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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너무 비싸요

미리걱정 조회수 : 1,286
작성일 : 2006-01-08 14:00:05
아직은 애들이 초딩저학년이라, 경기도 북쪽에서 그럭저럭 살고 있어요.
남편 직장이 이쪽이라서요.
애들이 아기여서 이쪽으로 출퇴근 가깝게 옮긴건데,, 친정도 강북이구요,,
아무 생각없이 살다가,  이웃 엄마들이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이 되면 교육때문에 서울 중계동이나, 그쪽으로 다 들어간다는 말을 듣고 좀 알아보니,, 40평대 초반만 하면 6억 7억 하는거예요,,
물론 더 싼 아파트도 많지만, 좀 새거고 편리하다 싶으면요,,,
여태까지 알뜰하게 모아논거, 주거비용으로 다 지불하고(그러고도 한참 모자르고) 서울 들어가서 쪼이면서 살기가 겁나네요,, 어느동네로 들어가야 할지도 모르겠고,방학동 아니면 중계동인데,,
여기서는 공기도 좋고 럴럴하고, 살기는  딱 좋은데,
그래도 아이들이 좀 교육열이 있는 괜찮은 동네의 학교로 들어가는게 좋은지,,,
한 1-2년후면 움직일라고 한는데,
걱정 천만입니다.
IP : 124.5.xxx.1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느 지역이나
    '06.1.8 2:33 PM (211.190.xxx.105)

    교육이 좀 괜찮은 동네다 싶으면 집값은 당연히 비싼거 같아요...서울이면 그 갭이 더 크고요..근데 그 교육이 좋다는 곳이라는 데가 모든 아이들한테 다 적용되는건 아닌거 같아요...냉정하게 생각하세요..참고로 서울 목동의 경우 강남보다는 저렴하고 교육좋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이사옵니다. 그 결과가 공교육은 더 엉망이 되고 사교육열만 놓아지는거 같아요...요즘은 보통 중학교에 한반에 40명 넘는 반 없는걸로 아는데 목동은 50여명 가까이되요..아마 교육 좋다는 다른 곳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네요..한반에 10여명의 차이는 별거 아닌거 같지만 학교선생들 입장에서는 엄청난 차이입니다. 10명이 적다면 당연히 수업질이 더 좋겠죠? 이사하는 걸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그에 맞춰 엄청난 사교육비를 감당하셔야 할겁니다. 말씀들어보니 이사하시는대로 생활이 지금과는 완전 딴판으로 쪼들리게 될거 같은데 그럼 아이들도 스트레스 많이 받을거 같아요...요즘엔 아이들도 6살만되면 자기집이 부자인지 가난한지 안다고 하던데..아이들 교육도 좋지만 부모라고 해서 무조건 쪼들리는 생활하면서 아이들 뒷바라지 하는거 전 반대에요...그 아이들이 부모 노후 책임져줄거라고 장담도 못하고요...

  • 2. 학급당 인원
    '06.1.8 2:52 PM (59.10.xxx.139)

    이거 무시 못합니다.
    어느 분 후기에도 제가 썼지만 교육열이 높다는 곳은 대부분 학급당 아동수가 40명이 훌쩍 넘습니다.
    심한 경우는 50명 가까이 하기도 합니다.

    이럴 경우 학급의 학습 분위기 저하는 불을 보듯 뻔한 것이지요.
    한 학급에 25명 하는 곳과 2배 차이나거든요.
    인원 수로는 2배이지만 실제 체감지수는 제곱으로 나타납답니다.

    그리고 교육열이 높다는 곳 대부분이 공교육이 아닌 사교육 열풍지대가 아닌가요?
    영어 학원 하나만도 40만원-방학 특강이라고 65만원 요구 합디다.
    아이를 놀릴 수는 없고 울며 겨자먹기로 따라가자니 헉헉거려도 안 될 지경입니다.

  • 3. 아닌데요
    '06.1.8 4:56 PM (218.145.xxx.183)

    제친구 이번에 중계동에 집샀는데 40평대인데 4억도 안줬다고 하던데요
    잘알아보세요
    강북은 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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