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너무 예뻐진 그녀. 우울해~

우울 뚱뗑이 조회수 : 1,947
작성일 : 2006-02-03 01:30:24
결혼 6년차 주부네요. 아이 하나 있구요. 삼십대 중반이구요.
요즘은 미니 홈피들이 많아 동창들이나 옛친구들의 사생활을 살짝 옅볼기회들이 많이 있죠. 혹시나하고 예전 직장동료 홈피에 들어갔는데 아이를 둘이나 낳은 그녀 너무도 산뜻하고 예뻐진 거예요. 같이 직장생활할땐 날씬하고 멋장이인 날 못잡아먹어 안달이었는데, 그 친구 통통을 넘어 뚱뚱했거든요. 입사 초기에 같은 입사 동기인 관계로 사람들의 비교를 많이 당해서 그 친구도 많이 스트레스 받긴 했을 꺼예요. 제가  과장좀 하면 자타가 공인하는 미스 ***회사였거든요. 그 친구는 전혀 외모에 신경을 안쓰는 것처럼 옷도 막입구 다니고, 그랬는데 제가 뚱뚱해지니 이해가 되네요. 이몸에 맞는 옷도 별로 없고 어쩌다 맘에 든느 옷을 만나도 입어보면 영 태가 않나고 그래서 그냥 자포자기 하게 되네요.. 전 결혼후 10킬로가 불었고, 팍 퍼진 아줌마가 되있는데. 그 친구는 오히려 저보다 더 팽팽하니 날씬해져 있더군요. 넘 우울해요.
늦은 출산으로 아직도 돌 갖지난 아가가 있는데. 어쩌죠.
열심히 자기 관리하지 않은 제 잘못이겠죠. 빨리 살을 빼고 싶어요. 방법없나요.
IP : 218.51.xxx.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06.2.3 1:45 AM (220.118.xxx.94)

    빼지 않으면 저처럼 평생갑니다.
    지금부터 부지런히 운동하세요.
    아이요?집에서라도 움직이세요

  • 2. 그래서
    '06.2.3 2:18 AM (61.83.xxx.55)

    운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면서 몸으로 실천이 안되는게 문제예요.
    저도 정말 살을 좀 빼야 하는데.. 애 낳은지 몇년 지났는데 도대체가
    살이 빠지지를 않습니다.
    우울해 마시고 지금부터 자기관리 철저히..
    제일 쉬운 방법은 하루에 물을 2리터 정도만 마셔도 살빼는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3. 관리
    '06.2.3 9:39 AM (59.5.xxx.131)

    저랑 같이 일하는 분이 나이가 27세인데 처음 입사할 때 허리 34입는다고 했었어요.
    근데 저희 회사 사람들이 전부 너무 말랑깽이라서, 그 분이 처음 입사했을 때 무지 자극받더니,
    지금 10개월 정도 지났는데, 허리 27?? 26?? 입고 무지 날씬해 졌습니다.
    그 사람은, 아예 밥을 1끼만 먹는 초극단적인 방법을 행했지만,
    원글님은 천천히 마음의 여유를 갖으면서 꾸준히 실천하세요.
    급하게 살 빼려고 하면 더 안 빠집니다.
    그냥 평생 내 자신을 관리하면서 멋지고 우아하게 산다는 마음으로 하면 훨씬 즐겁고 잘 빠질겁니다.
    다이어트는 뭐니 뭐니 해도 건강하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게 최고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 4. 예쁘다는 거
    '06.2.3 11:07 AM (125.129.xxx.41)

    주관적이지 않습니까?

    남이 보는 이쁜 거는
    어차피 믿을 수 없는데
    그냥
    열심히 자신을 챙기시다보면
    건강하고 이뻐지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822 혹시 가정용LPG가스 한통에 얼마나하나요?? 6 밍크밍크 2006/02/03 1,012
50821 율전동이라고 수원에 아세요 ? 9 밤꽃 2006/02/03 712
50820 부모님 모시고 제주도 여행 저렴하면서도.... 2 2006/02/03 415
50819 2404 정만 괜찮나요? 2 이사이사 2006/02/03 476
50818 7세인데 피아노 두달만에 싫다 하네요, 어쩌지요? 4 2006/02/03 588
50817 영어유치원에 보내고 싶은데... 1 2006/02/03 392
50816 이사하는데 아이가 걱정을 많이 해서... 3 어떻게 2006/02/03 317
50815 아이가 우유 먹으면 구역질난다 해요 ㅠㅠ 7 2006/02/03 347
50814 너무 예뻐진 그녀. 우울해~ 4 우울 뚱뗑이.. 2006/02/03 1,947
50813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1 해외여행 2006/02/03 270
50812 여의사 시집 잘 보내기.. ^^ 14 언니 2006/02/03 5,715
50811 잠실에서 삼다수를 싸게 먹는방법좀,, 3 .. 2006/02/03 492
50810 미술레슨시 물감가지고 다니는거.. 3 에효~ 2006/02/03 331
50809 cma통장이 뭔지 모르겠어요 2 ? 2006/02/03 528
50808 일산에 치과교정잘하는곳이 있나요? 3 궁금이 2006/02/03 240
50807 예비 1학년 아이 피아노 학원에 관한 질문 드립니다. 2 예비초등맘 2006/02/03 345
50806 아기 있음 드럼세탁기 정말 좋나요? 6 출산준비 2006/02/02 514
50805 심실조기박동(부정맥?) 잘 아시는 분 계세요? 4 괴로워요 2006/02/02 336
50804 집에 곰팡이가 생겼어요~ 1 곰팡이 2006/02/02 343
50803 돌잔치 선물 추천바랍니다. 4 앙앙이 2006/02/02 263
50802 한살림과 생협 가입에 대해 문의드려요. 10 잘 몰라서 .. 2006/02/02 654
50801 마이걸 끝장면 진짜 웃기네요 8 아름다운 날.. 2006/02/02 1,537
50800 코렐 밥공기 용량은 어느 정도예요? 3 코렐 2006/02/02 667
50799 문화센타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수강에 대해 아시는분 피오나 2006/02/02 113
50798 치과치료까지 보장되는 보험있을까요? 1 태현사랑 2006/02/02 463
50797 생협이나 한살림 오프라인 매장에 가면... 8 다시 질문이.. 2006/02/02 756
50796 특별히 충치가 잘 생기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4 이에 2006/02/02 615
50795 예비소집일에 아이와 함께 가야 하나요? 6 이영희 2006/02/02 469
50794 폐휴지 줍는 노인들 9 후... 2006/02/02 1,065
50793 2월말에 동경패키지여행가려고 하는데요 8 여행 2006/02/02 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