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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논술 어떻게 생각하세요?

맘만 급해서요 조회수 : 651
작성일 : 2006-01-18 20:16:23
제 아이가 이제 초등학교를 입학하는데 독서습관이 영 안되어 있어요.
그래서 차라리 독서논술을 시켜볼까 하는데,
저학년은 논술보다는 토론 위주로 진행한다네요.

일주일에 한번 1시간 수업인데 큰 기대는 안하고 독서하는 습관이 생기면 좋긴한데,
그래도 1달이 3달치 문화센터 가격이라 부담스럽긴 하구요.

주위에서 좋다는 프로그램이 뭐가 있나요?
플라톤, 솔루니, 한우리, 콜로키움 등등 들어봤는데,
집에서 할 경우와 학원에 갈 경우를 비교해서 말씀해 주셔도 좋겠어요.
아니면 '해봐도 소용없더라 집에서 붙잡고 해라' 도 좋구요.

그냥 뭐든지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222.238.xxx.1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궁..
    '06.1.18 8:26 PM (222.98.xxx.46)

    독서 습관이 안되어있다면 , 차라리 매일 시간을 정해서 엄마가 한권씩 읽어주기 부터 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이제 초등학교 입학했는데.. 우선은 책과 친해지는게 더 중요한듯 한데..

    아이가 쉽게 따라오지 않을지라도 , 천천히 도서관이든 서점이든 나들이 하면서

    쉬운단계의 책부터 읽어나가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 2. 에궁님
    '06.1.18 9:02 PM (211.210.xxx.46)

    상관 없슴다
    어차피 사게 되면 미국에서 언락 해주세요 하면 댑니다

  • 3. 石봉이네
    '06.1.18 9:09 PM (59.31.xxx.83)

    어떤 음식을 할때에는
    모든 재료가 골고루 있어야겠지요?
    제철 재료면 더 좋고
    양념도 좋은 걸로 제대로 갖추어야 하잖아요
    레서피만 좋다고 그걸로
    음식맛을 충분히 내는건 아니지요

    고기마다 비린내 없애는 술의 종류나
    연하게 하는 과일즙도 다르고
    핏물빼는 방법도 다 다르니까
    기본적으로 그런것도 알고 있어야 하구요

    김치할때도 태양초로 하면 빛깔이나 향기부터 다르고
    젓갈이나 들어가는
    부재료에 따라 독특한 맛의 차이가 있구요

    그래서 요리학원 다니시는 분들이
    학원에서 맛까지 제대로 배우기는 힘들다고 하지요...

    독서도 음식 배우는것과
    마찬가지 같아요

    일단 여러분야의 많은 책을 읽어온 아이가
    머리속에 들어있는 정보가 풍부하기에
    나중에 글짓기도 제대로 쓰게 된답니다

    1학년이라면 요리학원에 나가서
    레서피를 익히기보다는
    그 재료의 특성을 하나하나 알아나가는게 더 중요할거예요

    제 생각에도 에궁..님의 답글이 정답인것 같네요

  • 4. 김영희
    '06.1.19 12:20 AM (220.73.xxx.231)

    제가 책을 그냥 좋아하는 사람이라 관심이 많아 한말씀 드립니다.
    사시는 곳이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둘째아이 만 4살 되는 해에 도서관 대출증을 함께 가서 만들어 주었어요. 아이가 아직 학원가서 토론하고 논술할 나이가 아닙니다. 제가 독서지도.논술지도.논리학까지 교육 받았거든요. 급한 마음에 아직 새싹인 귀한 아이 지치게 하지마시고, 엄마와 함께 책한권씩 빌려읽고 사서읽으며 엄마와 많은 이야기를 하세요. 저의 그 둘째아이 지금 초등5학년인데 이제는 저자별로 찾아 읽거나, 그림그린이별로 찾아 읽고, 분야별로도 찾아 읽을 줄 압니다. 학교 도서관, 공공도서관, 교보문고 자주가시고 아이와 이야기 자주하세요. 더 궁금하시면 제 블러그http://blog.naver.com/chekshubook 에 오세요.
    저의 뜻을 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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