안했으면 큰일날뻔 했다고 하네요.
    거실이며 방바닥을 뜯어보니 얼마나 낡았는지 가서보고 깜짝 놀랬나봐요.
    잘 알아보세요.

  • 4. moonbeam
    '06.2.7 8:22 AM (58.143.xxx.84)

    12월에 오금 현대로 이사를 했는데 부동산에서 배관공사를 안한집은
    살면서도 무지 불안하다고 하셨습니다.
    저흰 새로 배관공사와 난방공사까지 다 되어있는 상태로 이사를 해서
    마음을 놓고 있는데 아님 굉장히 불안했을거에요.
    말이 그렇지 살다가 배관이 터져서 수리를 해야한다는 굉장히 큰 공사가 될거에요.
    그리고 언제 터질지 불안해하는 것도 그렇고...
    저희 밑에 집에도 인테리어 공사를 시작했는데 배관공사때문인지
    한 달을 잡고 있습니다.
    들어오시기 전에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5. 빨리
    '06.2.7 8:55 AM (220.85.xxx.98)

    알아보시고 하세요
    단지 전체가 동파이프 교체한건 아니고 개인적으로 했습니다
    안하고 살아도 별 지장은 없으나 집이 춥다고 하네요
    그 지역 사는 사람들은 다 아는 얘기예요
    오금 현대는 난방 잘 알아보고 살아야 한다고
    부동산에서도 집 보여줄떄 공사여부를 알려주던데요

  • 6. 거주중..
    '06.2.18 4:01 AM (220.85.xxx.145)

    새로 이사오시는 분이라면 당연히 배관공사 하셔야 할껍니다. 단지전체 파이프교체는 안했구요. 다들 자체적으로 수리하면서 공사하더군요. 아파트가 오래되서 종종 배관터지는 집들을 봤기때문에 배관공사 안하고 들어오신다는건 살고 있는 입장에서 절대 말리고 싶네요. 부동산에서 너무 쉽게 얘기하네요.. 그리고 오래된 아파트라 그런지 녹물이 좀 심합니다.. 볼땐 몰라도 가습기 씻을때 보면 갈색 녹물때가 잔뜩끼어서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242 방산시장 가보고 시픈데 1 저도 2006/02/07 231
51241 ebs최고의 요리비결 따라해서 폼난 요리 소개 부탁드려요. 1 2006/02/07 492
51240 80년대 아파트 배관공사 필요할까요? (오금동 현대) 6 리모델링 2006/02/07 607
51239 8살된 여자아이인데요... 1 ㅠㅠ 2006/02/07 525
51238 최근에 냉장고 사신분~어디가 싼가요? 6 냉장고 2006/02/07 564
51237 대구나 대전 코스트코에 "이븐플로 쏘서" 있나요? 2 mrsyou.. 2006/02/07 256
51236 대학 꼭 나와야만할까요? 7 과연??? 2006/02/07 1,803
51235 못난 엄마,,, 3 ... 2006/02/07 802
51234 동네에서 금팔아도 제값 쳐주나요? 3 돈이급해요 2006/02/06 571
51233 신용카드 만들고 싶은데요. 4 카드 2006/02/06 472
51232 제가...미쳤나봐요..아주 여기 사네요.. 15 김윤정 2006/02/06 1,563
51231 휘슬러 블루포인트 4 휘슬러 2006/02/06 497
51230 말을 너무 함부로하네요. 3 자아비판 2006/02/06 1,275
51229 도대체 울 부부사이에는 몇 명이 있는 건지.. 2 속상해 2006/02/06 1,391
51228 납폐(함)빌려주고 빌려받기..흑흑 10 며늘 2006/02/06 772
51227 출산후에 사용하려는 비데를 구입하려는데 추천부탁드려요~ 7 비데궁금 2006/02/06 411
51226 예스셈과 점프셈... 1 궁금맘 2006/02/06 599
51225 무료취업센터는 어떤가요? 1 취업 2006/02/06 227
51224 해외구매대헹에 대해... 5 해외구매대행.. 2006/02/06 715
51223 초등학교 1학년때 학교에 보내야 하는 사진자료 많나요? 9 초등맘 2006/02/06 528
51222 제가 말실수를 한거 같아요 9 결혼 앞두고.. 2006/02/06 1,916
51221 팝업차단창풀려면... 2 신정덕 2006/02/06 179
51220 분당이 좋을지 잠실이 좋을지요... 17 갈등되네요... 2006/02/06 1,315
51219 33개월된 아이 인삼 먹어두 될까요? 3 마미 2006/02/06 352
51218 초등학교 입학유예 하셨던분들..만족하시나요? 7 입학 2006/02/06 2,057
51217 머리가 아프진 않은데 띵~한 감이 있는데.. 잘아시는분 없나요..ㅠㅠ 1 축농증일까요.. 2006/02/06 304
51216 아랫글에 시어머님이 유효기간지난거주셔서 맘상했단글 읽다가...... 6 친구가 그러.. 2006/02/06 1,333
51215 아이가 코피를 자주 흘려요...ㅜ.ㅜ. 8 걱정되는맘 2006/02/06 325
51214 삼성의료원 찾아가는길.. 4 알려주세요 2006/02/06 162
51213 저두 시어머니때문에 맘상해요 ㅠㅠ 5 맘상해요 2006/02/06 1,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