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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말만 믿고 계약하면 큰일 나겠어요.

전세대란 조회수 : 1,148
작성일 : 2005-10-12 17:46:12
요즘 전세 구하느라 힘듭니다.
결혼 4년만에 분가하려고하니 우리끼리 산다는 기대보다도 집구하다가 포기하고싶네요.
어제 부동산에서 전화 왔더라구요 그것도 밤에.. 급하게 로얄층에 남향이라고 계약금 부터 넣을수 있냐길래 집도 안보고 어떻게 돈 부터 부쳐요? 하니까 그러면 절대 집 못 구한다며 알아서 하란식이길래 그럼 대출있냐니까  얼마라고 얘기도 안해주고 전세권 설정하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상의 해보겠다고 하니까 바로 전화 안하면 안된다고 하길래 하도 없다고해서 대출금알아보고 집은 안보고 할려고했더니 끝까지 대출금액 안갈켜주면서 (그 아파트는 30평에 2년식이고 1억 5천정도하는데 전세가는 1억 2천에 내놓았거든요) 주인이 그 아파트말고 주택 1억6천짜리 있으니 그 주택에 우리 비용으로 전세권 설정하라내요. 알고보니 내놓은 아파트는 20층 중 5층이구요. 5층이 언제부터 로얄층이었죠?
이딴식으로 하면서 복비는 부르는대로 줘야되니 속상합니다. 결국 계약은 안했지만...
첨 의뢰 하러 간날도 꼭 해야만 집 보여줄수있다며 보러가기전에 계약금부터 걸라그러구요 .애 둘있는데 한 명은 3살 한명은 지금 4개월인데.. 애들 데리고 집보러가면 싫어한다구..
다른곳도 그런가요?
IP : 211.201.xxx.2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대체
    '05.10.12 5:55 PM (203.152.xxx.25)

    어느 동네가 그런식으로 장사합니까?
    아무리 전세가 없어도 그렇지....분가하시려는 거면 지금 당장 급할 건 없으니까 조금
    있다하세요...
    저희는 작년 8월에 이사할 때 부동산에서 도배까지 해주더만요.,..여기는 일산이고
    작년에 부동산 경기가 죽었을 때였지만요...
    정말 부동산 하시는 분들 중간에 농간 좀 안 부렸으면 좋겠어요..

  • 2. ...
    '05.10.12 6:09 PM (211.54.xxx.143)

    널린 게 부동산 사무실인데..그 중개사와 거래하지 마세요.
    전세가 귀하긴 해도 당장 집비워줘야 되는 것도 아니니까 그 사람들 서두르는데에 말려들지 마세요.
    매물이 나왔으면 몇동 몇호인지, 담보가 얼마인지 알려주는 건 기본인데 그 임무를 안하는 중개사라면 다른 말도 믿을게 못되네요. 당신네 같으면 물건도 안보고 돈주겠냐고 호통칠 일입니다.

    그리고, 담보액수도 액면대로 믿지 마시고요, 만약 대출금액이 5천이라면 은행에선 떼일걸 생각해서 10-20% 더 높은 금액을 설정해 두기 때문에 6-7천 정도 잡혔다고 가정해야 돼요.

  • 3. 안드로메다
    '05.10.12 6:19 PM (210.114.xxx.73)

    그 부동산 미친 부동산입니다.
    말도 안됩니다.절대 그런 부동산하고 거래하지 마세요.
    오히려 신고해야 되요..거의 사기꾼아닙니까?ㅡㅡ;;

  • 4. ,,
    '05.10.13 7:38 AM (211.205.xxx.148)

    사기꾼 같아요.
    실제 물건이 있으니 망정이지..
    그런 부동산사기수법 본 것 같아요...

  • 5. 근데요
    '05.10.13 6:00 PM (211.207.xxx.196)

    저희 동네는 정말 그래요
    전세 대란 맞거든요, 전셋집 나왔다고 해서 저녁 먹는 중이라 다 먹고 갈려고 하니 벌써 나갔다고(15분만에) 해서 저희 동네 다른 부동산에 물어보니 맞더라구요
    저희는 전세 얻을려고 부동산에 선금도 걸어 놓고 그러던데 무슨 부동산 경기가 잡힌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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