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마음으로 위로해주신거라 믿고 감사드려요.
사실..
제목에 제 아이디 보고 놀랐고..내용보고서는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인터넷의 익명속에서 고스란히 제 모습이 드러나는 것 같아서요.^^;;
분명 알아보시는 분이 계실테니까요.
댓글을 달아야 하나..많이 고민하다가 댓글을 달았는데..
그새 글 지우셨네요.
맘 아파라님의 따뜻한 마음 받아들일께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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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에 제게 글남기신 분..
Cello 조회수 : 691
작성일 : 2005-12-23 15:33:50
IP : 59.186.xxx.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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