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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다리아프다고 잠을 설쳤어요

엄마 조회수 : 368
작성일 : 2006-01-06 13:27:08
올해 5살이 되는 딸아이가  어젯밤에 자다가 깨더니 다리아프다고 주물러달라더군요
양쪽 발목 부근이 아프다면서....
그래서 좀 주물러주다가 잠들기에 저도 같이 잤는데 한참후 다시 칭얼거리며 다리아프다고 꺠고....
몇번을 그러다가 아침이 되어서야 괜찮다 하더군요

위에 오빠가 있어 낮에는 집안에서 많이 뛰고 설치긴 하는데 걱정이 됩니다
아침에도 한시간정도 괜찮더니 다시 아프다 그러고 .....지금도 지 오빠랑 장난치고 뛰며 노는데
짬짬이 저에게 달려와 다리 아프다고 호소하네요
발목 부분이....
성장통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양쪽 발목부분이 똑같이 아프다는데 은근히 걱정이 되서요
아니면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지금껏 다리아프다고 한적이 없었는데 어젯밤에 처음으로 아프다했거던요.
IP : 218.54.xxx.1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장통
    '06.1.6 1:37 PM (203.228.xxx.180)

    아이들이 그럴 때가 있더군요, 우리 아이들도 어릴 때 자다가
    아프다고 울어서 잠 못자고 다리 주물러 준 적이 많았습니다.
    걱정 안하셔도 될듯 싶습니다.

  • 2. 제가
    '06.1.6 2:10 PM (218.232.xxx.25)

    어릴적에 제가 그랬어요,,
    위에 오빠가 있었지요,,
    그때는 정말이지 너무 아파서 엄마랑 아빠랑 병원에 갔지요,,
    진찰받고 약을 받았어요,, 그리곤 내가 아프다고 할때마다 약을 주시더군요,,
    근데 정말이지 그걸 먹고는 안아팠어요,
    나중에 나중에 지나서 하는 말이,,
    그 약이,, 소화제였다나요,, 의사샘이 진찰을 하고는 아픈데가 없다고,, 아무리도 어리광일거라며,,
    사랑을 듬뿍 해주라고 했다나요,,
    아마,, 딸아이도 저와 같은 경우가 아닌가 싶네요,, 헤~~ 철없던 시절 아주 옛날 이야기입니다!!

  • 3. 평발?
    '06.1.6 1:13 PM (220.93.xxx.23)

    저희 꼬마도 6살인데 다리가 잘 아프다고 하더라구요...저도 어렸을때 그런적이 많아서...
    정형외과 갔더니 고관절염이라고....한동안 치료받았는데...그래도 계속그러더라구요...
    TV에서 봤는데...아이들 평발때문에 무릎쪽으로 통증이 올라간다고 그러더라구요..
    저희꼬마도 평발인데...그래선지....정말 성장통인지...

  • 4. 성장통
    '06.1.6 9:40 PM (222.235.xxx.29)

    저희 집에도 6살, 4살 두 딸이 있습니다. 둘 다 한번씩 잠들 때, 혹은 자다 깨서 다리가 아프다고...

    저희 애들은 주로 무릎이 아프다고 하더군요.

    한번은 걱정이 좀 되어서 소아과에 가서 물어봤더니, 엄마가 주물러서 괜찬다고 하면 성장통이고, 주무르려면 더 아프다고 하면 관절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하데요... 저희 애들은 주물러 주면 잠들었거든요. 그래서 성장통이려니 해요. 좀 피곤한 날 더 그러더라구요. 혹시나 참고하시라고..

  • 5. 성장통이다 싶으면
    '06.1.6 10:12 PM (218.153.xxx.96)

    삼계탕도 해주고 돈까스도 해주고 하여간 엄청 퍼먹입니다. 그러면 또 그 소리가 쑥 들어가더라구요. 적어도 몇주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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