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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Back!!

산.들.바람 조회수 : 1,260
작성일 : 2005-11-07 22:56:20
돌아 왔습니다...

다시는 발걸음을 하지 않겠노라.....다짐을 두고서
무던히도 속내를 다지던 시간이 흘러...이제 잊은 줄 알았습니다.
어쩌면 ..잊었다고 확신도 하였는 지 모릅니다.

내일부터는 영하의 기온으로 떨어진다는 오늘 저녁...
우연히 웹질을 하다가...어느 님의 블로그에서...
82쿡 데뷔 기념으로 올려 드렸던 '짜좡면 맹글기'라는 저의 글을 보고서는....

신들린 듯...허위허위
이 곳으로 오고야 말았습니다...




이 곳으로......오고야 말았습니다!
IP : 211.106.xxx.19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_^
    '05.11.7 10:59 PM (211.247.xxx.180)

    잘오셨어요...얼마나 보고싶었는데욤.^^

  • 2. ^^*
    '05.11.7 11:01 PM (220.89.xxx.110)

    혹 김치 담그시던 그 분이신가요?
    잘 오셨어요!!
    Welcome to 82cook!!

  • 3. Terry
    '05.11.7 11:01 PM (220.78.xxx.230)

    넘 반가워요..바람님...
    김치 사업은 이제 안 하시는 건가요... 님의 김치 기다리는 분들이 넘 많은데요...-.-;;;

    무슨 일이 있으셔서 발길을 끊으신 건지는 몰라도 이제 돌아오셔요.. 바람님의 맛갈진 글을
    자주 보고 싶네요.

  • 4. ,
    '05.11.7 11:05 PM (218.52.xxx.27)

    지두 반가와요~~~~~자주 오셔요.

  • 5. 환영
    '05.11.7 11:14 PM (58.234.xxx.242)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 6. 그,,
    '05.11.7 11:23 PM (221.165.xxx.162)

    산들바람 김치의 바람님?
    ^^ 왜 이제 오셨대요 많이들 찾고 기다리시던데..
    정말 잘오셨어요~~

  • 7. onion
    '05.11.7 11:24 PM (220.64.xxx.97)

    반갑습니다.
    아마 저는 님이 떠나신 후에 들어왔을거예요.
    그치만..작년에 김장김치를 담던때 님의 레시피가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던지..
    제가 만든것중 최고의 김치였어요. 감사드립니다.
    돌아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8. 덕분에
    '05.11.8 12:24 AM (218.235.xxx.209)

    환영합니다!!!!
    전에 글 올리실때부터 계속 도움받은 사람인데요
    덕분에 김치 잘담는 엄마라고 가족들이 인정합니다
    김치는 과학이라고 생각하게 해주신 분이죠
    그런데 레서피와 전자 저울 없으면 못합니다

    자주 오셔서 예전처럼
    맛있는 글을 보여주세요'

  • 9. 김혜경
    '05.11.8 1:13 AM (218.237.xxx.97)

    잘 오셨어요..산.들.바람님...
    이젠 떠나지 마세요...

  • 10. 산.들.바람
    '05.11.8 3:13 AM (211.106.xxx.195)

    고마운 댓글을 달아 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랫동안 떠나있던 곳을 찬찬히 둘러보며...
    그 동안의 변화를 실감합니다.

    맑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_ _)

  • 11. 비타민
    '05.11.8 3:37 AM (59.187.xxx.3)

    와우~~~!!! 환영해요~~~!!! 넘 반갑잖아요~~~ 와락~~!!!^^

  • 12. 최미정
    '05.11.8 7:18 AM (222.109.xxx.67)

    반갑습니다...

  • 13. 언젠가는
    '05.11.8 9:19 AM (222.232.xxx.219)

    김치도 새로 하시나요? 몰러 몰러 김치도 옥션에 좀 올리세요.

  • 14. jasmine
    '05.11.8 9:44 AM (222.236.xxx.252)

    정말 반가워요.
    와락~~~부비부비~~~~요즘, 김치는 안하세요?

  • 15. 저도...
    '05.11.8 10:42 AM (220.72.xxx.39)

    기뻐요. 다시 돌아오셔서..
    오랫만에 둘러보시니 정말 변화가 많아 보이지요?
    맑은 모습..... 보고 싶었습니다.

  • 16. 마이쮸
    '05.11.8 3:50 PM (221.162.xxx.10)

    산들바람님 덕에 저도 김치도 담가 먹었답니다. 감사합니다.~

  • 17. 뽀삐
    '05.11.8 7:04 PM (211.204.xxx.105)

    김징김치 안하고 기다릴겁니다~~

  • 18. 예술이
    '05.11.8 8:53 PM (218.37.xxx.67)

    반가워요^^*

  • 19. 한울
    '05.11.8 9:26 PM (211.202.xxx.34)

    저번 토요일 김치엑스포에 산들바람김치도 참여하셨다는 소문 듣고 갔었는데 참가하지 않으셔서 서운했습니다.
    다시 오셔서 반갑네요. ^^

  • 20. 안양댁..^^..
    '05.11.8 11:43 PM (219.248.xxx.14)

    넘..반갑습니다..어서오세요..^^..

  • 21. **
    '05.11.9 12:33 AM (219.249.xxx.119)

    어서 오세요^^산들바람님의 김치 레시피는 정말 짱이였어요...

  • 22. 최혜경
    '05.11.9 5:22 AM (24.84.xxx.27)

    산들바람님 김치레서피 덕분에 주부22년차인 저도
    배추김치는 이제 맛있게 자신있습니다
    다른분들 특별한 노하우도 같이 프린트한것을
    딸이 결혼하면 김치통 대신 그거줄려고 잘 간직하고
    심심할때 보곤 하는데요
    반갑고 감사해서 독수리 손가락으로 인사합니다

  • 23. 산.들.바람
    '05.11.9 6:44 PM (211.106.xxx.195)

    독타의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으신 최혜경 님까지....^^
    님들의 환대에 감사 드립니다....(_ _)

    부족하나마 나누는 마음을... 잃지 않고...
    밝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제 마음 속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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